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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방미 전보다 APEC 계기 타결 가능성 더 높아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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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여전히 조율 필요한 부분 남아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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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대부분 쟁점서 실질적 진전 있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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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추미애·김현지 방지법' 발의…"민주주의 무너지고 있어"
국민의힘이 '추미애·김현지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다수당 소속 상임위원장의 권한 남용, 핵심 증인 채택 봉쇄 등을 제도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법안이다. 나경원 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토론권과 발언권을 박탈하는 등의 상임위원장의 권한 남용, 핵심 증인 채택 공세로 인해 완전히 의회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에 추미애·김현지 방지법을 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추미애 방지법'에 대해 "교섭단체의 간사 추천권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상임위원장의 질서 유지권 남용을 제한한 것"이라며 "발언하지 않은 의원이 남을 때에는 토론 종결권을 신청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했다. 노트북에 부착하거나 손에 드는 피켓을 허용하는 내용도 법안에 담겼다. 나 의원은 "다수당의 일방적 운영으로 의원들의 발언권이 박탈되고, 강제 퇴장이 이뤄지고 있다. 간사 선임도 안 되고 있다"며 "국회법 제60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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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 인하대역서 "타는 냄새 나" 신고…한때 무정차 통과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에서 탄 내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역사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역사 출입을 통제한 뒤 소방관 6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현장에 투입해 역 내부를 수색했다. 조사 결과 환풍시설에서 타는 냄새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돼 불이 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통제로 한때 인하대역 양방향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으나 오후 4시52분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관계 기관과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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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직전, 주한美대사대리 교체…후임에 한국계 케빈 킴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가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윤 대사대리는 오는 26일쯤 서울 근무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30일쯤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사대리의 후임으로는 한국계인 케빈 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가 거론된다. 김 부차관보는 빌 해거티 미국 상원의원(공화당)의 보좌관을 지냈다. 트럼프 집권 1기 땐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실에서 근무했다.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북 정상회담 실무를 담당해 대북문제에도 정통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선 한반도 등을 총괄하는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로 재직 중이다. 김 부차관보는 공식 대사가 아닌 대사대리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두 번째 대사대리를 임명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대사는 적어도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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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에서 알코올 중독자로…"갈수록 몸 망가졌다"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직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던 한 여성이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지며 모든 것을 잃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3년간 노력 끝에 완전히 달라졌다. 19일 더선에 따르면 영국 선덜랜드에 거주하는 엠마 워드(46)는 부친이 세상을 떠난 후 충격에 빠져 술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엠마는 법학을 전공하고 선덜랜드 시의회 재정 부서에서 근무할 정도로 유능했다. 하지만 병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슬픔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밤마다 한 잔씩 술을 마셨지만 낮에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알코올 의존이 심해졌다. 엠마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나는 제대로 슬퍼할 겨를조차 없었다. 아버지를 돌보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면서 "아버지가 병에 걸리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3년간 간호했지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뒤 너무나 깊은 슬픔과 상실감 때문에 술은 내 유일한 도피처이자 내 고통을 잊게 해주는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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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연말연초 서울 지역별 주택공급계획 발표…"재건축 위한 법 개정"
당정이 올해말 또는 내년초 서울내 지역별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된 수도권 공급 대책 보완 차원에서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주택공급용) 유휴부지를 어느 정도 확보했다"며 "유휴부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유휴부지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휴부지가 주택공급을 위해) 충분한가 하는 부분은 별개 문제다. 확보한 (유휴부지를 주택공급용으로) 모두 활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또 다른 문제"라며 "(서울 유휴부지를 주택공급용으로 대거 활용하면) 인구 집중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정이 서울내 지역별 공급 물량을 발표할 계획이 있나란 질문에 "정책위(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사항이다. 긍정적으로 검토가 끝나면 연말·연초쯤 발표하는 방안이 고려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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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촉법소년, 인천공항 폭파하겠다" 돈 요구…경찰 수사 착수
촉법소년임을 주장하며 인천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쯤 119안전신고센터에 '인천공항을 터뜨리겠다'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나는 촉법소년"이라며 "아이폰은 포렌식도 못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이체하지 않으면 김포공항까지 폭탄을 설치하겠다"며 특정 계좌번호를 함께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은 공항 순찰과 검문을 강화하고 작성자 신원 추적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특이한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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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원 마스가 펀드'도 현금?…"미국이 법 안 고치면 우리만 손해"
대미 투자액 3500억달러(약 500조원) 가운데 1500억달러(약 210조원)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관련 조선업 협력 펀드에 대한 우리 측의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못이겨 미국 내 법 개정 약속 없이 현금 투자만 약속할 경우 자칫 손해만 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 등은 이미 중국 상무부로부터 제재를 당하기도 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는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마스가 프로젝트의 손익분기점은 약 10년 정도로 예상된다"며 "이 기간 미국으로 1500억달러와 조선소 인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반 교수는 "이지스 구축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려면 약 1조5000억원 수준이지만 미국에선 2배 이상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군함과 선박을 건조해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반드시 수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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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윤석열 면회" 평가에도…장동혁 향해 與 '내란 프레임' 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라는 승부수를 던지면서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했다. 당 일각에선 장 대표가 지방선거 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굿바이 윤석열' 면회를 하고 왔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여당은 '내란 프레임'을 강화하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위주로 여당에 공격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7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웁시다.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특별면회 아닌 '일반 면회'로 약 10분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장 대표는 다른 지도부 인사와 면회 일정을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 보수층 단합을 위한 메시지를 내면서도 당 차원 아닌 개인 차원에서 면회를 다녀왔다는 이미지를 부각해 '수위 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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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캄보디아서 연락 끊긴 20대, 대사관서 생존 확인
캄보디아에서 "살려달라"는 전화를 끝으로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던 광주 거주 20대 청년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캄보디아 관련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광주 광산구 거주 20대 청년 A씨가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을 통해 연락을 취해왔다. A씨는 지난 6월26일 태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2개월이 지난 8월 가족과 통화에서 "살려달라"는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A씨 부모는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 확인 결과 A씨 휴대전화는 같은 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마지막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17일 늦은 오후 A씨 가족이 A씨와 영상 통화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직접 찾아와 도움을 요청, 가족들과 영상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지 대사관을 통해 A씨가 대사관에 찾아왔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국내에 귀국하는 대로 실종 기간 행적과 처해 있던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