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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감금해 번 돈으로 재벌 됐다…38세 캄보디아 '범죄 수괴' 누구?
캄보디아 내 여러 범죄 단지를 운영하는 실제 배후가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지면서 이 그룹을 설립한 천즈(Chen Zhi) 회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캄보디아투데이 등 현지 외신을 종합하면, 프린스그룹은 프놈펜 인근 대규모 범죄단지인 태자 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범죄 조직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사기로 막대한 부를 구축했다. 이들의 주된 범죄 수단은 일명 '돼지도살사기'로 불리는 로맨스 스캠, SNS(소셜미디어) 투자 사기 등 온라인 범죄다. 고액 알바, 가짜 채용공고 등을 통해 사람들을 꾀어 유인한 뒤, 여권을 압수하고 숙소에 감금해 온라인 범죄를 시켰다. 범죄 수익이 목표치에 미달할 경우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 그룹의 핵심은 1987년생인 천즈 회장으로, 중국 푸젠성(복건성)에서 태어났다. 2010년 캄보디아로 이주해 2014년 캄보디아 시민권을 획득했다. 그는 중국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 작은 커피숍을 처음 사업을 시작한 후, 캄보디아로 건너와 2011년부터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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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인공지능정책기획관 이진수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신재식. 2025년 10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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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이트 털렸을 뿐"이라던 SK쉴더스, 진짜로 털렸다
전일(17일) 해커에 사이트가 털렸다는 소식에 "허니팟(해커 유인용 가짜 사이트가 공격당했다"고 했던 SK쉴더스가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사실을 신고했다. 18일 SK쉴더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부망과 연결되지 않은 채 인터넷망에 올려둔 허니팟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해킹 그룹 블랙슈란탁은 SK쉴더스의 이 홈페이지를 해킹해 △고객 정보 △네트워크 정보 △인사·급여 정보 △사이버보안 기술 정보 △API(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키 등 민감 정보 등 24G에 이르는 정보를 털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일 SK쉴더스는 "해커 그룹이 올린 사이트는 내부망과 전혀 연결돼 있지 않은, 인터넷망에 설치된 허니팟 사이트"라며 "실제 공격은 1주일 전쯤 진행됐고 그 결과가 이번에 다크웹에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허니팟(Honey pot)이란 실제 서비스에 쓰이는 사이트가 아니라 해커를 유인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나 서비스를 뜻한다. 해커가 허니팟을 공격하면 해커의 IP(인터넷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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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건강 이래서 죄송" 근황…선우용여 '눈물'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배우 선우용여에게 보낸 음성 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이경실, 김지선, 조혜련이 깜짝 등장해 선우용여의 매니저로 나선 배우 김광규, 이서진과 함께 선우용여의 팔순 잔치를 열었다. 함께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이경실은 선우용여와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하는 등 각별한 사이인 코미디언 박미선의 음성 편지를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의 목소리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미선은 "엄마 저 미선이다. 잔치 잘하고 계시나.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하다.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친딸처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다. 저도 건강 관리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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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아버지, 구치소 다녀오고 돌변"…캄보디아서 숨진 서세원 회상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아버지 고(故)서세원을 떠올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엔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의 유년 시절과 코미디언 아버지 서세원의 사망 당시 느꼈던 감정 등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어린 시절) 좋은 가정환경에 있었다. 유복했고 부모님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라며 "분명히 좋은 기억도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2002년을 기점으로 가정의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아버지가 구치소를 다녀온 이후 여러 가지가 변한 게 확 느껴졌다"라며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왔고 이때부터 우리 가족에게 고비가 시작됐다"라고 했다. 고 서세원은 1979년 데뷔한 뒤 토크쇼 진행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영화 제작비 횡령 의혹과 해외 도박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2015년엔 전 부인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듬해 캄보디아로 이주했고, 2023년 4월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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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승객들 비명…인천행 여객기 화재로 상하이 비상착륙[영상]
