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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美 대형병원서 '당뇨발 재생 치료' 공공 보험 수령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대형병원(HOPD·Hospital Outpatient Department)에서 당뇨발 재생 치료에 대한 공공 보험 수령을 공식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로킷헬스케어의 AI(인공지능) 자가조직 재생치료가 미국 공공 보험 체계(CPT 코드) 내에서 공식 의료행위로 인정받은 첫 실적이다. 회사는 첫 공적 보험 수령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반 재생의료의 제도권 진입을 의미하는 이정표"라고 자평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회사의 당뇨발 재생 치료는 1회 시술로 평균 82%의 재생 성공률을 보이며 전통적 절단·상처치료 대비 평균 비용을 4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번 미국 보험 수령은 남미 지역에 이어 중동·유럽 등 고보험장벽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각국 보건당국은 미국 CPT 코드 적용 사례를 근거로 자가 조직 재생 치료의 경제적·임상적 효용성을 평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로킷헬스케어는 향후 미국·유럽·중동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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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한계가 아닌 포용의 시작" 군포시, 장애인식개선 행사 열어
경기 군포시가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군포시장애인단체 주관으로 2025년 제7회 장애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해 장애당사자가 본인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가는 삶, 장애인의 행복이 모든 이의 행복을 이끌어 간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시각장애인 연주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박마루 강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가 '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으로서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규 부시장은 "장애는 결코 누군가의 한계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갈 방향이며 다양성과 포용의 상징"이라면서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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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전환은 선택 아닌 필수…ASTI, 3대 실행전략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산업에서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AI기반 지능형 플랫폼 전환은 필수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ASTI-X' 실행전략을 추진하겠다." 서성호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울경지원장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ASTI리더스포럼'에서 'ASTI R&D 혁신전략'을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는 KISTI를 중심으로 2009년 출범한 국내 최대 산·학·연·정 협의체로 올해 기준 1만4402명의 회원과 1만2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후 기업 지원 2800건, 지식연구회 276개 운영, 기업 매출 유발 3조원, 신규 고용 4951명 등 성과를 올렸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ASTI 리더스포럼'이란 이름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을 표방한다. 서 지원장은 "이전까지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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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웠던 올해, 온열질환자도 '역대급'… 작년보다 20% 늘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었던 올해 온열질환자가 전년 대비 20.4% 증가한 4460명으로 역대 두번째로 많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운영한 '2025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과 같은 질병이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전국 약 50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지난해 3704명보다 700여명 증가했다. 2018년(4526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다만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는 29명으로 작년보다 5명 적었다. 사망자 수는 역대 4번째로 많았다. 온열질환 발생은 평균 최고기온이 33.9도까지 올랐던 7월 하순에 집중됐다. 전체 온열질환자의 10명 중 3명가량이 이 기간 발생했다. 환자 발생이 많았던 날은 7월 8일로 이날 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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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표하는 변정은 센터장
변정은 KISTI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ASTI 글로벌리더스포럼에서 'AI로 여는 기술사업화: APOLLO 기반 4대 과학기술원 유망기술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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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낳은 아이 굶겨 죽이고 쓰레기 더미 방치…"어려서 겁났다"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굶겨 숨지게 하고 그 시신을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이날 아동학대치사,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1·여)와 B 씨(28)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 A씨 등은 지난 6~7월 전남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생후 2개월쯤까지 방치해 숨지게 한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숙박업소에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 아이는 분유 등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이 악화됐지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숨졌다. 부검에선 아이의 사망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 A씨 등은 아이의 사망도 신고하지 않고 경찰에 발견될 때까지 약 2주간 숙소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숙박업소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는 "피고인들은 보호자로서 최소한의 양육 조치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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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맞은 현대해상…"어린이보험 1등에서 100년 기업으로"
현대해상이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955년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범한 현대해상은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보험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보험 상품을 통해 천만 명 이상의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 현대해상은 2004년 출시한 '굿앤굿어린이보험'을 통해 어린이보험 시장을 개척했다. 이 상품은 국내 어린이보험 최초·최장·최다 판매 타이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신생아 10명 중 7명이 가입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20년 넘게 아동·청소년과 함께해온 대표 상품으로, 현대해상의 성장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아이마음 프로젝트'는 총 3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 개입을 지원하는 '아이마음 탐사대',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아이마음 놀이터' 등을 통해 아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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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수억 빚내 집 사는 게 맞냐"…국힘 "잠실 아파트는 무슨 돈으로?"
