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사천피 찍자 "따따블로 사" 외인 우르르…개미는 '차익실현'
27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를 30여분 만에 3.8배로 늘렸다. 개인은 장초반 매수에 집중하다가 매도로 전환했는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순매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9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1% 오른 4028.67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4029.44까지 올랐다. 개인이 1741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은 2716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91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와 비교해 9시5분에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62억원, 716억원 순매수 중이었다. 기관은 1699억원 순매도였다. 9시5분 대비 34분 만에 개인의 수급은 순매수에서 순매도 방향으로 2703억원 규모 전환한 셈이다. 외국인은 순매수 규모가 3.8배로 늘었다.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을 개인이 먼저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개인은 저가 매수 이후 단기차익실현을 노리는 성향이 짙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통상 주가가
-
엔시티 드림, 미니앨범 '비트 잇 업' 다음달 17일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속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다음달 1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eat It Up'(비트 잇 업)을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트 잇 업은 발표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했다. 지난 7월 발매된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는 '시간의 방향'을 테마로 했다면 '비트 잇 업'은 '시간의 속도'를 키워드로 했다. 멤버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만의 속도로 꿈을 향해 달려온 서사를 전한다. 한편, 여섯 번째 미니앨범 '비트 잇 업'은 다음달 17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27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
토마토시스템, 창립 25주년 기념식서 'AI·헬스케어 중심' 2.0 시대 선포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AI와 헬스케어 중심의 토마토시스템 2.0 시대'를 공식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임 조길주 대표이사 체제 이후 첫 전사 행사로, 전 임직원이 모여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6월 말 선릉 신사옥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조길주 대표를 새롭게 선임, 경영 체계 혁신에 나섰다. 이번 변화는 SI(시스템통합)·솔루션 중심으로 성장해 온 '토마토시스템 1.0 시대'를 넘어 AI 기반 비즈니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조길주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토마토시스템이 25년 동안 IT 업계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의 헌신과 고객사의 신뢰 덕분"이라며 "토마토시스템 2.0 시대는 기술 경쟁력과 함께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장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
파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기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건립 방향과 추진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사업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과 지역 성장 잠재력에 대응하고,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공연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파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공론화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최적안 도출 △시설 구성 등 공간 기본구상 수립 △사업 타당성 및 파급효과 분석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 시
-
"보여주려고 운동하네" 지적에…박지윤 "달라지는 모습 봐 달라"
최근 몸무게 4㎏ 감량에 성공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해보니까 다이어트는 식단 아니고 습관"이라며 "습관을 바꾸는 게 제일 어렵다"고 적었다. 그는 "7월 말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중간에 망하면 다시 하고, 또 다시 하고… 반복하고 (살이) 안 빠지니까 운동도 닥치는 대로 했다"며 "그러다 보니 옷태가 좀 달라지고 욕심이 나더라"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멈췄다가도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극성을 떨었다"며 "운동이랑 폭식한 다음 절식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또 무섭다고 출장 올 때 운동복 3벌이나 싸 왔는데 사실 2박뿐이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결국 (운동하는 건) 오늘 아침 하루겠지만 운동한 나 자신 칭찬하려 한다"며 "'저거 보여주려고 저러네' 하는 분도 분명히 있을 텐데 더욱 달라지는 저 봐달라"고 당부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
극동대-IDMNC, 스리랑카서 '항공안전관리학과 입학식' 개최
극동대학교가 지난 20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반다라나이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IDMNC(IDM Nations Campus International)와 함께 '항공안전관리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류기일 총장을 비롯한 극동대 대표단과 V. 자나간(V. Janagan) IDMNC 대표, 현지 주요 인사, 신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스리랑카 전통 환영 군무와 촛불 점화식으로 시작된 입학식은 자나간 대표의 환영사와 류 총장의 답사, 항공안전관리학과 시범 강의, 신입생 전원 장학증서 수여식 등으로 이어졌다. 자나간 대표는 "한국은 기술, 문화, 학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라며 "스리랑카 청년들의 목표는 단순노동을 넘어 교육을 통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극동대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류 총장은 "한국은 전쟁 이후 교육을 통해 발전한 나라다. 여러분도 교육을 통해 가족과 사회, 국가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로
