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내 유일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킨텍스, 국내 유일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경기=노진균 기자
2025.10.27 09:52
2023국제도로교통박람회 행사. /사진제공= 킨텍스
2023국제도로교통박람회 행사. /사진제공= 킨텍스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행사는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하나 뿐인 대표 박람회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30여개국)·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는 새로 마련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EXperience ROTREX Zone)이 눈길을 끈다.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보이는 '보행자 안전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아시아·대양주 30여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REAAA Conference)도 주목된다. 1973년 설립된 아시아·대양주 도로협회(REAAA, Road Engineering Association of Asia and Australasia)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다. 올해는 '초연결 미래 도로'(Future Road ; Hyper-connection)'를 주제로 도로 기술 현안과 미래 도로가 직면할 다양한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도로·교통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EX존을 통해 체험하는 전시로 발전하는 산업 전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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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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