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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프랑스 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공존'에 프랑스 역할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접견하며 "국제사회에서 영향력과 책임있는 역할 하는 프랑스로서 한반도의 '평화공존'에 적극적인 역할과 관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베르투 대사는 이에 대해 "한반도에서의 여러 가지 변화와 상황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베르투 대사를 맞이하며 지난 3일 '통일의 날'을 맞아 독일 방문 당시 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설을 거론했다. 정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은 1990년의 독일 통일 과정의 역동성과 지도자들의 용기를 본 받아 유럽이 직면한 위기 국면을 타개하자고 했다"며 "연설이 끝나자 독일 정부와 의회 지도자들 등 참석한 이들이 기립박수를 보낸 것을 보며 감동받았다"고 했다. 이어 "프랑스와 독일은 1·2차 세계대전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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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에너지플러스' 인사말 하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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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온건데…동탄서 모르는 배달기사 찌른 30대 "술 취해 기억 안 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한 오피스텔에서 배달기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범행 동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26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화성시 오산동 오피스텔 건물 복도에서 승강기를 기다리던 배달기사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복부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며 B씨가 A씨 집에 배달 간 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마주친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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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호현 차관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축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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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태호 의원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축사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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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에너지플러스' 축사하는 이종배 의원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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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축사하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이규연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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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풍력 발전을 위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막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이규연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 이종배,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포스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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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재무구조개선 힘입어 하반기 순항 기대
HJ중공업이 올 하반기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MRO 사업 진출에 힘입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6400억원 규모의 885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했다. 특수선 분야에서는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NAVSEA) 실사단이 자국 MRO 사업 자격 심사를 위해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았다. 조선소 건조 시설과 작업 중인 대형수송함과 고속상륙정 등을 살펴보고 안전 및 품질 관리,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한 뒤 HJ중공업의 MRO 사업 수행 능력에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르면 오는 11월 중 미국 정부와 MSRA(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HJ중공업은 부산·경남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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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률 40%' 유열이 앓은 병 뭐길래…"사실상 사망선고, 유언장도 써"
폐섬유증 진단 후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던 가수 겸 뮤지컬 제작자 유열이 건강을 회복한 사연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는 유열 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열은 "9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을 당시 폐에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 폐섬유증인지 추적 검사를 해야 될 같다고 하더라"라며 "2019년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열이 40까지 올라 병원에 실려갔다. 급성 폐렴이었고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의사는 유열의 예후를 긍정적으로 봤다고. 그러나 유열이 독감에 걸린 뒤 기흉까지 생기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유열은 "저는 폐섬유증이 있으니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폐에 구멍을 꽂는 시술을 해야 했는데 내 몸이 너무 약해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마취 없이 시술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통증이) 참아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시술 후에도 상태는 악화돼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다. 병세가 악화되면서 이식을 받기가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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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1억 벌었어" 3년새 이런 사람 확 늘었다…30대가 가장 많아
최근 3년 새 총 수입이 1억 원 넘는 유튜버가 63% 증가했다. 남성 여성 모두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에 1억원 초과 수입이 가장 많았던 구간은 남성의 경우 30대로 650명이며 여성의 경우에는 30대 미만(1020세대)으로 50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023년도에 1억원 초과 수입이 가장 많았던 구간은 남성의 경우 30대이며 1065명으로 2021년 대비 약 1.6배가 증가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30대가 89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1년 대비 1.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에는 1억원 초과 수입 연령대별 구간 변화가 없었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1020세대에서 30대로 추세가 변화했다. 또 유튜버 수입신고를 한 총인원과 총 수입금액을 비교해보면 총인원의 경우 2021년 1만6228명에서→2023년 2만4673명으로 약 52%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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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과 함께 혁신·ESG 실현 나선다"...아이디어 공모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혁신·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11월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된 '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과 '지역상생·협력'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누리집 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 등록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혁신 방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에는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2건(각 20만원) 등 총 4건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선착순 참여자 5명과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공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