중국 항저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로 상하이에 비상 착륙했다. 18일(현지시간) 중국국제항공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CA139편에서는 기내 선반에 보관된 휴대 수화물 속 리튬 배터리가 자연 발화했다. 이 항공편은 오전 9시47분에 항저우에서 이륙해 오후 12시20분에 인천 도착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5분쯤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화재 당시 모습은 SNS(소셜미디어)에 당시 기내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영상이 공개된 후 확산했다. 영상에는 기내 선반에 불이 나자 승객과 승무원들이 불을 끄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한국인 승객들은 "빨리 뛰어!" "빨리빨리!"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일부 승객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중국국제항공 측은 "승무원은 절차에 따라 상황을 신속히 처리했으며 비행 안전을 위해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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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만 무려 '28명', 9.8억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 1194회 로또복권 추첨 1등 당첨번호는 '3, 13, 15, 24, 33, 37'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8명으로 9억8516만원씩 받는다. 세금을 제외하면 약 7억원을 받을 전망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9명이다. 이들은 각각 4644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5만442명으로 84만원을 받는다. 이 외에도 번호 4개를 맞춘 4등 18만6820명은 5만원을, 번호 3개를 맞춘 5등 288만4544명은 5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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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골프장서 언덕 오르던 카트 5m 아래로 추락…70대 직원 2명 사망
경기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추락 사고가 발생해 직원 2명이 숨졌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 대보리의 한 골프장 도로를 달리던 작업용 카트가 5m 아래 굴다리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카트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동승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골프장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카트는 언덕길을 오르던 중 뒤로 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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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줬지?" SNS에 몰카 뿌린 교회 오빠…되려 피해자 악담, 고소까지
전 남자친구가 몰래 촬영한 영상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이를 유포해 고통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 남자친구로 인해 결별 1년이 지났음에도 고통받고 있다는 여성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던 교회 오빠 B씨와 성인이 된 후인 2023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락이 닿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제 3개월쯤 됐을 무렵, B씨는 '친구가 내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해 돈이 필요하다', '휴대전화 정지를 풀고 (명의 도용한) 친구를 고소하기 위한 변호사 선임비를 빌려달라'며 A씨에게 돈을 요구했다. A씨는 B씨가 요구하는 액수가 점점 커지자 '돈을 빌려주지 못할 것 같다'며 '부모님께 알리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B씨는 돌연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려고 하냐?'며 A씨를 몰래 찍은 불법 촬영물이 있다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B씨는 제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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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다음달 APEC서 김정은 만나나…"회동 비공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18일 CNN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주선에 집중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다만 대부분은 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미국과 북한 간 아무런 소통이 없는 상태이며,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은 받지 않아 답변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언제든 달라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방한해 트위터로 김 위원장에 만남을 제안한 후 실제 비무장지대에서 만나 악수까지 한 적이 있어서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것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회동에 관심이 커졌다고도 전했다. 이 대통령이 당시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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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구할 것" 떠나더니…캄보디아 구금 현장 급습→청년 3명 추가 구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우리 국민 3명을 현지 정부와의 공조로 구출했다고 밝혔다. 18일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뻐해 주십시오. 감금됐던 우리 청년 3명을 구출했습니다"며 "경기도 남양주시 청년 정모군과 한국 청년 2명을 고국의 품으로 데려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구출 작전이 노출돼 정군에 위해가 가해질까 노심초사했다"며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재외동포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그는 지난 15일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오르던 날 '경기도 남양주시 청년이 구금돼 있다'라는 제보를 받았고 "꼭 구해서 돌아오겠다는 일념으로 비행기에 올랐다"고 했다. 그는 프놈펜 근처에 있는 정군과 화상으로 접촉한 뒤 자신의 지인과 보좌진과의 공조를 통해 정군이 감금된 은신처를 특정했다. 하지만 현지 경찰로부터 '현장 구출은 어렵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 위원은 이날 오전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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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내달 아시아 방문시 김정은 회동 비공개 논의
18일 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을 마련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