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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산협-글로비즈, '디지털헬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글로벌 헬스케어 컨설팅 기업인 글로비즈와 국내 디지털헬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는 신규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인허가 전주기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하고,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최신 인허가 정보공유, 공동세미나 개최, 글로벌 규제 인재양성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비즈는 한국과 일본,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주로 미국 FDA 인허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디산협 배민철 사무국장은 "FDA와 CE 등 글로벌 인허가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글로비즈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디지털헬스기업의 글로벌 규제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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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핵잠 건조할 수 있는 기술·사람 준비할 것"
핵추진 잠수함을 국내에서 건조하고 연료는 미국 측에서 제공받기로 한 한미 간 합의와 관련해,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조선소는 그걸(건조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사람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 서울에서 열린 '경제안보 시대 한국 제조업 강화방안' 토론회에서 '핵추진잠수함은 어디서 건조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사장은 또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과정에서 거제사업장의 역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답을 하기가 지금은 모호한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미 해군 군함을 국내에서 짓기로 한미 양국이 합의한 것을 두고서는 "(미국 국내법) 이슈가 있어서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상선과 군함을 미국 내 조선소에서만 건조할 수 있도록 제한해온 '존스법'과 '반스-톨레프슨법' 등이 미국 의회에서 개정될지 두고 봐야 한다는 의미다. 상선 건조와 관련해서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십야드'(필리조선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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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기술주…19일 엔비디아 실적, AI 버블 논란 분수령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한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AI(인공지능) 버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예민한 상황에서 오는 12월 금리 인하 전망이 50% 수준으로 낮아지자 매도세가 촉발됐다. AI 호황과 금리 인하 기대는 올 하반기 미국 증시를 사상최고가로 끌어올린 양대 동력이었는데 최근 둘 다 흔들리며 증시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 위원 잇달아 금리 인하 신중론━최근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은 오는 12월9~1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쉬어가야 한다는 매파적 입장을 잇달아 시사하고 있다. 이날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과도하게 통화 완화적이 되지 않고는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제한적"이라며 "우리는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올해 FOMC 투표권자이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이날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때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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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783억…전년비 14%↑
교보증권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04억원, 영업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48% 줄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1965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14% 증가했다. 회사는 국내외 거래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발굴,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안정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강화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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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4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해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측은 "하이트진로가 법령상 위반 우려로 기업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20년 하이트진로를 비공개대화 대상기업, 2021년 비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해 비공개대화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해 왔다"며 "약 5년간의 대화에도 기업 측의 충분한 조치가 없어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법령상 위반 우려는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진로에 과징금을 부과한 일을 가르킨다. 공정위는 2018년 하이트진로가 서영이앤티를 부당지원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약 79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이후 2023년 과징금을 약 70억6000만원으로 재산정했다. 국민연금은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사실을 기금운용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개서한을 통해 하이트진로에 대하여 충실한 조치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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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3분기 영업이익 28억…흑자전환
상상인증권은 14일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영업수익(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55%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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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231억…전년비 252%↑
유진투자증권은 14일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영업수익(매출) 2820억원, 영업이익 231억, 당기순이익 182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2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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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자현 신임 대검 차장 "검찰 조직 안정 최우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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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올 3분기 영업이익 2571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64%↑
㈜LS가 올 3분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64% 증가한 25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 MnM 등 주요 계열사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L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조728억원, 영업이익 25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63.6% 늘었다. 주요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실적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전력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주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 컸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를 포함한 전력기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선전했다. LS MnM은 귀금속 가격 상승과 반도체 업황 호조로 고순도 황산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북미,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잔여 수주 10조원을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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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3분기 영업익 17억원…전년 대비 41%↓
신세계푸드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29억원)보다 41.4%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9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67.5% 늘어난 67억원이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에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양도 예정인 급식사업이 '중단사업'으로 분류돼 반영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 누적 매출액은 9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100% 성장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전년 대비 추석 시점의 차이 등의 요인으로 비급식사업 부문의 실적에 영향을 줬다"면서도 "수익성 중심의 효율화 기조가 실적 방어에 기여하며 연간 누계로 전년 대비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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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고문" 아들 학대 살해한 친모…이웃이 가스라이팅?
수년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이웃 주민으로부터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당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 살해)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 대한 2차 공판 기일을 열었다. A씨는 2022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년간 이웃 주민 여성 B씨(40대)가 B씨 아들 C군(10대)을 폭행하는 등 상습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나무막대기로 C군 신체를 100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때리거나 뜨거운 물을 부었다. A씨는 B씨 딸 D양(10대)에게도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공판에서는 B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B씨는 "자녀 학대를 직접 결정하고 주도한 적은 없다"며 자신이 직장에 있는 동안 자녀를 대신 돌봐 준 A씨 말이 옳다는 생각에 지시를 따라왔다고 주장했다. B씨는 "평소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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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486억 전년비 7%↓…예수금은 13%↑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24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실적이다. 외환 및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지만 소비자금융의 지속적인 자산 감소 및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의 감소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대손비용은 3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중견기업부문의 충당금적립액 감소 및 소비자금융의 자산감소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가 주 요인이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총대출금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어든 11조7000억원이지만 예수금은 20조6000억원으로 기업금융의 예수금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시장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수익 구조 다변화, 그리고 미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