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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청년 창업으로 경기도 미래 그린다…'청춘 빌드업 공모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 창업자 및 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등이다. '초기창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사업 개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을 의미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발표의 2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성·사업성·실현 가능성·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총상금은 1400만원 규모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GH 창업특화주택' 입주와 연계해 전방위적인 청년 창업 지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수상팀에는 창업특화주택 입주 가점이 주어지고 입주자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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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운동회 누가 즐겨" 직장인들 맞붙었다…'성심당 휴점'에 시끌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운동회를 위해 단 하루 모든 매장 문을 닫는다고 공지하자 온라인에서 뜻밖의 논쟁이 벌어졌다. '재밌어 보인다'는 반응과 '그냥 쉬게 두지' 등 의견이 엇갈린 것이다. 성심당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긴급 속보입니다. 성심당 전 매장이 11월 3일 월요일, 단 하루! 한가족 운동회로 쉬어갑니다"라며 전 매장 휴무 소식을 알렸다. 당일에는 성심당 전용 주차장인 성심당 문화원 주차장도 운영하지 않는다. 성심당 측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연례행사가 있는 날"이라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더 밝은 에너지로 돌아오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는 "재밌어 보인다", "돌이켜 보면 다 추억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일부는 "쉬는 날이지만 쉬는 게 아니다", "사내 운동회 반기는 사람 없나" 등 부정적 의견을 내놨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달라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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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냄새 '풀풀'…행인에 시비 거는 러시아인, 경찰에 흉기까지
서울 도심에서 행인들에게 시비 걸던 한 외국인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와 삼단봉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영상에 대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거리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술 냄새를 풍기며 행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남성은 한국어, 영어가 아닌 러시아계 언어를 사용했다. 행인들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외국인 남성은 갑자기 화를 내며 주먹으로 벽을 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놀란 행인들은 자리를 피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본 외국인 남성은 더욱 흥분해 양손에 각각 흉기, 삼단봉을 들었다. 경찰과 대치한 상황에서 남성은 흉기와 삼단봉을 위협적으로 휘둘렀다. 경찰은 대치 과정에서 공포탄 2발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외국인이 저항을 계속하자 결국 테이저건을 발사해 그를 제압했다. 경찰은 문제의 남성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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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자회사, 슈뢰딩거와 차세대 배터리 전해질 개발 계약 체결
이엠앤아이는 자회사 이머지랩스가 미국의 분자동역학 및 AI(인공지능) 기반 소재 시뮬레이션 선도기업 슈뢰딩거와 차세대 배터리 전해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3년 간 협력하고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질 소재의 탐색과 설계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엠앤아이는 슈뢰딩거의 물리 기반 AI·머신러닝(ML) 계산 플랫폼과 이머지랩스의 실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고성능 배터리 소재 솔루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론적 접근과 실험적 접근을 통합해 재료 구조와 물리·화학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정밀한 고기능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엠앤아이는 이미 슈뢰딩거와 신소재 개발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공급 등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슈뢰딩거의 플랫폼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화학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타 과학 연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중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이머지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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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평 공무원과 동일한 특검 강압 피해사례 공개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김건희 특검의 수사를 받다 사망한 양평군 공무원과 유사한 피해사례를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당에 제보센터를 설치했는데, (양평군 공무원과) 완전 동일한 회유와 강압으로 정신병에 가까운 트라우마를 겪고 계신 분의 제보가 들어왔다"며 "조금 더 사실관계가 구체화 되면 언론에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양평군 공무원 A씨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은 후 지난 10일 양평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가 생전에 남긴 자필 메모에는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지시에 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라고 특검이 회유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얼마 전 특검에 의해 살해된 양평 공무원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을 공개했다"며 "특검의 극악무도한 행위가 낱낱이 담겨 있다. 고인의 육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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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여름배추 신품종 '하라듀' 김치 실증과 기후변화 대응 성과 확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 지난 23일부터 7일간 전남 나주시에서 진행되는 '국제농업박람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배추·김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규 재배적지 발굴과 신품종 육성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하'원예원)과 협업해 추진한 '준고랭지 신품종 시범재배 배추' 소개와 김치 담그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aT는 지난 2월 원예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폭염으로 인한 여름배추 재배면적 감소에 대응키 위해 원예원이 전라도와 강원도에서 시범재배했다. 시범 재배된 배추 물량을 정부 수매로 시장에 연결하고, 김치 실증·유통을 지원해 배추 수급안정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다. 