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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명품거리에 첫 '플래그십스토어' … 글로벌 브랜드 도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오는 7일 국내 럭셔리 패션 중심지인 청담동 명품거리에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858㎡(약 56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하는 1300여 개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크다. 타임(여성)·타임 옴므(남성)·타임 파리(글로벌) 등 타임 전라인업 제품이 판매되며, 플래그십 매장 전용 제품들도 매시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신제품은 공식 출시일보다 1주일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건물 1층은 타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메인 전시 공간과 함께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협업해 테이블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 10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2층은 타임 여성 라인과 함께 타임 제품의 단추를 고객 취향에 맞게 교체해주는 '버튼바'를 처음 선보인다. 색상부터 소재, 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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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두산가 5세' 연인과 파리 데이트…"포르쉐 문 열어주는 스윗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FC)이 연인인 두산가 5세 박상효씨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숏폼 플랫폼 '틱톡'에는 이강인과 여자친구 박씨의 심야 파리 데이트 현장 영상이 게재돼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 매장에서 다정하게 걸어 나온 뒤 영상을 촬영하는 현지 팬을 발견하고는 살짝 떨어져 걷는다. 건장한 외국인 경호원이 두 사람을 매장 앞에 세워 둔 이강인의 포르쉐로 안내하고, 이강인은 여자친구를 위해 차 문을 직접 열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연인이 부딪히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강인은 경호원이 열어준 차 문으로 들어가 운전하며 현장을 떠났다. 앞서 이강인은 테니스장에서 박씨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PSG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자 유니폼을 입은 박씨를 경기장 안에 들어오게 하는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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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까지 끊겨, 상상 못 할 학대"…2개월 아이 숨지게 한 친부모
생후 2개월 된 딸을 척추까지 끊어질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미국의 부모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매체 피플은 4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오펠루사스 경찰서가 카일리 폰테노와 테일러 브루사드를 아동학대, 1급 살인, 2급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했다. 사망한 아이는 경찰이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숨을 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딸의 몸에선 갈비뼈 골절, 척추 하부 절단 등 심각한 부상이 확인됐다. 극심한 영양실조와 탈수의 흔적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카일리는 현장에서 경찰에 곧장 체포됐지만, 테일러는 며칠 동안 도주했다. 이후 테일러는 직접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 두 사람은 현재 구금된 상태다. 오펠루사스 경찰서장은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당해 숨진 아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며 "이 사건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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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이폰 17 공장에 장비 공급"…LG전자 5% 강세
LG전자가 6일 코스피시장에서 5% 넘게 오름세다. 인도에 있는 애플 아이폰 생산 공장에 제조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10분 LG전자는 전일 대비 5.51% 상승한 9만19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8만9100원에 출발해 9만3300원까지올랐다. 인도 현지매체들은 LG생산기술원이 폭스콘, 타타 일렉트로닉스, 페가트론 등 애플 협력사의 생산 공정에 제조 장비를 공급했다고 보도했다. 공급 품목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7를 위한 자동화 제조 공정 장비로 전해졌다. LG전자가 애플 완제품 생산 공정에 직접 제조 장비를 공급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달 인도 증시에 상장했으며 현지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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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상장 후 2분기 연속 영업 흑자…3분기 매출 69.5억
인공지능(AI)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9억5000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000만원으로 지난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3% 급증했으며 누적 매출은 166억원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바이오 기술특례 상장사 중 이례적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며 "'상장 후 수익형' 바이오 모델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상장 당시 시장과 약속했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바이오 상장사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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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3분기 영업익 67억6000만원, 전년比 87.6%↑…"효율화 영향"
일동제약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6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4억5600만원으로 6.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4억8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4199억1300만원으로 8.6% 줄었고 영업이익은 115억5100만원으로 14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0억9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로 바이엘사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되었고,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일부가 다른 계열사로 이전되면서 해당 실적분이 금년도 실적 집계에서 빠지는 기저효과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 이익은 사업 재정비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비용 지출 구조 효율화 등의 결과로 성장했다"며 "당기순이익의 경우 외부(디앤디파마텍) 투자 성과와 계열사 지배구조 재편에 따른 기타 수익 발생 등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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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상 대상에 정영준씨…버스 운행 중 두 차례 시민 생명 구해
