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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배추·무 수급 상황 점검…농산물수급조절위 기능 확대 논의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생산자·소비자·유통업계와 협력해 김장재료 수급 안정에 나선다. 내년 시행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 개정안과 관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 기능 확대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오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배추·무 등 주요 김장 재료의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작황이 부진한 배추 공급을 위해 정부 비축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5월부터 추진했던 '2025년산 양파 수급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수매 비축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출하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공유했다. 올해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안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농안법 개정안이 내년 8월부터 시행되면 자문기구였던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가 법정위원회로 격상된다. 농식품부 장관은 농산물수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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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사 성장 돕는다"…두핸즈, 용인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신규 풀필먼트센터 '용인 비엠(BM)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 비엠센터는 약 2400평 규모로 수도권 1일 2회 집배송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당일 배송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이 센터는 빠른배송 및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를 위한 거점으로 운영된다. 오픈에 앞서 진행한 고객 대상 프리세일즈에서 전면 입점이 완료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유망 브랜드 다수가 고객사로 입점했다는 설명이다. 품고는 브랜드사를 중심으로 빠른배송과 당일배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3분기 누적 국내외 물동량이 전년대비 약 56% 증가하고 신규 고객사도 59% 늘었다. 이번 용인 비엠센터를 통해 총 3만평에 달하는 풀필먼트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품고는 당일 출고율 99.9%를 유지하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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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D현대 'IR대상' 대상 수상
성기종 HD현대 IR총괄 전무가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정규일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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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도 'AI 활용 부정행위' 발생…"재시험 실시"
서울대학교 한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학교 측은 부정행위가 적발된 분반에서 재시험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는 지난달 치러진 교양과목 '통계학실험' 1개 분반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부정행위가 이뤄진 과목은 약 30명이 수강하는 대면 강의다. 시험은 강의실 내 컴퓨터를 이용해 대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학교 측은 시험 도중 AI를 활용하면 안 된다고 사전 공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측은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집단적 부정행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개인적 일탈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와 고려대에서도 지난달 치러진 중간고사에서 AI나 SNS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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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IR대상' 대상 수상
이상학 KT&G 총괄부문장 수석 부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정규일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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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2.0'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신기술 사업 확장 본격화
쏘카가 3분기에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7% 증가하며 5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 쏘카는 3분기 차량 공급 조정 및 재배치 전략을 고도화하며 차량 가동률과 대당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차량 가동률은 직전 3개년(2022~2024년) 3분기 평균인 34.4%에서 39.1%로 증가했다. 차량 1대당 매출 역시 163만원에서 171만원으로 6.9% 증가했다. 쏘카는 단기 매출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고객가치 확대와 리텐션 개선을 위해 요금제와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등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8~9월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만7000명이 순증했으며 이런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2500㎡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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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증권 'IR대상' 금융투자 전문 부문 최우수상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금융투자 전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현일 DB증권 경영지원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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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찍었지" 극찬한 사진대회 1등작…"내 작품 아냐" 충격 반전
일본 유명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 AI(인공지능)로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상이 취소됐다. 12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9월 신문과 전일본사진연맹 사이타마현 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42회 사이타마현 사진 살롱'에서 '내 머리야!'라는 제목의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개구리 눈 사이 머리 위에 잠자리가 앉은 순간을 포착한 모습이었다. 사진에 유머가 있고 구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사이타마현립 근대미술관에 전시됐고 아사히신문 지면에도 실리며 주목받았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해외 웹사이트에 있는 AI 생성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개구리, 잠자리 초점과 빛의 방향이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최 측은 의혹을 토대로 수상자에게 사실을 확인했는데 그는 "직접 제작하지 않은 작품을 응모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생성 이미지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심사 과정에서 AI 생성 이미지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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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분기 적자 68.2% 개선…"구조조정에 적극 대응"
롯데케미칼이 지난 3분기 132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68.2% 개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7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 부문은 매출액 3조3833억원, 영업손실 1225억 원을 기록했다.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222억원, 영업이익 5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방산업 수요감소와 보수적 재고 운영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6일 3분기 실적을 공시한 롯데정밀화학은 매출액 443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시현했다. 염소계열 제품의 국제가 상승과 정기보수 종료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액 1437억원, 영업손실 343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구조적인 사업 체질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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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IR대상' 금융투자 종합 최우수상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금융투자 종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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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데미 무어, 파격적인 전신 레이스 드레스…우아함 '물씬'
배우 데미 무어가 파격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는 파라마운트+의 기대작인 '랜드맨' 시즌2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데미 무어와 함께 빌리 밥 손, 알리 라터, 제이콥 로플랜드, 미셸 랜돌프, 폴리나 차베즈, 케일라 월레스, 마크 콜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데미 무어는 전신 레이스 장식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구찌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데미 무어는 올해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데미 무어는 구찌의 수천만원대 하이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등으로 유명한 1962년생 데미 무어는 한화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데미 무어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0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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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그룹 'IR대상' 지주 부문 최우수상 수상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지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광재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그룹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