시범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수매한 신품종 '하라듀' 배추를 대한민국김치협회와 협력해 포기김치, 맛김치, 백김치 등 각기 다른 종류별 김치로 가공해 신품종 배추의 상품성을 확인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김치명인인 박기순 명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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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3無 이재명 정권…무능·무지·무책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이재명 정부의 실체는 무능·무지·무책임 '3무(無)"라며 "장관부터 차관까지 책임 의식은 사라지고 말 바꾸기와 변명, 거짓으로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준비되지 않은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혼선이 확연히 드러났다"며 "경제 정책의 핵심축인 구 장관은 은 국정감사 중 미국 워싱턴에서 주택가격의 1% 수준의 보유세라는 폭탄 발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다"며 "부총리의 한마디에 시장이 요동치고 국민들은 세금폭탄의 공포에 떨며 분노했다"고 했다. 이어 "경제를 총괄하는 장관이 충분한 검토와 당정 간의 조율도 없이 국민의 주거 안정보다는 세수 확보에만 혈안 된 것 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조롱"이라고 했다. 조 장관에 대해선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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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도피' 의혹 박성재 전 장관 "정상적으로 업무 처리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출석했다. 박 전 장관은 24일 오전 10시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 특검팀 건물에 출석했다. 그가 채 해병 특검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전 장관은 '검사 출신으로서 피의자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조사 시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이 전 장관 출국금지 해제를 지시했느냐'고 묻자 "그런 사실 없다"고 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시켰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채 해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을 항명 혐의로 입건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지난해 3월4일 호주대사에 임명됐다. 법무부는 임명 4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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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지하다" 의사 작심발언…아이들 오열하게 한 '발작' 이유
아이 넷 육아를 위해 뇌전증 약을 끊은 아내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폭력 부부'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을 만나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서 아내는 육아하기 어려워진다며 뇌전증 약을 제대로 먹지 않았고, 아이들 앞에서 경련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남편은 아내의 뇌전증에 대해 "아내의 정신병 때문이지 않나"라며 "(뇌전증이) 공격적인 수단으로 바뀌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남편이 아내가 뇌전증을 남편에게 무기로 삼는다고 주장하자 이광민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너무 많다"라며 "뇌전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일반인처럼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남편이) 아내의 뇌전증 치료를 방해한 것"이라며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아내를 만난 이광민은 "뇌전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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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파필리시맙' 기술 日 특허…"나노맙 기반 이중항체 진입장벽 구축"
샤페론은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 관련 핵심 기술 3건이 일본 특허청(JPO)에 등록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에서 3건의 패밀리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일본 등록으로, 한·일 양국에 걸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보호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일도메인 항체 △PD-L1·CD47 이중항체 구조체에 관한 물질특허로, 파필릭시맙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 기술이다. 샤페론은 이를 통해 세계 최초 나노맙(NanoMab) 기반 PD-L1×CD47 이중항체 플랫폼의 일본 내 권리를 확보,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2042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특허 출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용도 특허와 에피토프 특허를 추가해 권리 범위와 존속기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시장은 올해 1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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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햇굴이 반값"...이마트,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
이마트가 쌀쌀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봉지굴(25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행사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해 정상가 9980원에서 절반 가격인 4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봉지굴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10월 말은 햇굴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이자 김장철로 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생굴 주산지 경남 통영 공판장에선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을 시작으로 생굴철이 시작됐다. 지난해 이마트 수산 매출을 살펴보면 10월 말부터 한 달간 생굴 매출이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집중됐다. 작황은 양호하다. 이마트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굴 생산량이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9월 태풍이 없었고, 10월 초 가을장마로 수중 무기영양소 공급이 활발해 햇굴 생육에 안정적인 환경이어서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해 같은 시즌보다 10% 늘린 33톤의 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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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천피 찍나"…외인·기관 '폭풍 쇼핑', 코스피 3919 터치
코스피가 3919를 터치하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22포인트(1.88%) 오른 3917.78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365억원, 3085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는 44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장중 3919.17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전기·전자가 3%대 강세를 보인다. 제조, 금속은 2%대 강세를 화학, 기계장비, 의료정밀, 금융은 1%대 강세를 나타낸다. 제약, 보험, 오락문화, 전기·가스, 부동산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유통, 운송장비, 종이·목재,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 운송창고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5%대 강세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강세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는 1%대 강세를 나타낸다. KB금융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현대차, 기아는 약보합에 그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