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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日 와세다대 '명예 법학학사 학위' 받아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지난 18일 한·일 경제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일본 와세다대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는 구 의장이 한국무역협회장과 세토포럼(Seoul-Tokyo Forum) 이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제33대 고려대 교우회장, 발전위원장 등을 맡아 고려대와 와세다대 간 교류 확대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나카 아이지 와세다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에서 "구 의장은 LS그룹을 전 세계 25개국 100여 개 현지 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한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민간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도맡아 일본 정·재계와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일 경제 협력 강화에 현저한 성과를 남겼다"고 말했다. 이 학위는 기업 경영과 사회 전반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된다. 국내에선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 등이 받았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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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강원 IR 피칭데이'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강원 스타트업 IR 피칭데이'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5월 시작한 창업-BuS는 각 지역 혁신센터를 통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3개월 이내 시드투자 유치 △6개월 내 팁스(TIPS) 연계 △12개월 내 후속 투자 연계를 신속히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춘천에서 열린 '2025년 춘천스테이션-C 창업 엑스포'를 기념해 강원대 KNU창업혁신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사와 IR 피칭 기업의 일대이 매칭 투자상담회로 구성됐다. 1부인 스타트업 IR 피칭에는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BuS 프로그램에 신청한 스타트업 중 △신렉스 △커넥츠 △에이엠알랩스 △베지라이프 △비비바바 △로컬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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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장, 오세훈 적합도 1위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뽑힐 서울시장 자리에 현역 오세훈 시장이 후보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케이스탯이 주간조선의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및 현안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으로 오 시장이 25%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1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11%), 김민석 국무총리(9%),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8%),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4%),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2%) 등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도 14%에 달했다. 현재로서는 오 시장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이고 있지만, 선거가 다가와 여권의 후보가 정해질 경우 결과를 예측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전체 적합도 조사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40대(22%)와 50대(18%)에선 박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오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꼽았다. 특히 서울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인 시장이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 우선순위로 △부동산 안정(35%)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25%) △교통 및 주거(15%) △복지 및 안전망(13%) △교육 및 보육(6%) △환경 및 기후 대응(3%) 순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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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수출 넘어 글로벌 현지문화로"…뉴욕서 뭉친 K스타트업
"수출을 넘어 현지 문화의 일부로 뿌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K-뮤직의 선봉장 하이브의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꿈(KOOM) 페스티벌'에서 K-컬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음악·영화·드라마·음식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주류 문화로 성장해가고 있는 K-컬처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도록 하려면 세계 곳곳의 현지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김 COO는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이런 비전에 따라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K-팝의 성공 시스템 자체를 현지에 이식하고 최적화하는 전략을 시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북미지역 한인창업가 단체인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된 스타트업·문화축제 꿈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한곳에 모아 인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면서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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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전략광물 '갈륨' 공장 신설…中 생산량 98.7%
고려아연이 전략광물인 게르마늄 생산시설 구축에 이어 중국의 수출규제 1호 품목이었던 갈륨을 공급하기 위한 공장 신설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557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제련소에 갈륨 회수 공정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연구소와 핵심 기술진을 중심으로 갈륨 회수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 최적화에 성공하면서 공장 신설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설하는 공장은 2028년 상반기 시운전을 마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간 약 15.5톤의 갈륨을 생산한다. 갈륨 가격이 1kg당 920달러일 경우 연간 약 110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갈륨 가격은 중국의 수출규제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갈륨은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고속 집적회로 등 첨단산업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33종의 핵심광물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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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등 글로벌 CEO 1700명 경주로…APEC CEO 서밋 28일 개막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무역, 바이오, 금융 등 다양한 글로벌 경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5 APEC CEO 서밋'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총 20개 세션에 85명의 연사가 참여해 19시간 이상 글로벌 경제 의제를 다룬다. 행사 기간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700여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이번 CEO 서밋의 주제는 '3B(Beyond·Border·Business)'다. 경계를 넘어(Beyond), 혁신적 기업 활동을 통해(Business),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자(Bridge)는 비전을 담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AWS CEO △사이먼 밀너 메타 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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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손님 1000명, 낙화놀이 보러 함안 왔다…"한국 신비로워"
"서울은 여러 번 가봤지만 지역 도시는 처음이에요. 신비롭고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일본인 하마히라씨)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방문객 확대를 위해 지역 축제를 적극 육성한다. 서울에 집중됐던 한국 여행 수요를 분산시키고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다. 지난 16일 관광공사와 경상남도, 함안군은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 일대에서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낙화놀이는 긴 줄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을 매단 뒤, 불을 붙이면 불꽃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민속놀이다.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 무형유산 33호로 등재돼 있다. 함안 낙화놀이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 중인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2023년 공개 행사에서 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전면 예약제로 바꿔 운영 중이다. 지난해 관람 예매는 1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들은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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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40억 부담에도 확장에 110억 지원…'햄버거 전쟁' 향배는
한화그룹의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매각 대상에 오르면서 경영 성과와 자금 조달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주도해 국내 도입한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로 한화그룹의 지원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모회사 한화갤러리아는 실적 부진으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어 매각을 검토 대상에 올렸다. 점포 손익이 매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지 관건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강남·여의도·고속터미널·서울역·판교·광교·압구정·용산 등 8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 1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에프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33억7000만원, 순이익 20억5000만원을 거뒀다. 2023년 설립 첫해 매출 100억원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3억원씩 발생했지만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도 17.6%에서 25.1%로 개선됐다. 지난 8월 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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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행' 강훈식 비서실장 "방위산업 수출, 군사협력만으로 이뤄지는 것 아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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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행' 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국부 창출에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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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행' 강훈식 비서실장 "수주량 늘리는 것 방문 목표…국부 창출 조금이라도 기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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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행' 강훈식 비서실장 "'방산 4대 강국' 목표,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 다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