버스 운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두 차례나 구한 버스 기사 정영준씨가 올해 서울시 안전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정영준 님을 포함해 7명(단체 포함)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7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상이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시는 지난 7월17일부터 9월15일까지 총 22건(개인 19, 단체 3)을 추천받아, 안전 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를 선정했다. 대상은 버스 운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차례(2018년, 2025년)에 걸쳐 2명의 생명을 구한 버스 기사 정영준씨가 수상했다. 도원교통 소속 버스 운전기사인 정씨는 2018년 4월24일 운행 중인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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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행인 보고 뛰쳐간 버스기사…긴박한 순간, 두번째 목숨 구했다
서울시는 버스기사 정영준씨가 올해 서울시 안전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정씨는 버스 운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두 차례 구했다. 서울시는 정씨를 포함해 7명(단체 포함)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7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상이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22건(개인 19, 단체 3)을 추천받아 안전 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를 선정했다. 대상은 버스 운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차례(2018년·2025년)에 걸쳐 2명의 생명을 구한 정씨가 받았다. 도원교통 소속 버스 운전기사인 정씨는 2018년 4월 24일 운행 중인 버스에서 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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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시장점유율 7.5%…7개월만에 3배↑
서울시는 공공 배달애플리케이션(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지난달 기준 시장점유율 7.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에 5개였던 공공 배달앱을 지난 3월, 단일 민간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7개월 만에 시장 점유율이 4.92%p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책과 지원'은 공공(서울시)이, '플랫폼 운영'은 민간(신한은행)이 맡는 협업 구조와 서울시를 중심으로 운영사·자치구·프랜차이즈·배달대행사 간 긴밀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운영 효율·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결과라 강조했다. 또 가맹점에는 '중개수수료 2%, 광고비 0원' 정책을 유지하며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는 배달전용상품권·소비쿠폰·페이백 등 최대 30% 혜택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공공 배달앱 소비쿠폰 연계도 이용 확산을 견인한 것으로 봤다. '서울배달+땡겨요'는 회원 수부터 매출액·주문 건수까지 각종 운영 지표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회원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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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임직원 수험생 자녀 응원 선물…20년째 이어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대그룹은 6일 현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전 계열사 120여명 수험생 자녀들에게 초콜릿·카라멜 등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동봉한 메시지에 "인생의 첫 관문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그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성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대그룹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입시를 통해 수험생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 현 회장은 2003년 취임 이후 2005년부터 20년째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올해까지 2000여명의 수험생 자녀들이 현 회장으로부터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과 메시지를 받았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은 평소 '임직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이 회사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강조해왔다"며 "20년째 이어온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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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로 2억 번 김구라 "국감에 내 이름이…난 구설 즐긴다"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이름이 국정감사에 등장한 것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가수 권진아와 방송인 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자신이 관상을 볼 줄 안다며 성형 수술한 것도 관상을 좋게 바꾸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MC 김구라가 "내 관상이 좋냐?"고 묻자 붐은 "말년 운은 턱에서 온다. 박진영 씨 턱 한 번 봐라. 서울숲이다"라며 넉넉한 턱을 칭찬했다. MC 김구라는 남다른 턱을 지닌 개그맨 조진세의 관상도 궁금해했고, 붐은 "턱의 강자 "조진세는 어떠냐"고 묻자 붐은 "턱 좋은데 약간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알라딘 (양탄자)처럼 턱의 각도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붐은 김구라 턱을 바라보며 "턱이 거의 롯데타워처럼 평수가 길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미간 주름은 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다. 내가 워낙 논란이 많고 구설수를 타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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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줄이자" 환자 10명 살해한 '엽기 간호사'…독일서 또
독일에서 업무량을 줄이겠다는 이유로 환자들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10명을 살해한 간호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아헨지방법원은 5일(현지시간)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성 간호사 A씨(44)에 대해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27건을 유죄로 인정, 종신형을 선고했다. 독일에서 종신형은 일반적으로 15년 복역한 뒤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법원은 범죄 중대성을 고려해 A씨 가석방을 불허했다. A씨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뷔르젤렌 한 병원에서 일하며 야간 근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이유로 고령 환자들에게 진통제와 진정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에 쓰인 약물 중에는 미국 일부 주에서 사형 집행할 때 쓰는 진정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변호인은 중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들이 약물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잠이 최고라 환자들을 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