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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장애인 채용, 빛나는 시너지 성과...야나두 ESG 경영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기업 야나두가 카카오 계열사 합류 후 글로벌 에듀테크·스포츠테크 기업으로 도약 중인 가운데, 사업 확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어 주목된다. 야나두는 그동안 야나두키즈 영어전집 기부, 군부대 장병 대상 야나두 영어 무료 수강권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장애인 고용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을 넘어 포용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야나두는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을 도입했다. 스타트업 브이드림이 운영하는 플립은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무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을 지원한다. 브이드림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무를 개발하고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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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맞춤형 보험 쏟아진다…난임·마라톤·굿즈 사기까지 보장
2030세대의 보험 가입률이 낮은 가운데 보험사들이 MZ세대의 생활과 고민을 겨냥한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난임 치료·러닝 부상·팬덤 굿즈 거래 사기 등 실제 필요 보장을 담은 상품에 더해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춘 행사까지 확대하며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달 1일 '무배당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난임 치료와 러닝·마라톤 보장을 동시에 담아 젊은 세대의 현실과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했다. 손보업계 최초로 남성 정계정맥류 수술비와 암 진단 후 여성 생식세포 동결 비용을 보장하고, 러너들이 자주 겪는 하지 상해 수술비와 열사병·동상 진단비도 포함했다. 독감 치료비, 고혈압·당뇨 약물 치료비 등 일상적 질환 보장까지 세밀하게 챙겼다. 롯데손해보험은 콘서트·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팬덤 문화까지 아우르는 상품을 내놨다. 'CREW 덕밍아웃보험'은 공연 관람 중 부상뿐 아니라 티켓·포토카드·피규어 등 굿즈 거래 사기 피해까지 보장한다. 하루 10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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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 일정 초단위로 밝혀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을 초단위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26일 저녁 시작된 국정자원 화재는 22시간 사투 끝에 27일 저녁 6시 겨우 진화됐다"며 "27일에 대통령실은 오전 9시39분경 '대통령이 밤을 새우며 보고받았다'는 요지의 문자 공지 1건 외에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다음 날인 28일 오전 10시50분 대통령실 참모만 모인 비공개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25시간이 아예 공백"이라며 "대한민국 시스템이 불타던 27일에 도대체 대통령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설명 한 마디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냉부해에서 관저 냉장고는 언제 떼어갔고, 관저 촬영은 전혀 없었나"라며 "냉부해 대본은 언제 읽었고, 26일 밤을 꼬박 새웠다면 잠은 언제 잤다는 것인가"라고 썼다. 주 의원은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적처럼, 대통령은 국민 앞에 초 단위로 밝힐 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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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들었어"…차태현, 유재석 만류에도 김종국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차태현이 비공개로 진행된 김종국 결혼식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차태현은 6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에 나와 김종국 결혼식 얘기를 했다. 먼저 유재석이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고, 종국이도 계속 그러는데(말 잘 안하는데) 런닝맨 나와서 그 신부님 얼굴을 왜 그리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차태현은 "아니 아무도 (결혼식 때) 사진을 안 찍더라"고 운을 뗐다. 차태현은 "나는 결혼식 사진 잘 안 찍는다. 그런데 종국이 결혼식장이 너무 예뻤다. 꽃비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래서 휴대폰을 꺼낸 김에 종국이도 찍었다"며 "나는 찍지 말라는 얘기를 못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아니 찍지 말라고 그랬잖아"라며 "그래서 하객들이 휴대전화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했다. 차태현도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당연히 난 찍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찍더라. 그래서 '아 이게 아니구나'하고 (넣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유연석은 결혼식장에서 아무도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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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석 민심 받들어 민생회복·내란극복에 모든 힘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민심을 받들어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가족과 이웃을 챙기며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 정당과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적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을 비롯한 사회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민주당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정당,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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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0년 전 회상…"39살 세상 끝난 것 같았다"
배우 함소원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과 2세에 대해 절실했던 심경을 밝혔다. 6일 함소원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사진을 게시하고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년이 흘렀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이라며 "나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적었다. 함소원은 "나는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며 "내가 헤어질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번 심경 글은 과거 연애사를 회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함소원은 2010년 9월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4년만인 2014년 결별을 발표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내 나이 41. 마음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 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 어떤 고민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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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지키는 '전현무 주스'.."뇌졸중 위험 크게 줄인다"
국내 가전업계가 '저속노화'와 '웰에이징' 열풍에 소비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속노화와 웰에이징은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듦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중장년층만이 아니라 2030 젊은 세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를 비롯해 민·관 협력,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등 다양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최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제대학교와 채소 과일 섭취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MOU를 체결했다. 어린이 영양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용 착즙주스를 개발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게 목표다. 또 어린 시절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휴롬은 성인용 착즙주스도 적극 개발해 내놓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착즙해 마신 '엔자임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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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대표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 우리 경제는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 지갑은 얇아졌다. 청년들은 어깨가 축 처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현실은 정반대다.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안보를 무너뜨리고, 온 나라와 민생을 망치고 있다"며 "국가 전산망이 불타서 초유의 국가 마비 사태가 일어났다. 소상공인들은 대목 장사를 망치고, 국민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그때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또 보이지 않았다. 사고 수습은 공무원들에게 맡겨둔 채, 예능을 찍고 있었다"며 "이 와중에 책임의 무게에 짓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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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경길…부산→서울 9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및 귀경 방향 모두에서 교통 체증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승용차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40분, 울산 9시간 20분, 광주 8시간 20분, 대구 8시간 40분, 강릉 5시간 10분, 대전 4시간 40분이다. 서울 요금소까지 각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울산 9시간 10분, 광주 7시간 40분, 대구 8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4시간 50분이다. 판교에서 판교분기점, 비룡분기점에서 대전터미널까지, 경주터널 등에서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상했다. 추석 당일 성묘, 친지방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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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 제시한다..SK그룹, SEP에서 공개
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차별화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SK그룹이 AI(인공지능)시대에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 을 공개한다. 그룹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해 AI시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다양한 에너지 해법을 소개한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AI 데이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력사용량이 막대한 AI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저탄소 LNG(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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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대 금융주 고공행진...은행원들 우리사주로 얼마 벌었나 보니
올해 역대급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금융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평균 50%가 넘게 상승한 가운데, 은행원들이 우리사주를 대거 팔아치우며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실이 4대 시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직원들이 올해 1~8월 인출한 우리사주조합 주식 수는 총 1135만주로 집계됐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난해(1786만주) 기록을 뛰어넘어 2020년 이후 최대 인출 규모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대 금융지주의 주가 수익률은 올해 들어 지난 1일까지 평균 52%에 달한다. 우리금융이 지난해말 1만5370원에서 전날 2만6050원으로 69.5%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이어 하나금융(52.3%), 신한금융(47.3%), KB금융(40.3%) 순이었다. 금융지주 주가는 실적 호조와 정부의 밸류업 기대감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새 정부 들어 잇딴 청구서와 홍콩 H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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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 문서 2.0' 복구…국정자원 정보시스템, 156개 재가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6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12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4.1%라고 밝혔다. 복구된 시스템은 지난 5일 오전 12시 기준 135개에서 12시간 만에 21개가 늘었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36개 중 22개(61.1%)가 복구됐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복구된 21개 시스템은 모두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위한 차세대 전자문서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었다. 전날엔 정부 공공기관 전자문서 유통을 위한 전자우편 시스템인 온메일과 모바일 공무원증, 통합개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 등이 복구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