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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하반기 '멤버십 위크' 프로모션 실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을 맞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10월 새롭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삼성패션 멤버십에 가입한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각각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반기에 한번씩 멤버십 위크 프로모션을 마련 중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통합 멤버십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멤버십 위크 기간 동안 웰컴 금액 할인권을 제공한다. 10·30·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사용 가능한 2·6·10만원 금액권으로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금액권은 이달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멤버십 기존 고객에게는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안내하는 QR코드를 통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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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농어촌 소멸 위기 막는다…'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출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가 1일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기본소득특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특위는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회복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정책 수단인 기본소득 제도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일정한 소득을 보장해 생활 안정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공동체 회복 등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은 최근 5년 간 인구가 6% 감소해 전체 기초지자체 평균 감소율(-1.3%)보다 -4.7%p 더 큰 감소폭을 보였다. 또 2025년 기준 69개 군의 고령화율은 38.8%로, 전체 기초지자체 평균(20.8%) 비해 18%p 높은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소득 지원을 넘어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미래세대 유인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주목된다. 기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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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징금 23억 부과…메가커피 "인수 전 사안, 대부분 시정"
메가MGC커피가 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약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안은 이미 시정이 완료됐다"며 "현 경영진이 인수하기 전에 발생했던 사안들"이라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공정위의 조치에 대해 "공정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행정처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이날 메가MGC커피가 가맹점주들에게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를 사전 동의도 없이 전가하거나 점주들에게 설비를 강매하고 본사 판촉행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동의를 받지 않는 등의 사실을 적발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22억9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외식업종 가맹사업법 위반 사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메가MGC커피는 "모바일 상품권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5년 전인 2020년 7월에 시정이 완료됐다"며 "그 외에 사안들 역시 2021년 7월 경영권 인수 이후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모두 시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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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네덜란드에 사료축산 자회사 CJ피드앤케어 1조원대 매각
CJ제일제당이 사료축산 자회사 CJ Feed&Care(CJ 피드앤케어·이하 CJ F&C)를 1조원대에 매각한다. CJ제일제당은 1일 공시를 통해 CJ F&C를 매각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로얄 드 허스(Royal De heus)사와 본계약(SPA)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얄 드 허스는 동물용 사료를 생산하는 글로벌 톱(Top) 10 기업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7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매각으로 주력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효과 등으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F&C 매각은 성장성 높은 주력 사업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으로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CJ F&C는 지난해 기준 매출 2조3085억원, 영업이익 74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인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축산 판가 상승 영향과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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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폐지 않는 주 4.5일제 도입은 소상공인에게 사형선고"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주휴수당 폐지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방침 철회가 선행되지 않는 주 4.5일제에 반대한다"며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소공연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휴수당 등 고용 사안 관련 소상공인연합회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현재의 과도하고 불합리한 인건비 부담 구조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 4.5일제가 도입되면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 4.5일제가 도입되고 주휴수당까지 유지되면 영세 소상공인은 이중 부담에 시달리게 된다"며 "주휴수당은 주 5일을 넘어 주 4.5일제가 논의되는 현시점에서 반드시 폐지돼야 할 낡은 제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공연은 "주 4.5일제가 도입되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업무 공백과 생산성 저하는 소상공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짐이 되며 주휴수당까지 유지되면 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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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주거복지를 한 곳에…'통합상담시스템' 개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주거복지 상담을 하나로 묶은 '경기 주거복지 통합상담시스템'을 정식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거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군 단위로 분산돼 있던 상담 체계를 광역 수준으로 통합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기초 주거복지센터 및 개발업체와 협의체를 구성,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설계안을 마련한 뒤,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상담 이력 통합 관리 △상담 이관 및 승인 처리 △통계 제공 기능 등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증 및 접근통제 모듈도 적용했다. 