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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GLP-1 비만 신약', 당뇨병 정복 재도전… 임상 3상 계획 제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적응증을 당뇨병까지 확장한다. 한미약품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개발명 HM11260C)와 SGLT2 저해제,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의 혈당조절 효과를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형 GLP-1 계열 치료제다.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 수출돼 당뇨 치료제로 글로벌 개발이 진행됐으며, 2020년 권리 반환 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을 이어오면서 한국형 비만 신약으로 빠르게 임상을 확장해왔다. 한미약품은 앞서 사노피와 6000명 규모의 당뇨병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면서 당뇨병 치료제로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뿐 아니라 심혈관계질환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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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인천센터' 리모델링 완료…"3PL·4PL 고도화로 유통 혁신"
2007년 건립한 국내 최초의 의약품 자동화물류센터로 지오영 '유통혁신의 상징'인 인천센터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3PL·4PL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혁신을 선보인다. 국내 의약품 유통 1위 기업 지오영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소재 인천센터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11월 인천에 신설된 스마트허브센터 가동에 따라 기존 인천센터가 맡고 있던 도매 유통 기능을 스마트허브로 이관하고, 인천센터를 3PL·4PL 전용 전략 기지로 전환하는 구조적 변화다. 총 2만1천㎡ 규모의 인천센터는 기존 3PL(제3자 물류)·4PL(종합 물류 대행) 물류 서비스에 더해 센터 1층에 냉장 1000 파렛트, 정온 1600 파렛트 규모의 전용 보관 설비를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의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 수도권 지역 운송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냉장 물류 기지를 대폭 확대했다. 지오영은 단순 물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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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과 '차세대 의료 AI' 공동 개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미국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Mayo Clinic Platform)과 차세대 의료 AI 모델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공동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이 보유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의료 현장에서 범용성을 갖춘 모델을 구현하고 국제적으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에이아이트릭스는 향후 판권 및 배포 협력까지 포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도 확보해 연구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AI의 개발과 성능 평가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에이아이트릭스가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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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스킨십?…키오프 쥴리, CCTV 유출 의혹에 "합의·선처 없어"
사생활 영상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 쥴리(25) 측이 무분별한 추측과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현재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유출·유통되고 있는 영상물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지속적으로 당사 아티스트를 둘러싼 근거 없는 억측이 확산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 명예와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게시물 작성·확산, 인격권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담당 법무 법인과 함께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 중"이라며 "수집된 모든 증거는 법적 절차에 따라 활용될 것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불법 경로를 통한 영상물 유출·유통, 2차 가해·가공 또한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무분별한 루머 확산으로 인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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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소화 기능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이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산사 성분을 추가해 소화 기능 개선 효과를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와 산사 성분을 추가하여 밀가루와 육류 중심 현대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복합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대표적인 소화 생약으로, 오랜 기간 소화기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패키지 디자인은 성분 리뉴얼과 액상 제형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 과정을 청량한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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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3회,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 등의 고객만족을 측정한 지표로 1992년부터 시행돼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2022년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 사계절 내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제공함으로써 보일러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대표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누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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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행정망 공백, 정말 이해 어려워…민간기업들도 이중 운영장치"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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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하는 시대" 동의과학대-디티앤씨, 재직자 교육 성료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17일 ㈜디티앤씨 부산시험연구센터에서 '시험검사 업무에서의 AI 활용'을 주제로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의과학대 RISE사업 중 '재직자 교육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대학은 이날 박경종 ㈜오키씨 연구소장을 초청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AI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동의과학대는 AI 융합은 물론 지역 기업 연구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실험 보고서 자동화 △제안서 요약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습득했다. 특히 10시간 이상 걸리던 문서 작성과 데이터 정리 업무가 AI 도구를 활용하면 3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했다. 고석조 기계공학과 교수는 "RISE 재직자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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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가 전산망 먹통' 긴급대응 TF 구성
국민의힘이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산하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TF' 구성을 의결했다. TF 위원장은 4선의 박덕흠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은 총 9인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정보위원회 간사 및 위원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TF'는 향후 회의 및 현장 활동 등을 실시해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중단됐던 정부 업무시스템 중 85개의 복구가 완료됐다. 복구율은 약 13% 수준으로 대국민 민원서비스, 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파급 효과가 큰 1등급 정보시스템은 36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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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반면교사, 국민 안전·보안 사항 선제적 점검" 지시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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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전산망 마비에 "다음주까지 각 부처 매뉴얼 점검해 서면으로 보내달라"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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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감사위원회 "'지귀연 접대의혹', 직무관련성 인정 어렵다"
법원 감사위원회 "'지귀연 접대의혹', 직무관련성 인정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