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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개발·제품 직군 채용 나선다…"경력 3년 이상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스타트업 리디가 개발·제품 직군 경력직을 집중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세부 직군은 개발·제품 직군 내 △백엔드 △프론트엔드 △풀스택 △리액트-테이티브 △프로덕트 매니저 등 총 13개 포지션이다. 경력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1월 23일까지 리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리디는 웹소설, 웹툰에 이어 최근 들어 숏드라마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AI(인공지능) 등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리디는 "17종의 AI 툴을 지원하며 AI 경진대회·해커톤 등을 통해 개발자를 비롯한 전 직군에서 창의적 실험과 도전을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리디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일본 시장에 출시하며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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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수익, 부모님 관리…19살 돼야 확인"
모델 이파니 딸이자 가수 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12)가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키 171㎝ 중학교 진학…'마라탕후루' 초대박 친 초딩, 그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서이브 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이브는 '마라탕후루'가 수많은 챌린지를 낳으며 큰 인기를 끈 것에 대해 "발매 4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다. 이렇게까지 팔로우가 많아지고 팬도 생길 줄 몰랐는데 신기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서이브가 지난해 4월 발매한 '마라탕후루'는 릴스, 틱톡을 중심으로 한 챌린지가 약 1000만 뷰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슈퍼주니어, 김범수, 장원영 등 톱스타들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한때 음원이 틱톡 뮤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이브는 음원 수익에 대해 "부모님이 관리해 주신다. 부모님이 따로 통장을 만들어 제가 일할 때 버는 돈을 거기 넣어주셨다. 그 통장이 만 19살 넘어야 열 수 있는 통장이어서 (아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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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에게도 접근"…친딸 6살 때부터 성폭행한 30대 아빠
자신의 친딸을 6살 때부터 수년간 성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성폭력처벌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8)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A씨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친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딸이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갖기 어려운 만 6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또 추행 장면을 촬영하고 딸의 친구에게 마수를 뻗기도 했다.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깨닫고 친모나 친구들에게 피해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하다가, 피해를 인지한 학교 교사의 신고로 친부의 마수에서 벗어났다. A씨는 일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라며 유죄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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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폭발"...태국, '트럼프 중재' 캄보디아와의 평화협정 중단 선언
태국 정부가 10일 캄보디아와의 휴전 협정 이행 절차를 중단 선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국경 지역에서 지뢰 폭발로 군인 2명이 다치는 등 최근 충돌사건이 잦아지면서다.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담에서 휴전 협정을 체결했었다. 이 평화협정은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착하자마자 참석한 첫 번째 일정이기도 했다. 하지만 8일 국경지대 순찰하던 태국 군인 3명이 다치는 사고 이후 이날 지뢰 폭발까지 터지면서 태국 정부가 제동을 건 것.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10일 일어난 사건은 국가 안보에 대한 적대감이 생각만큼 줄어들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태국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휴전 협정에 따라 수행될 모든 행동이 중단될 것이라고 이날 말했다. 앞서 태국 왕립 육군은 이날 시사켓주 국경 순찰 중 하사 1명이 지뢰를 밟아 오른발을 잃었고, 다른 병사는 폭발의 충격으로 가슴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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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대표 선거 단독 입후보…과반 찬성 시 당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혁신당 당대표 경선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혁신당은 10일 언론에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자 등록이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의 단독 출마로 선거는 찬반 투표로 치러지게 됐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위원장은 투표율과 관계없이 대의원·권리당원 찬성표가 절반을 넘기면 당선된다. 총 2인을 뽑는 최고위원 후보로는 임형택 혁신당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 정춘생 혁신당 정책위의장, 정경호 전 한국로슈 노동조합위원장, 신장식 혁신당 의원(기호순) 등 4명이 입후보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진심으로 다시, 혁신으로 전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혁신당은 오는 11일 국회에서 2025 전당대회 출발식을 열고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후보자 인터뷰 영상과 혁신 검증 간담회, 지역별 간담회, 온라인 공개 토론회 등 일정이 이어진다. 김형연 혁신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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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코스포, 세종시-세종상공회의소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500여개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상공회의소와 거브테크(Gov-Tech) 혁신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를 추진한다. 또 오픈이노베이션 촉진과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목표다. 코스포 회원사인 △도도한콜라보 △마엇 △부스터랩 △스카이큐브 △윌체어 등 5개사는 세종시와 별도 협약을 맺고 세종시 혁신정책 및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지난해 '비즈니스트립 in 전북'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전북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 사례를 만들었던 것처럼 세종시와의 협력을 비롯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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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육용종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전국 농장 300호 특별점검
