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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레티보 中 진출 5년, 점유율 15%·진입률 85%"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의 중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휴젤은 2020년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중국 톡신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현지 파트너사인 사환제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해 왔다. 현재 레티보는 중국 전역 370개 이상 지역에 진입했으며, 중국에 등록된 의료성형기관(중국성형협회 통계 기준) 중 약 85%에 해당하는 6800여개 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50유닛 제품은 시장 1위로 추정된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약 20%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시장 규모가 크고 인허가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글로벌 톡신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에서 허가받은 톡신 제제는 6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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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비브라운 코리아와 혈액여과기 공급계약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5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4개월만에 본 계약 체결이다. 시노펙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혈액여과기 공급 확대는 물론 폭넓은 유통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은 1년 단위 공급계약으로 매년 공급조건을 협의하여 재계약하게 된다. 월 단위로 공급 모델별 수량을 확정해 공급하기로 했다. 시노펙스는 11월 확정 공급량을 수주 받았고, 혈액여과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비브라운은 약 185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 세계 64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펙스의 제조기술력과 비브라운코리아의 혈액투석 분야 전문성 및 유통 인프라가 결합되면,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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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증권플러스 '뉴스 가치 판단' 뉴스룸 신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투자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에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뉴스룸' 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뉴스룸은 증권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ML(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뉴스를 선별하는 정보창이다. 알고리즘은 뉴스의 중요성·시급성·시장 영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기사를 우선 선별한다. 증권플러스가 축적해 온 데이터와 분석·운영 노하우가 모델의 기반이 됐다. 다수 보도되거나 검색량이 많은 기사가 아니라 투자 의사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투자자는 중요도를 가릴 필요 없이 핵심 뉴스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뉴스룸은 '속보'와 '주요 뉴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속보' 섹션은 기사 제목을 단순 나열하는 대신,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뉴스를 분석해 헤드라인과 3줄 요약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리스트만 훑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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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한단계 상향…"대규모 현금 유입"
국제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 LG전자는 "가전,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와 최근 인도법인 상장을 통한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따른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서 올 2월에는 국제신용평가업체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S&P는 "LG전자는 미국 관세인상 등 어려운 환경 가운데 주력사업의 견조한 실적, 인도법인 상장을 통한 대규모 현금 유입, 지분 36.72%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턴어라운드가 주요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가전 사업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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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결혼 한 번도 안 했는데…애까지 있는 줄 알아"
방송인 박세미(35)가 결혼했다는 오해에 대시가 안 들어온다고 토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는 '천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코미디언 김미려, 방송인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박세미씨는 결혼하고 싶어 미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고, 박세미는 "맞다. 미쳐버릴 거 같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런데 결혼하지 않았느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박세미는 "아니다. 결혼 아예 안 했다. 저는 갔다 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왜 나는 결혼한 걸로 알고 있었지?"라고 하자 박세미는 "캐릭터가 '서준맘'이라서 그렇다"며 "애까지 있는 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오늘 진실을 밝히러 왔다. 그런데 사실 2년째 (미혼임을) 밝히고 있다"며 솔로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 때문에 결혼한 걸로 오해해서 대시가 안 들어와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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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초아, 남편에 받은 선물 뭐길래…"수익률 51%"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5·본명 허민진)가 금 투자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연애 때부터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난 다 필요 없고 주식, 금 투자!'하고 받고 있는데 요즘 금 수익률 뿌듯하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금 투자 현황이 담겨있는데 무려 51.2% 수익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초아는 "남편이 저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했다"며 "다만 눈물 또르르 주식도 있다"고 덧붙였다.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 메인보컬로 데뷔해 '빠빠빠'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나 2017년 사실상 해체했다. 초아는 2015년부터 뮤지컬 '덕혜옹주' '영웅' '빨래'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폭을 넓혔다. 2021년엔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혼 초 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지난달 시험관 시술로 일란성 쌍둥이 아들을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내년 3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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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서 캐피탈, LG화학 변화 촉구…"이사회 구성 개편·수익률 지향"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 캐피탈이 LG화학 주가 저평가 상태가 심각하다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화학 상위 10대 장기 주주이자 1% 이상 지분을 가진 팰리서 캐피탈은 2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2025 액티브·패시브 투자자 서밋에서 LG화학 경영진이 현재 주가 대비 100% 이상 상승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발표했다. 팰리서 캐피탈에 따르면 LG화학 주식은 현재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인 NAV(순자산가치) 대비 74%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약 69조원에 달하는 잠재가치와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팰리서 캐피탈 관계자는 "LG화학은 현재 하강세에 접어든 석유화학 업종을 기준으로 주가가 형성됐다"며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가치가 LG화학 시가총액 약 3배를 넘어가고 있지만 그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LG화학 이사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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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 3분기 영업익 기대치 28% 웃돌것-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HD현대미포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8% 가까이 상회할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7만원을 유지했다. 22일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조2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1.8%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1218억원으로 245.5% 증가해 컨센서스를 27.6%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컨센서스 상회 요인은 뉴질랜드에서 2척 계약 해지 정산 관련 일회성 환입이 있고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연휴 추가근무와 선종·선가 믹스개선(제품 구성 고도화)으로 인한 이익개선"이라고 했다. 이어 "하반기는 본격적인 믹스개선에 따른 증익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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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각지대 없앤다"... 한싹 '블루킨 VA' GS 1등급 획득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을 사용자에게 보여줘 숨겨진 보안 위협을 찾아내고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이 출시됐다. 한싹은 SSL(보안소켓계층) 가시성 솔루션 '블루킨 VA'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GS(굿소프트웨어)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GS인증은 ISO(국제표준기구) 국제표준 평가모델 기반의 국가 품질 인증제도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신뢰성·효율성·사용성 및 유지보수성을 종합 검증한다. 1등급은 그 중에서도 최고 등급이다. 블루킨 VA는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의 가시성을 확보해 숨겨진 보안 위협을 찾아내고,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암호화된 트래픽을 복호화해 보안장비가 위협 요소를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정상 판정된 트래픽만 재암호화하여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 솔루션은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데이터유출방지(DLP), APT(지능형 지속 공격) 대응시스템 등과 유기적으로 연동돼 위협 탐지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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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패혈증 진단장비 해외 30개국 진출 모멘텀 부각 전망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퀀타매트릭스가 국내 최초로 미국 정부 CARB-X 지원 받는 바이오기업으로,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 30개국 진출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연구원은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제품 제조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항생제 감수성 검사로 국내 진단업계 최초로 네이처 본지 논문에 게재된 기업"이라고 말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CARB-X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 CARB-X는 미국 보건부 산하 게이츠 재단 등 글로벌 펀딩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고 제품 상업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동사는 최대 200억원 규모 연구개발비의 50~70%를 지원 받아 패혈증 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를 담당할 전망이다. 연구 중인 패혈증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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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광복 80주년 기부 캠페인'에 4만명 참여…4000만원 기부
빗썸이 패션 브랜드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4098만원을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빗썸이 기부한 모금액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2세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지난 8월 회원들이 빗썸 앱에서 기부 코드를 등록하면 기부금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4만명이 넘는 빗썸 회원이 참여했다. 빗썸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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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방한 일주일 앞두고 도발 재개
북한이 동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우리 군은 현재 미국·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 세부 제원을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오전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8일 이후 약 5개월 반 만이다. 당시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여러발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일주일을 앞두고 존재감을 발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30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