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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대비…대량·바스켓매매 설문조사
한국거래소가 대량·바스켓매매 제도 개선을 위해 증권사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증권사를 상대로 대량·바스켓매매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지를 발송했다. 설문지에는 제도 전반 만족도, 수량 요건, 가격 범위 요건, 거래시간, 외국인투자자 수요에 효과적 대응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가 이같은 설문조사를 진행한건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를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거래 편의성과 시간 접근성이 중요 항목으로 평가받는데 현재 대량·바스켓매매는 코스피의 경우 5000주 이상 또는 거래금액 1억원 이상일때 가능해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 기준이 높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어려움이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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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사장 "HBM4 양산 차질 없어…내년 업황도 나쁘지 않을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양산과 관련해 "수립했던 계획은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8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고객이 원하는 성능과 속도 기준은 모두 충족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실적 발표에서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3사' 중 가장 먼저 HBM4 양산 체계를 갖추고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HBM4 데이터 처리 속도 기준도 JEDEC 표준(8Gbps)보다 높은 10Gbps(초당 기가바이트) 이상을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이터 전송 경로는 2배, 전력 효율은 40% 이상 개선했다. 연말 충북 청주 M15X 팹(공장)이 가동되면 생산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I(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고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세에 접어들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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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日 방문···"새 내각에서도 소통 이어갈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새 일본 총리로 선출된 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2일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은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직후 한일관계의 발전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0월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이치카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 일본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새 내각 하에서도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러한 방향에서 양국 정부 간뿐 아니라 국회 간, 민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셔틀외교를 토대로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책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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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장비운용도 AI가 돕는다…마키나락스, 'AI 참모' 개발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가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정의 장비 운용·관리를 지원하는 '장비운용 AI 참모'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된 기술인 '국방 통합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개발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로 총 1년이다. 마키나락스는 장비 운용교범과 정비지침서 등 방대한 자료를 AI가 학습하고, 일일 단위로 쌓이는 운용·정비 결과를 실시간 반영해 승조원이 손쉽게 장비를 운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해군 함정은 네트워크와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이 제한돼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마키나락스는 경량화된 LLMOps(거대언어모델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온보드 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특수한 군사 환경의 제약을 극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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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찍어오라고"…김혜경 여사, 한부모가족과 눈시울 붉힌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 최대 전통시장인 금호행복시장에서 시민 소통 행보도 펼쳤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경기 성남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부모가족의 생활 공간을 꼼꼼히 둘러보고 놀이방을 찾아 아이들에게 호두과자와 음료 등 간식거리를 건넸다. 한 미혼모가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고 하자 김 여사는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했다. 또 다른 입소자는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오라거나 '한부모가정이라서 말이 느린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김 여사는 눈시울을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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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주 주지사, 방한 중 현대차·LG엔솔 회동…"한국은 중요 파트너"(종합)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23일 한국을 방문해 현대자동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 등 조지아주 현지 투자 기업 관계자들과 만난다. 22일 재계와 미국 조지아주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23일 한국을 방문한다. 조지아주 측은 이번 방문이 조지아주 서울 경제개발사무소 개소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방한 중 한국 정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등과 만남이 예상된다. 이 자리에선 지난달 발생한 조지아주 소재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한국인 구금사태 관련 여파, 현지 투자·고용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교환도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필수 인력 중심의 미국 출장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등 '조지아 구금사태'의 충격을 벗어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B-1 비자 중심으로 출장자를 구성하며 미국 내 공장 건설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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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에이로봇, 엔비디아 스타트업 챌린지 최종 5곳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에이로봇이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한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5'에서 최종 5개사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0년부터 엔비디아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이로봇은 '로봇천재' 공학자로 유명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에서 한재권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엄윤설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선정을 통해 엔비디아의 포괄적인 기술 지원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해 휴머노이드의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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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가 고른 맛집 서울 종로에 총출동..'도심형' 1호점 28일 오픈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첫 '도심형 스타필드'를 선보인다.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오피스 상권 맞춤형 공간으로 F&B(식음료)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조성한게 특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 소재 프라임 복합건물인 그랑서울(Gran Seoul) 내 약 1900평 규모의 지하 1~4층을 리모델링한 '스타필드 애비뉴'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필드 애비뉴엔 애비뉴(길)란 상징적 키워드에 스타필드의 가치를 더해 다양한 브랜드와 경험이 교차하는 복합공간이란 의미를 담았다. 도심 속에서도 스타필드의 '머무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단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1호점엔 도심 복합상권에 최적화된 총 42개 브랜드를 모았다. 이 중 약 90%가 F&B(식음료)로 구성된 콘텐츠다. 우선 건물 4층엔 국내 대표 스타 셰프와 요리 장인들이 만든 하이엔드 다이닝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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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내일 실적 발표…예상 웃돌겠지만 주가 변수는 이 3가지[오미주]
테슬라가 22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 이후)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배런스는 테슬라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테슬라의 이 같은 실적 비트(beat)에 투자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나간 실적보다 향후 전기차 판매 전망과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 확대, 휴머노이트 로봇인 옵티머스 출시 시기 등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할 듯━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는 올 3분기에 272억달러의 매출액에 주당 0.55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8%, 전 분기 대비 17% 늘어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것이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38%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배런스는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컨센서스를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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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 정책실무협의회 개최
지식재산처는 22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 정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식재산처 승격에 따른 산하 공공기관별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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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확신…"주4.5일제로 생산성·워라밸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주4.5일제가 생산성과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주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용인 소재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4.5일제가 일반화되고 그걸 징검다리로 주4일제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라고 본다. 4.5일제 해도 워라밸 충분히 유지하면서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며 "마침 새 정부도 일부 시범사업을 한다고 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선제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셀로맥스 사이언스는 2014년에 설립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전체 직원 54명 중 약 67%가 20~30대 청년층이다. 지난 7월부터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으로 선정돼 주 35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주4.5일제 장려금과 근태관리시스템 및 정착컨설팅 2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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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배당 '1000만원' 만든 비법 공개…"돈이 나를 위해 일해야"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리치노마드(김채성)'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했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그는 매월 1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실전 투자 유튜버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리치노마드는 총 10강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투자의 핵심을 전수한다. 유망 배당주 발굴법부터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세금 관리, 투자 마인드셋 등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1강)'으로 시작한다. '왜 배당주 투자인가?(2강)'를 통해 배당주 투자가 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설명한다. 이어 '어떤 배당주에 투자해야 하는가?(3강)'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4강)'를 통해 우량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과 효과적인 투자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의 초석을 다진다. 중반부부터는 본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다룬다. '포트폴리오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