경기 화성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육용종계 농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돌입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화성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중수본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전날 육용종계 1만9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경기 화성시 소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025~2026 동절기 시즌에 가금농장에서 세 번째로 발생한 고병원성 AI다. 지난 9월 경기 파주 토종닭 농장, 지난달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살처분·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에 돌입했다. 이어 9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 가금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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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절단기로 무인점포 절도…200만원 털어간 '간 큰' 중학생들
인천 부평에서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 수백만원을 훔친 혐의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부평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3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군 등은 지난 7일 오전 3~5시 부평구에 있는 무인점포 3곳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범행 전날 철물점에서 훔쳤던 절단기로 무인점포 매장 키오스크를 훼손해 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같은 날 오후 4시쯤 A군 등을 붙잡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일행 중 2명은 촉법소년으로 확인돼 가정법원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 10세~14세 미만인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대신 사회봉사 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는다. 전과기록은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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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부친 이종혁 후배될까…중앙대·세종대 이어 서울예대 합격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18)가 부친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8일 이준수가 다니는 연기학원 측은 SNS(소셜미디어)에 이준수의 서울예대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이준수는 2026학년도 서울예대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시 모집에 응시해 지난 7일 최종 합격했다. 서울예대는 이종혁의 모교다. 이종혁은 서울예대가 서울예술전문대였던 시절 연극과 93학번으로 입학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앞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수시 1차에도 합격해 그의 최종 입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준수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한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과 형 이탁수의 뒤를 이어 배우로 진로를 정했다. 이종혁 장남 이탁수(21) 역시 고양예고 연기과를 나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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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뛰다 참변…20대 선수, 트럭에 치여 '뇌사'
충청북도 한 마라톤 대회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에 치인 청주시청 소속 20대 남성 선수가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쯤 옥천군 동이면에서 진행된 한 역전마라톤 대회에서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A씨(25)가 B씨(82)가 운전하던 1톤(t)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대전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 마라톤 대회 구간은 2개 차로였다. 1개 차로는 일반차량 통행에 사용됐고, 나머지 차로가 마라톤 선수들을 위해 통제됐다. A씨는 영동군에서 출발한 같은 팀 주자로부터 배턴을 받아 2차로의 바깥 차로로 100m가량 달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 B씨는 1차로를 주행하다 갑자기 2차로로 끼어들면서 A씨를 덮쳤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대회는 충북육상연맹 등이 주관하는 도내 시군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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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치아에 말 많더니…"많이 먹어서 앞니 짧아져" 시술 고백
구독자 127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치아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쯔양 유튜브 채널엔 '메뉴만 총 100가지..? 만화방에서 얼마나 먹었을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쯔양은 스태프와 함께 만화방으로 향하는 길에 질긴 스낵을 이로 찢어 먹었다. 이를 본 스태프가 "너 아직 건강한가 보다"라며 놀라자, 쯔양은 "(앞니) 가짜다"라며 치아 시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쯔양은 "많이 먹어서 닳았다. 치아를 너무 많이 쓰니까 짧아졌다"며 "찾아봤더니 미리 (시술)하는 게 낫다더라. 치아가 점점 닳거나 나이가 들면 더 많이 깎아야 한다. 치아 지지대가 너무 좁아지면 빠진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체를 씌우기 전) 임시 치아를 하고 찍은 영상도 있는데 그때도 댓글에 치아 이야기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미용 목적은 전혀 아니다. 건강 목적으로 했다. 요즘 성형했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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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탄소감축 53~61% 확정…"신차 70% 전기차로 전환"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에서 61%로 최종 확정했다..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과 산업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NDC 달성을 위해 전력 부문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중을 단계적으로 50%까지 높이고 2035년 신차의 7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탄녹위 전체회의를 열고 2035년 NDC에 대해 53~61%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6일 공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안으로 제시한 2가지 안(△50~60% △53~60%)보다 상향된 수치다. 탄녹위는 NDC 결정 이유에 대해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권고,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 미래세대 감축부담, 산업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목표"라고 설명햇다.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