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약속 지키고 올게요" 김동연 미국행…'투자유치 100조' 조기 달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유치를 위해 취임 후 5번째 미국 출장에 나선다. 약속한 임기 내 100조원 투자유치가 이번 출장에서 달성될 전망이다. 24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오는 26일부터 11월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지난 출장에서 김 지사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 경제영토 확장과 혁신동맹 구축, 청년기회 확대, 관세문제 협상 등을 추진했다. 이번에도 대미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보스턴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 AI, 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E사와 투자협약(MOU) 체결, A사 및 S사와는 경기도 직접 투자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투자 상담을 추진한다. 여기서 투자유치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D.C.에
-
'30일 미·중 정상회담' 발표에 안도…닛케이, 1.35%↑[Asia오전]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름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공식 발표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대만 증시는 광복절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5% 뛴 4만9299.1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미·중 정상회담 일정 공식 발표에 상승하자 일본 시장에도 매수세가 퍼졌다. 또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인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이와 증권의 츠보히 히로타카 미일 주식 수석전략가는 "전날 미국 시장에서 단기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된 영향으로 일본 증시에도 매수세가 이어지기 쉬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 발표에서 "29일 오전 (일본에서) 부산으로 이동해 한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뒤 30일에는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
-
중국 '5개년 계획' 초안 통과…"첨단기술 자립자강에 방점"
중국이 내년부터 시행될 '제15차 5개년 계획'의 초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향후 5년간 미중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한 첨단기술의 자립자강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저녁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공산당은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 개최 후 발표한 공보를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제정에 관한 건의'를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4중전회를 개최했다. 이번 4중전회에서는 고수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가속화해서 신품질(新質) 생산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5년까지 경제력, 과학기술력, 국방력, 종합국력 및 글로벌 영향력을 대폭 향상시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중등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단 밑그림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고품질 발전의 뚜렷한 성과와 과학기술 자립자강 대폭 향상'이 '제15차 5개년 계획'의 경제사회 발전의
-
[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APEC 계기 한반도 문제 코멘트 예상"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육군총장대리 "내란 못 맞서 사과"…국민의힘 "내란? 인민재판하나"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대장)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며 후대에 교훈이 남도록 공식적인 역사로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직무대리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군을 동원해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내란 행위에 맞서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직무대리는 이재명 정부의 첫 4성 장군 인사를 통해 초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지명됐다. 하지만 내란 혐의 재판을 받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이 기소휴직 처리가 되면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된다. 김 직무대리는 박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대로 총장을 맡는다. 김 직무대리는 "12월3일 당시 저는 미사일전략사령관으로서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화상 화면에 등장했다"며 "입법기관인 국회에 특전사(특수전사령부) 헬기가 착륙하고 무장한 군이 진입하는 믿기 힘든 사태가 벌어졌다"고 했다. 그는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도 무장한 병력이 들어갔다"며 "값진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
-
[속보]대통령실 "관세협상, 성과 위한 노력 멈추지 않아…기다려달라"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속보]대통령실 "한미일 3자 회동 준비하지 않아…한중일도 구체화 없어"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속보]대통령실, 대미 관세·안보협상에 "미측, 한번에 발표 선호…우리는 '푸시'하지 않아"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눈부신 반도체 랠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몸값 1000조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 24일 오전 11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49%) 오른 9만8900원에 SK하이닉스는 2만9500원(6.17%) 오른 5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인텔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미국 반도체주 전반에 훈풍이 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코스피를 견인하고 있다. 장중 코스피는 3924.90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2629억원, 4634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는 7292억원 순매도 중이다.
-
다가오는 핼러윈데이, 긴장의 끈 조인다…김민석 총리 "빈틈없이 대비"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가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24일 오전 행정안전부·자치단체·경찰청·소방청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가 병행되는 시기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자치단체별 안전 대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치단체·경찰청·소방청과 합동으로 실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혼잡, 사고 발생이 예상될 경우 즉시 대응해달라고 했다. 김 총리는 각 자치단체에는 지역별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상인·업주 대상으로 안전 협조를 요청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를 예방하고 상권별 상인연합회와 협조해 자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찰청의 경우 혼잡 예상 지역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심려 끼쳐 죄송…경찰수사 성실히 임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4일 자신이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이유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최근 경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국민과 206만 조합원, 12만 임직원, 1100명의 조합장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내부적 사항은 수사 중이라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며 "여러 일련의 일은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서 원인 규명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철이었던 지난해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회장은 1987년 경남 합천 율곡농협에 입사해 5선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이사 등을 지낸 인물이다.
-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관세협상, 이전보다 진전…현금비중 쟁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후속협상에 대해 "(이전보다) 진전된 것은 맞다"며 "마지막까지 우리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창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함께 지난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후속협상을 진행한 뒤 이날 오전 4시 입국했다. 지난 7월30일 1차 관세협상 결과 미국은 한국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고, 우리나라는 3500억달러(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하지만 펀드의 투자 방식 등을 놓고 한미간 의견 차이가 상당해 이에 대한 후속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미국은 3500억달러 전부를 현금으로 '선불' 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우리나라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