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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與후보 평가한 오세훈..."김민석·조국·정원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 온 3명의 여권 인사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다. 오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지역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계획을 비판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속마음을 제가 알 수는 없다"면서도 "정치인의 행동은 행보를 보고 해석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지방선거 때문이라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도 "의심이 간다"고 했다. 오 시장은 특히 김 총리가 종묘 앞 재개발을 김건희씨의 문화유산 사유화 의혹과 연관시킨 데 대해 "김건희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 국민 감정을 자극하려는 선동"이라며 "(종묘 문제에) 김 총리가 나서면서 순수성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유산청장에 이어 김 총리가 서울시와 갈등 전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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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기업 체감 투자환경 조성 가속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체감 투자환경 조성을 가속하기 위해 BJFEZ 규제혁신 우수 사례 4건을 선정,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BJFEZ에서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규제혁신 과제 18건을 대상으로 단순 제도개선이 아닌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조세감면 대상 물류업 범위 확대 △조성토지 공급방법에 관한 규제 개선 등 2건이다. 우수상은 △디지털출장 증빙시스템 도입 △항만배후단지 내 물류제조 허용 등 2건이 선정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우수상 수상 과제를 토대로 항만배후단지 등 일부 물류기업에만 적용한 조세감면 혜택을 경제자유구역 내 전반적인 물류업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다. 개발사업으로 조성한 BJFEZ 내 토지를 외국인 투자기업 외의 기업이 경쟁입찰 방식으로 취득해야 하는 규정을 완화해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성과 점검이 아니라 불합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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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소니도 왔다"…LA에서 투자자 100명 모은 콘진원
지난 5~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는 현지의 콘텐츠 투자자(바이어)와 주요 제작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몰렸다. 이들은 우리 기업과 함께 'K-콘텐츠'의 해외 투자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적극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지면서 곳곳에서 성과가 잇따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해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행사 '유녹'(U-KNOCK)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우수한 지식재산(IP)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 콘텐츠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기반을 확장하고 글로벌 산업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았으며,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에서 열렸다. LA에서 열린 '유녹 인 USA(미국)'에는 모팩스튜디오, 씨제이 이엔엠(CJ ENM), 더핑크퐁컴퍼니 등 우리 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하루 전인 4일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독립 제작사 '윕'(WIIP)과 엔터테인먼트 투자사 '씨에이에이'(CAA)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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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의 첫걸음" 영산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와이즈유(영산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7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 간호학의 기초를 세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 김한준 영산대 교무처장, 박현경 기획처장, 이영희 입학처장, 박경송 성심교양대학장, 최숙희 웰니스보건대학장,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18명과 부·울·경 지역 병원 관계자 및 인근 대학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와 축사로 시작한 행사는 △간호학과 발전기금 수여 △남정자 경남간호사회장 축사 △국회의원 표창 수여 △영산대 간호과학연구소 장학금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국고 지원사업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뮬레이션센터와 최신 기자재를 갖춘 실습실을 둘러봤다. 이미순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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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초개인화·임베디드…트렌드 대응 빨라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고객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초개인화·임베디드·인공지능(AI) 등을 언급하며 "사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이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자회사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선포하고 올해의 성과를 분석했다. 올해 농협금융은 '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 '외국인고객 E8 패키지'등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출시와 '내 주식 갖기 캠페인' 전개 등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동참했다. 또 핵심 고객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이행했다. 회의에서는 초개인화, 임베디드 금융, AI 기술 등 내년 트렌드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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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 그만, 진실 못 숨겨"…자동차업계 뼈때린 베이징현대차
"앞서간다며 세뇌하듯 홍보하고, 큰 글씨로 장점을 내세우고 작은 글씨로는 책임을 피한다. 한정 판매로 소비자를 조급하게 만들고 주문량은 부풀리며 주간 판매순위 경쟁에 매달린다." 지난 달 29일 베이징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O' 출시 현장. 저우빈 부총경리는 작심한 듯 이같이 말했다. 품질과 안전이라는 자동차의 본질 대신 과도한 마케팅에 집중해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을 벌이는 중국 자동차 업계를 겨냥한 발언이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저우 부총경리의 발언을 전하며 '자동차 업계의 눈을 가린 안대가 벗겨졌다'고 평가했다. 저우 부총경리는 특히 "마케팅은 양날의 칼이며 최종 평가는 소비자가 내려야 한다"며 최근 일부 자동차 회사가 큰 글씨로 눈길 끌고, 작은 글씨로 책임을 피하는 편법을 쓴다는 점을 지적했다. 디이차이징은 실제 최근 많은 자동차 광고 포스터에 '작은 글씨'가 항상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0~100km/h 가속 2.98초'라고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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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 띄운 민주당…"여야 협의체 만들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론'을 띄웠다. 야당에도 관련 법안 발의와 여야 협의체 구성 노력을 촉구했다.