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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각 부처에 지자체 대신 지방정부 표현 쓰라고 지시"
이재명 대통령,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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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지방정부 권한·역할 많이 부족…무늬만 지방자치 비판도"
이재명 대통령,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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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APEC 위해 애써준 이철우 경북지사·주낙영 경주시장 등 감사"
이재명 대통령,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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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3Q 영업이익 123억원 전년比 46%↑…"AI 부문 성장"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한컴은 AI(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전환을 계속해 매출 구조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한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1%, 45.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컴이 미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집중해 온 AI 사업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컴 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의 매출이 본격 반영됐고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군도 신규 수요가 확대됐다. 올해 한컴은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주요 AI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LG AI연구원 중심 컨소시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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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해도 처벌'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없앤다…與 법 개정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를 위해 여당이 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머니투데이 더(the)300과의 통화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와 관련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형법 상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처벌 조항을 폐지하는 법안은 이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상태다.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의 관련 조항이 모두 개정된다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완전히 사라진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그간 꾸준히 논란이 돼 왔다. 형법 상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307조1항)는 조항에 따라 거짓이 아닌 사실을 말해도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정보통신망법은 형법보다 형량이 높다.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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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인디스땅스' 10주년…인디 뮤지션 무대 빛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지난 9일 '인디스땅스(Indie Stance) 10주년 기념 공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인디 음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한 인디스땅스는 이날 공연을 통해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알렸다. '인디스땅스'는 2016년 출범한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누적 6000팀이 참여하며 신인 아티스트의 등용문이자 인디 음악계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인디스땅스의 역대 우승팀과 관객 투표로 선정된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사전 신청부터 30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공연 현장은 열정적인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인디스땅스를 대표하는 △터치드(TOUCHED) △윤마치(MRCH) △신인류(SHININRYU) △심아일랜드(SIMILE LAND) △향(HYANG) △다다다(DADADA) 등 6팀이 출연해 각자의 색깔이 담긴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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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몰래 '부의금' 턴 장례식장 직원…업체 "50만원 할인 처리"
장례식장 직원이 부의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기도 수원시 한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도난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은 지난 9일 발생했다. 상주와 유족이 발인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장례식장 용역 경비원이 부의함에서 돈을 꺼내 달아났다. 장례식장 측은 당초 "그럴 리가 없다"고 부인했지만, 유족은 빈소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경비원이 부의금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유족은 이미 장례비 정산을 마친 상태였다. 그런데 장례식장 측은 결제를 취소한 뒤 약 50만~6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 처리하며 일방적으로 보상을 진행했다. 장례식장 차원의 사과도 없었다. 장례식장 측은 "해당 인력은 용역업체 소속이라 우리와 무관하다"고 했고, 용역업체 역시 "문제의 직원은 이미 해고했다. 직접 해결하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고인의 조카라는 작성자 A씨는 "어머니를 잃은 사촌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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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차에 '예비 쌍둥이 아빠' 사망…"허공에 울부짖어" 아내 국민청원 먹먹
인도를 덮친 '만취 운전 사고' 피해로 남편을 잃은 쌍둥이 임산부가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국민동의 청원 글을 올려 이틀 만에 약 6000명 동의를 얻었다. 12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남편을 잃은 쌍둥이 임산부 A씨는 지난 10일 '음주운전에 대한 감형 없는 처벌법 제정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으로 국민동의 청원 글을 올렸다. A씨 남편은 지난달 7일 음주운전 피해로 사망했다. 50대 남성 가해자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인도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고 돌진해 A씨 남편을 들이받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청원 글을 통해 "남편과 저는 한 번의 유산을 겪고 간절히 기다리던 쌍둥이 아기를 품에 안을 준비를 하던 참이었다"며 "저보다 더 기뻐하고 설레하며 행복이 두 배라고 매일 웃던 남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남편이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은 착각 속에서 허공에 울부짖고 있는 저를 붙잡아주는 건 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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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H5형 AI 확인…살처분 등 방역 조치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초동 대처에 나섰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 검사 결과 전북 부안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H5형 AI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이번 2025~2026 동절기 시즌에는 가금농장에서 3건(경기 파주·광주시 남구·경기 화성 육용종계)의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12일 오후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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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재난지원금·보험금 신속 지급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4개월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기습 한파가 폭설이 예상된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해수 온도와 대기 온도 차로 강설 가능성이 높아지는 영향이다. 다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해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지자체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대비 대세를 갖춘다. 노후화된 하우스·축사 등 취약시설 2만 여곳에 대해선 사전 점검과 보완 조치를 실시한다. 취약시설의 경우 지주시설 설치·보강, 난방장비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원예·축사 시설의 내재해 설계기준을 강화한다.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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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글로컬대학30 추진...첨단 R&D센터 개소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6일 승학캠퍼스 L2M 플랫폼에서 에이스엔지니어링과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해우 동아대 총장, 김성재 부총장(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SO장), 황기식 글로컬대학30 추진단장, 심대용 미래기술연구원장과 김재식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첨단 R&D센터를 교내에 유치하게 됐다. 연구개발과 필드캠퍼스를 연계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수익형 통합산단 모델을 실현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총장은 "동아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핵심은 '수익형 통합산단'이며 그 초석은 필드캠퍼스"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에이스엔지니어링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첨단 R&D센터를 활용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이동형 전력시스템 등 에너지테크 분야 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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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최근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국제학술대회(KOA 2025) 정기총회에서 김양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차기 이사장으로 공식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전공의·전임의·임상의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화 △정형외과 술기 교육 확대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회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정형외과 치료와 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단 비전을 제시했다. 또 고령화·인공관절 및 관절경 수술 기술의 발전, 의료비용과 보험체계 변화 등 임상 진료 현장에서 직면한 과제를 연구와 교육과정에 유기적으로 연계래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도 전했다. 김 교수는 "수술기법·재활·로봇 기술·인공관절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정형외과 영역에 대해 학회가 회원 간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국내 정형외과 진료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공의를 위한 술기 교육 강화와 국제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