-
주사 찌를 일 없어질까…패치만 붙여도 약물 대용량 주입 가능해진다
반복적인 주사 치료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비침습적 약물 전달 기술이 개발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수, 의공학연구소 천화영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현식 교수 공동 연구팀은 주사 없이 대용량 약물을 빠르게 전달하는 '표면유체식 마이크로니들 패치(SFMNP, Surface Fluidic MicroNeedle Patch)'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패치를 소동물 모델에 부착했더니 조영제가 림프절까지 10분 내 도달했고, 기존 주사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약물이 성공적으로 전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능성·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국제 학술지인 '응용기능소재(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최근 실렸으며, 커버 논문(Back Cover Article), 유럽화학학술연합회(Chemistry Europe)의 핫토
-
킨텍스, 국내 유일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행사는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하나 뿐인 대표 박람회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30여개국)·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는 새로 마련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EXperience ROTREX Zone)이 눈길을 끈다.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보이는 '보행자 안전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
KPGA·DP 투어 공동주관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4라운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이정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환은 KPGA 투어가 해외투어와 공동 주관한 대회에서 우승한 첫번째 KPGA 투어 소속 선수로 기록됐다. 이정환은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부상인 GV80을 차지했으며 DP 월드투어 2년 시드를 획득했다. 이정환은 "KPGA 투어와 해외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에서 우승한 첫번째 KPGA 투어 선수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정환은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자격으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했으며 2024년에는 KPGA 투어 선수 최초로 스코티시 오픈 컷 통과에 성공한 뒤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근 제네시스 포인트 제
-
'이모카세' 김미령 "아버지 사업 실패…발레리나 꿈 접고 요리"
'이모카세 1호' 셰프 김미령이 발레리나를 꿈꾸다 생계형 요리사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가을 우체국'과 대결에 나선 '가을 아침'은 음악에 맞춰 발레 실력을 뽐냈다. 이윤석은 "어렸을 때 취미 삼아 발레를 배웠다가 지금은 손을 놓은 셰프가 아닐까"라고 반응했고, 이를 들은 유영석은 "한복만 입는 요리사가 있지 않나"라며 '가을 아침' 정체가 김미령일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김미령에 대해 "그분이 예전에 무용한 건 맞다.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춤 잘 춘다고 엄청나게 얘기했는데"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후 공개된 '가을 아침'의 정체는 '이모카세 1호' 셰프 김미령이었다. 김미령은 요리 시작 계기를 묻자 "전 생계형 요리사다.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쓰러지시다 보니까 어머니가 아버지 대신 돈 벌러 나가셔서
-
HRT로보틱스, FIX 2025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공개…테라다인 대표 "파트너와 동반 성장"
HRT로보틱스(이하 HRT)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FIX는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핵심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박람회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산업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RT는 글로벌 1위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로봇(UR)의 시스템통합(SI) 파트너사로 산업용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 비전 시스템을 결합한 토털 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HRT는 이번 전시에서 UR 협동로봇과 미르(MiR) 자율주행로봇을 결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를 공개했다. 자동차, 이차전지, 식품,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실증 모델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HRT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LG이노텍, LG
-
바른·KORPA, 내달 4일 'Post ESG 시대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포럼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한국의결권자문(KORPA·대표 정석호)과 공동으로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Post ESG 시대, Next Risk Governance로의 전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GRC(Governance, Risk, Compliance) 체계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제도적·실무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인 '한국기업 리스크 거버넌스 현안과 도전'에서는 신현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KORPA 자문위원장)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거버넌스 이슈와 전환 방향'을, 노준화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내부회계관리위원회 실무위원장)가 '국내 기업 리스크 경영관리의 변화: 통합형 내부통제 혁신'을 발표한다. 이후 백창원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좌장을 맡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