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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울산 매몰사고 총력구조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대형 구조물이 붕괴한 사고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울산시, 남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6일 긴급지시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분쯤 울산 남구 용잠동 소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대형 구조물이 붕괴해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2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자 2명은 60대와 40대 남성으로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 받고 있다. 윤 장관은 "경찰은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행안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상황을 지원하라"고 조치했다. 소방 당국은 매몰 현장에 7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61명의 소방관과 차량 19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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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상명대 총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지도자 전국대회' 참석
상명대학교는 김종희 총장이 지난달 31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79주년 기념 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총장은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미래를 열다, 걸스카우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창립 79주년 기념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인천초록별대 무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베이스 조주환의 공연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 △걸스카우트 시니어 합창단 '마중물합창단'의 무대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비케이 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장은 'DX에서 AX로 전환시대의 걸스카우트'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분석을 통해 연맹의 현황을 진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조직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소녀와 젊은 여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사회교육 운동체다. 전국의 지도자를 격려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지도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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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성 사라졌다…SK실트론 매각 논의 공전
SK실트론 매각을 위한 절차가 당분간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소송에서 대법원이 사실상 최 회장의 손을 들어줬고,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가 큰돈을 벌어들이면서 매각 절차를 서두를 필요성이 사라졌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SK그룹 사업 재편 과정에서 추진된 SK실트론 매각 논의가 공회전하고 있다. SK실트론 매각을 위해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와 단독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가격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도 없어 의견 조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SK는 맥킨지앤컴퍼니에 SK실트론 기업가치 재검토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SK가 직접 투자한 지분 51%와 증권사를 통해 총수익스와프(TRS) 방식으로 확보한 지분 19.6%다. 나머지 지분 29.4%는 최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SK실트론 매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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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정과 경남 주요 예산 모두 확보"
경남도가 6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남 주요 현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7월 예산정책협의회 이후 다시 뵙게 돼 반갑다"며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한 강민국 도당위원장님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 △통영 복합 해양레저도시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정부 예타 통과 △거제~통영 고속도로 20년 만의 예타 통과 △1조원 규모의 AI 원전 첨단산업 면제 승인이 당의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도 경남도의 국비 예산이 올해 정부안 기준 11조1400억 원으로 늘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이 있는 만큼 의원님이 끝까지 도와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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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상활주로, 첨단 드론산업 육성한다"
경북 영주시는 6일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비상활주로와 인근 지역을 연계해 첨단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1단계에서는 비상활주로를 드론 및 대드론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민·군이 함께 활용하는 융합 실증시험장 마련한다. 국방부의 첨단드론 국가전략사업 유치를 2단계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3단계 사업으론 드론기반체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해 K드론과 UAM(도심항공교통)·AAM(첨단항공교통) 산업의 중심지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이어 관계 부처협의 등 국가사업 연계 추진에 나선다. 영주 비상활주로는 길이 2.5㎞, 폭 45m 규모로 현재 공군 항공기 훈련 외에는 임시도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한화시스템이 대드론체계사업 성능시험을 실시하는 등 드론기술 개발 및 실증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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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977억원...전년比 7.1%↑
BGF리테일이 올 3분기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7.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4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793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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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수돗물서 깔따구 유충 발견"…비상대책본부 가동·역학 조사
경기 과천시가 일부 수용가의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자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 구간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조치에 착수했다. 이번 유충은 지난 3일 환경부가 과천정수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유충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되면서 처음 확인됐다. 이후 국립생물자원관의 정밀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 전역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일부 수용가에서도 추가로 유충이 발견됐다. 시는 즉각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정수공정별 시스템 점검 △운영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위생관리 강화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시는 이어 정수공정 단계에서 유충을 걸러낼 수 있는 강화형 필터 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를 의뢰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전역의 수돗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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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서발전 해체 작업 중 붕괴 사고…"7명 매몰 추정"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대형 구조물이 붕괴해 다수의 작업자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6분쯤 울산 남구 용잠동 소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대형 구조물이 붕괴했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는 발전소 해체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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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 민간 투자 1조원 유도…정부 R&D 16개 선정
정부가 탄소 감축을 위한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향후 3년간 3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6일 탄소감축을 위한 신규 16개 프로젝트에 3년간 2973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9630억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설과 혁신적인 R&D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1차 선정(9개 프로젝트)에 이어, 8월부터 2차 공고와 심사를 거쳐 16개 프로젝트가 추가 선정돼 이달부터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본격 대출이 실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1.3%의 금리로 최대 500억 원 범위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정유·조선 등 산업 부문과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분야에서 총 96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계 총 95건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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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행안부 장관 보고받고 재난본부장 현장행"
6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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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울산화력발전소 9명 매몰 사고...2명 구조"
6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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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긴급지시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 인명구조 최우선"
6일 김민석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