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김 위원장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균형발전은 균형 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이고 행정수도 완성이 그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대통령 집무실·국회·중앙행정기관 완전 이전 △대통령 소속 '행정수도완성위원회' 및 국토교통부 산하 '행정수도건설청' 설치 △행정수도건립특별회계 설치 △지방자치단체 협의 및 공청회 개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71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가 대전 행정부수도를 공약한 지 50여년,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임시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안한 지 반세기가 흘렀다"며 "이 미완의 과제를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서는 2004년 노무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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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기술세미나' 개최…방산 핵심부품 표면처리 기술 소개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금속 표면처리 전문업체 기양금속공업이 오는 12일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표면처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방위산업 주요 체계업체와 관련 부품 협력업체를 포함한 약 150개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 호황과 함께 한국 방위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무기체계의 성능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소재의 표면처리 기술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기양금속공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방위산업 핵심 부품의 표면처리 및 도금 기술 발전 방향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는 2021년 1월 국내 최초 전해(전기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강판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해 과기부 주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했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K컬러 스테인리스강판'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화학발색법과 달리 전해발색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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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규제 선제적 대응"…삼성SDI-글래스돔, 탄소관리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삼성SDI와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EU(유럽연합) 배터리 규제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강화된 공급망 탄소 데이터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I 전 제품에 대한 탄소 데이터 산정과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SDI의 제조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수집·분석하고, 이를 ISO 14067 국제표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글래스돔의 PCF 솔루션은 공정 단계별 실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자동으로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 EU 배터리 규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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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율주행트럭, 美 고속도로 달린다…화물운송 혁신 나선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형트럭 자율주행은 15톤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시속 80~90킬로미터(㎞) 이상으로 주행하는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차체가 무겁고 바퀴가 많기 때문에 먼 거리의 물체를 빠르고 정밀하게 인식해 충분한 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어적 특성이 승용차와 달라 기술적 난도가 있는 시장입니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고속도로 무인화 기술 완성을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기술로 글로벌 대형트럭 자율주행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다. 국내 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승용 분야에 집중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대형트럭 자율주행을 택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15톤 이상 트럭을 대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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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AI 대전환' 선언… AI특위 출범
충남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도내 산업과 농축수산, 공공까지 전 분야에 걸쳐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충남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이를 뒷받침할 '충남 AI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계를 뛰어넘는 비상, 충남 AI 대전환'을 비전으로 △AI 기반 혁신 거점 산업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업그레이드 제조공정 인공지능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AX △융복합 바이오 AX △AI 지역 도시 서비스 구축 △AI 공공 혁신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벤처 펀드 3배 이상 확대, 창업 공간 50% 이상 확대, AI 특화 인력 1만5000명 이상 양성 등을 추진한다. 제조공정 AX는 제조 AI 활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잡고 AI 테스트베드 구축, 연구개발(R&D) 및 인증 지원, 반도체·모빌리티 특화 인프라 구축 등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농수축산 분야는 A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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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코엑스, 헤맬일 없겠네"…네이버지도의 3차원 변신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에 공간지능 기술을 탑재해 편의성을 끌어올린다.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오프라인 공간감을 실제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준에 가깝게 구현하고 있다. 네이버는 향후 서비스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 글래스용 서비스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최근 코엑스 실내 AR(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GPS 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내부나 지하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이용자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하게 인식해 AR로 길 안내를 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실내 목적지를 검색한 뒤 길 안내를 누르면 주변 환경을 스캔할 수 있다. 스캔을 마치면 목적지까지 이동 방향이 스마트폰 화면에 직관적으로 표시된다. 네이버는 실내 편의시설 UI(유저 인터페이스)도 개선해 이용자가 더 편하게 음식점이나 카페,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을 찾을 수 있게 했다.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는 네이버랩스의 공간지능 기술이 탑재됐다. 고정밀 매핑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