특히 시·군별 대표번호를 활용한 문자 발송 기능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들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1:1 상담을 신청할 경우 개인별 상황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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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 회장 전 계열사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주문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그룹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에게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대책을 주문했다. KB금융그룹은 30일 그룹 여의도 본사에서 전 계열사 COO가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열었다. 양 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선 △지주회사의 소비자보호 총괄기능 강화 △소비자 중심의 성과평가지표(KPI) 설계 △소비자 중심의 상품 프로세스 개정 △체계적 민원관리 △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 등 그룹사 전체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 추진 과제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시행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 수립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앞서 KB금융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Consumer Duty)'를 토대로 KB금융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반영해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이라는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새롭게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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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수시1차 1만378명 지원 경쟁률 대폭상승
경남정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4.55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원 내 1635명 모집에 8927명, 정원 외 모집에 1451명 등 모두 1만378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특성화고특별전형 2명 모집에 264명이 지원해 1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일반고특별전형 47.5대 1 △간호학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5.4대 1 △임상병리과 일반고특별전형 13대 1 △전기과 일반고특별전형 11.4대 1로 뒤를 이었다. 김효건 경남정보대 입학지원처장은 "경쟁률 상승은 경남정보대의 높은 취업률과 전문직업교육, 평생교육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덕분"이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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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인력 13명 추가 파견 요청…"파견 검사 복귀 의사 없어"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수사 인력 13명을 보충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파견을 요청했다. 채 해병 특검팀의 정민영 특검보는 1일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법 개정 이후 총 13명의 추가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며 "이르면 오는 2일부터 추가 파견자가 근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파견 요청을 했다"며 "아직 파견 명령이 온 것은 아니어서 일단 파견 요청을 일차적으로 한 상태"라고 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별검사는 검찰, 공수처, 경찰, 국방부 등 관계 기관장에게 소속 공무원의 파견 근무와 이와 관련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특검팀이 추가로 요청한 13명은 검찰 4명(검사 2명·수사관 2명), 공수처 2명(검사 1명, 수사관 1명), 경찰 4명, 군사경찰 2명,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1명으로 구성됐다. 파견 인력이 추가될 경우 채 해병 특검팀의 수사 인력은 105명 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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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간 디캠프…日 진출 지원받은 K-엔터 스타트업 6곳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국내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디캠프 스타트업 OI 도쿄 #엔터테인먼트'를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디캠프는 일본 TBS이노베이션 파트너스(이하 TBS-IP)와 6개 한국 스타트업을 공동 선발, 두 달 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사업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일본 기업 대상으로 신사업을 기획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K팝 아이돌 IP 기반 게임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캐릭터 액세서리 스타트업 슬래시비슬래시, XR(증강현실) 플랫폼 애니펜, 팬덤비즈니스 비마이프렌즈, 인터랙티브미디어 제작사 벌스워크,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 인에디트 등 6개사가 지원 받았다.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예비유니콘 또는 아기유니콘 기업도 포함돼 사업 확장이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열린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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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자수' 서희건설 세딸 회사도 회계 꼼수…국내기업도 '악용'
유한책임회사 뒤에 숨어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사례는 외국계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대표적인 기업이 서희건설이다. 시장에선 서희건설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작업에 유한책임회사를 활용하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6000만원대 목걸이를 건네며 인사 청탁했다고 자수해 '목걸이 자수'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서희건설이 지난달 26일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지분은 이봉관 회장 일가와 특수관계인이 59.83%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과 세 딸의 지분율은 6.39%에 불과하지만 계열사를 통해 실질적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다. 주요 지분 현황을 보면 △이 회장 4.14% △장녀 이은희 통합구매본부 부사장 0.81% △차녀 이성희 재무본부 전무 0.72% △삼녀 이도희 전략기획실장 0.72% 등 이 회장 일가를 비롯해 계열사인 △유성티엔에스 29.05% △이비엔하우징 7.08%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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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700가구 내년 착공…서울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속도
국토교통부가 9·7 공급대책 방안 중 하나인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2만3000가구의 착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경과 노후 공공임대주태근 수도권에만 8만6000가구다. 10년 후에는 16만9000가구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2030년까지 2만3000가구를 시작으로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을 적극 추진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도심지에 분양주택도 대량 공급할 계획이다.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사업승인을 받은 서울 노원구 하계5·상계마들(SH) 2개 단지부터 시작한다. 2026년 초 총 1699가구 규모로 착공되며 이르면 2029년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어 단지별 이주대책을 마련해 2028년 중계1단지, 2029년 가양7, 2030년 수서·번동2 등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신규 공공분양 주택 공급은 2028년 중계1단지부터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