국민의힘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옹호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내로남불"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 원내대표가 서울 잠실 한강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아파트를 보유한 것을 정조준한 것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SNS(소셜미디어)에 김 원내대표의 이날 발언을 공유하며 "김 원내대표는 '우리는 이미 다 샀다, 이제부터 너희는 못산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니 억울하면 부자 돼라'라고 국민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재건축을 노리는 송파 장미아파트는 대출 한 푼 없이 전액 현찰로 샀느냐"고 물었다. 지난 3월 공개한 재산내역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 45평형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야권의 부동산 대책 비판에 "빚 없이도 집을 사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맞다. 민주당은 정부와 합심해 불법 투기 행위를 철저히 막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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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코리아마켓리더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이 '유진 챔피언 코리아마켓리더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한다. 오는 27일 설정 예정인 펀드는 정책수혜주, 시장주도주, 포스트IPO(기업공개)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가진 종목에 30% 이하로 투자하고 듀레이션이 짧은 우량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다. 펀드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신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정부 정책 관련 종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편입해 운용한다. 정부 주도의 산업 육성 정책이 실물경제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정책 변화에 민감한 중소형주 등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내 주도주와 신규 상장주에도 투자한다. 신규 상장주는 수급·투자심리 등에 따라 단기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우량 종목을 저가에 매수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유진자산운용이 2010년 이후 상장 종목의 1년간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상장 후 1개월 전후에 바닥을 형성한 뒤 약 10개월간 꾸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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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심부전 재입원 예측…예지엑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카카오벤처스와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예지엑스는 국내 1호 골다공증 AI 솔루션을 상용화했던 프로메디우스의 정성현 전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프로메디우스에 합류하기 전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의료AI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예지엑스는 모든 질병 중 재입원율이 가장 높은 '심부전'에 집중한다. 심부전은 퇴원 환자의 20% 이상이 30일 이내에 상태가 악화돼 재입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메디케어는 심부전에 대해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재입원은 미국 병원들의 재정 부담으로 직결된다. 특히 메디케어 운영기관인 CMS는 '병원 재입원 감소 프로그램(HRRP)'을 통해 재입원율이 높은 병원에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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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오른다" 톱10에 반도체·전력주 싹쓸이…공통점 '이것'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증권가에서는 AI(인공지능)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가장 많은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올린 종목은 삼성전자(9개사)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6개사), HD현대일렉트릭(4개사), 삼성전기(3개사), LG디스플레이(3개사), 한화엔진(3개사), SK스퀘어(2개사), 티엘비(2개사), 해성디에스(2개사), LG이노텍(2개사)이 뒤를 이었다. 한화엔진을 제외하고 대부분 AI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종목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경쟁력을 회복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현재 증권가에서 제시하고 있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평균은 11만1040원이다. 상향 이전 평균(9만8840원)보다 12.34% 높다. 삼성전자에 대해 분석을 진행 중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13만원 목표주가를 제시한 KB증권은 세계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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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용인시산업진흥원, 해외물류비 지원 기업 모집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025년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 상반기 1·2차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누적 수출 52억원, 46개국 진출 성과를 달성했다. 진흥원은 올해 마지막인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기업에 다시 한번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 수출 성수기에 맞춰 물류비 절감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용인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발급된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한 건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항목은 EMS(우체국), FedEx, DHL 등 국제특송비를 비롯해 해상·항공운송비, 창고료, 내륙운송비 등 수출 전 과정에 소요되는 물류비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상시 모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이 시기별로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출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