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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원 '제3회 오픈랩페스타' 개최...학부생 연구 체험의 장
단국대학교가 지난 10~11일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제3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학부생은 캠퍼스 내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 연구실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대학원생과의 1대 1 상담을 통해 진학 과정과 연구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상담 △연구실 체험 부스 △교수진 초청 강연 △명사 특강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영란 전 대법관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이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동 단국대 대학원장은 "학부생이 연구실을 직접 체험하는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활성화와 연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인 연구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원 교육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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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8조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일라이 릴리와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조8072만원이며, 선급금은 약 585억2800만원이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복수의 비공개 타깃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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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기업 육성하는 '카본블랙', 장민홍 루닛 창업자 파트너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설립하고 성장시키는 벤처 스튜디오 카본블랙이 의료AI 기업 루닛의 공동창업자였던 장민홍 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파트너(CVO, 최고벤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2019년 약 2300억원에 미국 나스닥 상장사 코그넥스에 인수된 머신비전 기업 '수아랩'의 부대표 출신 문태연 대표와 수아랩 전략 담당 및 보이스루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김종관 부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기업이다. 벤처스튜디오는 단순히 이미 설립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과 달리 △자금 확보 △핵심 인재 유치 △사업 전략 수립 △시장 확장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컴퍼니빌더형 비즈니스 모델이다. 대표적으로 제약 분야에서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의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이 있다. 2021년 MIT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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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사 PF 숨통 트였다…국토부, 1조원 유동성 공급 추진
국토교통부가 지방 중소건설사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과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이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두 사업을 통해 1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국토부는 12일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8000억원 이상이 접수됐으며, 이달 중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제2차 추가경정예산과 지난 8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PF 특별보증은 시공순위 100위권 밖 중소건설사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공자 평가 비중을 기존 35점에서 30점으로 낮추고, 사업성 평가 비중을 65점에서 70점으로 높인 제도다. 기존 은행권 중심의 보증 대상을 증권·보험·상호금융은 물론 저축은행까지 확대하고, 심사 절차와 보증료율도 완화했다. 그 결과 도입 두 달 만에 5개 사업장에 총 67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승인됐으며, 2곳이 추가 심사 중이다. 연말까지 약 8000억원이 지원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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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분기 첫 흑자…페이코, '체질개선' 통했다
NHN의 간편결제 자회사 NHN페이코(이하 페이코)가 체질 개선 노력을 계속한다. 메타의 '맞춤형 광고'를 집행해 쿠폰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률이 낮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은 빠르게 정리한다. 페이코는 이같은 노력으로 2015년 서비스 시작 후 10년만인 올해 3분기에 분기 첫 흑자를 기록했다. ━페이코, 메타 '맞춤형 광고' 집행…쿠폰 활성화·신규 이용자 모객━12일 페이코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말부터 글로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 메타(Meta)를 통한 맞춤형 광고 집행을 시작한다. 메타의 행태 정보 수집 도구 '픽셀'을 활용한 맞춤형 광고다. 메타 픽셀은 웹사이트 방문자의 행동을 추적해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도구다. 통상 간편결제사, 플랫폼 등 이용자 행태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IT(정보기술) 기업이 이용한다. 광고주가 메타에 장바구니 목록·웹사이트 접속 이력·암호화된 개인정보(성별, 연령대) 등 이용자 행태정보와 광고비를 제공하면, 메타가 자사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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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7일부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이륜차·무등록 차량 집중 적발
국토교통부는 불법자동차 근절을 위해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하반기 합동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22만9000여건이 적발돼 전년 동기(17만1000여건) 대비 33.7% 증가했다. 특히 안전기준 위반이 10만여건으로 77.7% 급증했으며, 무등록 자동차(62.3%), 불법튜닝(23.6%) 등 주요 위반 유형도 큰 폭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적발 건수는 △2020년 25만건 △2021년 26만8000건 △2022년 28만4000건 △2023년 33만7000건 △2024년 35만100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증가세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 제보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하반기 단속은 △이륜자동차 불법행위와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소음기 불법개조, 등화장치 임의 변경 등 이륜차 불법튜닝과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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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도 몰라" 한국인 많이 걸리는 갑상선암…'이것' 했더니 발병위험↓
