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가 전산망 먹통' 긴급대응 TF 구성

국민의힘 '국가 전산망 먹통' 긴급대응 TF 구성

이태성 기자
2025.09.30 10: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30.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사진=조성봉

국민의힘이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산하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TF' 구성을 의결했다.

TF 위원장은 4선의 박덕흠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은 총 9인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정보위원회 간사 및 위원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TF'는 향후 회의 및 현장 활동 등을 실시해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중단됐던 정부 업무시스템 중 85개의 복구가 완료됐다. 복구율은 약 13% 수준으로 대국민 민원서비스, 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파급 효과가 큰 1등급 정보시스템은 36개 중 21개(복구율 58.3%)가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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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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