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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간호사회 나눔국민대상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대병원 간호사회가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나눔국민대상은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며 올해는 개인과 단체 127명을 선정·시상했다. 부산대병원 간호사회는 1979년 설립 이후 불우 아동 장학금 지급과 경제적 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복지시설 기부 △무의탁 노인·불우이웃 돕기 ·국제 구호 성금 전달 ·겨울철 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자 부산대병원 간호사회장은 "부산대병원 간호사회 모든 회원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으로 수상했다"며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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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대상' 영광의 얼굴들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현일 DB증권 경영지원실장, 황인태 중앙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정규일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윤병열 기아 IR팀장, 최제호 넥센타이어 전략기획 BS장, 장석훈 삼양식품 CFO, 신상학 ISC CSO, 김광재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그룹장, 성기종 HD현대 IR총괄 전무, 이상학 KT&G 총괄부문장 수석 부사장, 김유미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 조일상 삼정KPMG 밸류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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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90% 장악한 배터리 소재, LS가 도전장…"탈중국 실현"
지난달 27일 찾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LS MnM '이브이비엠(EVBM)온산' 건설 현장은 분주했다. 육중한 크레인은 5층 높이의 지붕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트럭과 레미콘은 바쁘게 자재를 실어 나르고 있었다. EVBM온산은 LS MnM이 신사업으로 낙점한 황산니켈 등 이차전지 소재의 생산 거점이 될 곳이다. 하상균 LS MnM EVBM온산 건설생산총괄은 "용매 추출동 공사는 70%가량 진행됐고 실제 생산설비인 탱크나 배관은 90% 정도 마무리돼 현재 마감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전체 부지의 절반 정도 건물 형태를 갖춘 상태라고 한다. 내년 준공과 시운전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황산니켈 연 10만톤)에 들어가게 된다. 이외에도 코발트·망간 등 이차전지 필수 소재들 역시 다루는 게 목표다. 키워드는 '탈중국'이다. 부지에서 고개를 바다 쪽으로 돌려보니 LS MnM 전용 부두가 눈에 띈다. 지금까지는 배에서 내린 동(銅) 정광이 LS MnM의 동 제련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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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 불편함, 기술로 풀다...데이온 '국산 압박브라'로 틈새시장 선점
"운동할 땐 가슴 필요 없잖아요." 압박브라로 여성 기능성 속옷 틈새시장을 노린 영리한 브랜드가 나왔다. 동종업계 대표가 "리뷰를 어뷰징한거냐"고 물을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압박브라 브랜드 '데이온'이 그 주인공이다. 평균 평점 4.77점(5점 만점), 높은 재구매율 등으로 브랜드 신뢰성을 증명한다. 국내 유일 100% 국내 생산 압박브라 브랜드 '데이온'(THEYON)은 '운동할 때 가슴 필요 없잖아요'라는 직관적인 슬로건 아래, 기존 스포츠브라가 놓쳤던 큰 가슴 여성의 불편함에 정면으로 답했다. 단순히 눌러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의 볼륨만 선택적으로 타깃해 시각적으로 작고 단단해 보이는 '미니마이징 효과'를 구현했다. 강보라 나인나인디자인랩 대표는 12일 "많은 여성들이 '가슴이 작아보이는 브라'를 찾지만, 실제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우리는 바로 그 공백을 메우고 싶었다"고 제품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국가대표 선수의 불편함에서 출발한 창업...기능성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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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쏘카, 3분기 영업이익 68억원…전년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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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폐렴, 3년 새 9배 증가…"소아·고령층 백신 맞아야"
지난해 국내 폐렴구균 폐렴 환자 수가 3년 전보다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은 5세 미만 영유아였다. 소아는 면역력이 약해 감염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해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지난달부터 소아 대상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돼 소아는 무료로 폐렴구균 20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아울러 폐렴 사망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 노인이라 고령층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의 NIP 적용을 효과가 뛰어난 단백결합백신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수막염, 폐렴, 중이염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병원균이다. 건강한 사람의 상기도에 정상균총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후 2차 세균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작용하며,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세계 폐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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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2.24 포인트(2.52%) 오른 906.51 마감
12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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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4 포인트 (1.07%) 오른 4150.39 마감
12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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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너무 온다"…일본, 출국세·비자 수수료 인상 추진
일본 정부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대책으로 출국세와 비자 수수료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관광객이 부담하는 세금 규모를 늘려 과잉 관광 문제를 해결할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1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6년도 세제 개편 초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출국세를 3000엔(약 2만8500원)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취임 전인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토론회에서 "출국세를 3000엔으로 인상해 필요한 정책에 쓰고 싶다"고 발언한 바 있다. 2019년 신설된 일본의 출국세는 1인당 1000엔이다. 일본은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에 출국세로 399억엔(3790억7394만원)을 거둬들였다. 다만 일본의 출국세는 외국인 이외 해외로 나가는 일본인도 부담하기 때문에 출국세를 올리면 자국민의 해외 여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출국세 인상에 따른 세수 증가분 일부를 활용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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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넘어 일상 바꾼다"...'AI·ICT 산업기술전망 컨퍼런스' 개막
"AI(인공지능)는 성능 경쟁이 아니라, 활용성·효율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홍진배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AI·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산업·기술전망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가 사람과 교감하는 '디지털 동반자'로 진화하며 산업과 사회 전반의 생산성 혁명을 이끌게 될 것"이라면서 다가올 AI 대전환 2.0 시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ICT를 넘어 AI 대전환, 더 나은 내일과 일상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과기정통부와 14개 AI·ICT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기술·산업·정책·인재양성·국제협력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와 'ICT R&D(연구개발) 주간'을 통합해 기술 예측과 연구개발 성과,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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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종가, 2.4원 오른 1465.7원
12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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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자택서 체포…특검 조사에 진술 거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2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체포했다. 이어진 조사에서 황 전 총리는 진술을 거부했다. 특검팀은 조만간 황 전 총리에 대한 신병 처리 방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후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6시55분에 황 전 총리를 내란 선동 혐의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영장도 같이 집행됐다"며 "현재 조사 상황 관련 황 전 총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준비한 질문 양 등을 고려할 때 심야조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마친 후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황 전 총리 혐의와 관련해 계엄 당시 연락한 주요 가담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황 전 총리 혐의) 관련자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조만간 조사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체포·압수수색 영장 청구 등에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