운동이 갑상선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승권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인공지능)학과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코호트(집단) 연구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갑상선암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서 국내 전체 암 발생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까지 방사선 노출 외엔 명확히 규명된 발병 원인이 많지 않다. 특히 많은 암의 발생 원인으로 잘 알려진 흡연·음주·비만·운동 등 생활 습관도 갑상선암 원인으로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았다. 이에 명 교수는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최종 선정된 9편의 코호트 연구 논문을 종합, 메타분석을 진행했다. 명 교수는 "운동의 경우 2013년 유럽역학저널에 발표된 한 메타분석에선 갑상선암과의 관련성이 없단 결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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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美 학회서 PDPN 차세대 치료법 가능성 제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과학학회 2025'(SfN 2025)에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의 최신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로, 신경 염증 억제와 통증 신호 경로 조절에 중요한 'GAD65', 'GDNF', 'IL-10' 등 3가지 유전자를 동시에 발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연구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PDPN) 모델을 대상으로 KLS-2031의 통증 완화 효과와 작용 기전을 평가한 것으로, 연구 결과 기존 치료제 대비 장기간 지속되는 진통 효과가 확인됐다. PDPN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장기간의 고혈당으로 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손발 저림, 감각 이상, 통증 등이며, 증상이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초래한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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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대국민 홍보 추진…관계부처 합동
산림청은 산림·자연공원·관광지 등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기관은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관련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백패킹 성지', '일출명소'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하고 예방·계도 활동도 추진한다.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 투기, 불을 피운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연공원에서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야영·취사·오물투기·흡연 등 불법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광지 등에서 야영용품이나 취사용품 등을 무단으로 설치하거나 방치해 관광객의 원활한 관광 및 휴양을 방해하는 행위도 관광진흥법에 따라 금지돼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은 공공자산이자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 국민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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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여전히 싸다" 증권주 랠리 불붙나
'깜짝' 실적과 배당 매력 등이 부각되면서 12일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24% 오른 17만8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삼성증권은 8.78%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증권(+4.79%), 현대차증권(2.40%), 키움증권(+1.88%) 등이 일제히 오름세다.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최근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3분기 호실적을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3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6.8% 늘어난 6509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기준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1조9832억원, 순이익 1조676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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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스' 싱가포르 정부 '보안검색 자동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
대전지역 인공지능(AI) 기반 X-ray 검색기기 전문 생산기업인 에이리스(AIRISS)는 싱가포르 정부기관서 진행하는 '보안검색 자동화 프로토타입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말부터 오는 2027년까지 싱가포르 정부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AI 보안기술을 개발해 에이리스가 보유한 X-ray 검색기에 추가 설치, 현지서 테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지 실증을 거쳐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AI X-ray 검색기가 납품될 예정이다. 에이리스는 고성능 X-ray 검색기 기술, 저비용·고효율의 AI 학습데이터 구축, X-ray 영상 특화 AI 모델링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어 싱가포르 정부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최종 계약에 앞서 최근 6개월간에 걸쳐 제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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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美 플라이브 에너지와 차세대 SMR 협력 MOU 체결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이 미국의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기업인 플라이브 에너지(Flibe Energy)와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이브 에너지는 2011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설립된 SMR 개발, 액체 플루오르화 토륨 원자로(LFTR, Liquid Fluoride Thorium Reactor) 기술 전문기업으로, 토륨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커크 소렌슨 대표가 설립했으며,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원자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 양국 간 첨단 원자력 기술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토륨을 주 연료로 하는 차세대 용융염원자로(MSR) 기술이 중심이다. 양사가 기술적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