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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전하는 현장 이야기" 선린대 경찰보안무도관, 현장실무자 특강
선린대학교 경찰보안무도과가 지난 10일 교내 화평관에서 '현장실무자 특강'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선린대는 경찰보안무도과를 졸업한 안지혜 경위(포항북부경찰서)를 초청했다. 안 경위는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실제 근무 경험과 직무 사례, 업무 수행 노하우, 국시 전략 등을 공유했다. 김미호 경찰보안무도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경찰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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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정부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문제를 제기하는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여러 나라가 공동제안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2022년에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불참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 출범해인 2023년 공동제안국에 복귀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규탄하고 책임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주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상정된 올해 인권결의안에는 대북 관여를 중시하는 정부 기조를 고려할 때 전임 정부와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정부는 계속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휴먼라이츠워치(HRW), 국제인권연맹(FIDH), 세계기독연대(CSW),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20개 인권단체와 데이비드 올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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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6주년…신중년 2259명 재취업 성공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다." 경기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개소 6주년을 맞으며 '신중년 인생 재설계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중장년층이 퇴직 전후 새로운 경력을 설계하고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2019년 7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상담·컨설팅 1만9155건을 진행했고, 484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2259명이 재취업에 성공했고, 560여명이 디지털문해교육사, 보드게임지도사 등 민간 자격증을 취득했다. 센터 핵심 프로그램은 '생애설계', '직업도전', '미래대비'로 구성했다. 생애설계 과정에서는 퇴직자 미리지원서비스, 노후자산관리, 신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직업도전 과정에서는 디지털 문해교육사, 운동지도사, 시니어모델 양성 등 실질적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대비 교육을 통해 챗GPT 활용법,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역량 강화도 돕는다. 센터는 사회공헌과 문화활동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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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 일라이 릴리와 3.8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에이비엘바이오가 일라이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약물 전달 방식)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4000만달러(약 585억원)를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의 행정절차 완료 후 10영업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금에 더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 등으로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며,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그랩바디 플랫폼 적용 가능 모달리티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현재 그랩바디의 위상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을 살려 에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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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대장동 항소포기' 고발장 접수시 법과 원칙 따라 처리"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고발장이 접수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비경제부처 예산안 부별심사에서 '공수처가 고위공직자 비리에 대한 수사의무가 있는 게 아니냐'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대장동 항소포기와 관련해 검찰이 자체적으로 이것을 판단해 결정했다고 보지 않는다. 법무부 장관이 혼자 독자적으로 결정했다고도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윗선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 78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범죄자에게 도로 돌려주는 결정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처장이 "고발장이 (공수처에) 접수된다는 보도를 봤다"고 하자 서 의원은 "꼭 고발장이 접수가 돼야 되나, 인지사건을 수사하면 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오 처장은 다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고발장이 접수가 되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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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법제화로 지방자치 완성해야"...국회서 기자회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 위원장을 비롯해 용혜인 의원, 이광희 의원, 모경종 의원 등 주민자치회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의원들과 '주민자치 법제화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단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주민자치회 설치의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법적 제도 마련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주민자치회는 2013년부터 전국 읍·면·동 단위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2020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과정에서 설치 근거 조항이 삭제되면서 지금까지 명확한 법적 기반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로인해 사업 추진의 일관성과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제도적 근거를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현장과 학계,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 위원장은 "주민자치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주권의 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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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 불출석에 "500만원 과태료·구인영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증인신문에 불출석했다며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12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의 8차 공판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전 장관은 오전 재판 증인으로 소환됐다. 하지만 지난 10일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그는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 김 전 장관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만으로도 부담이 커서 다른 재판 증인 출석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건강상 이유로도 어렵다고 했다. 또 자신의 재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재판에서 증언을 할 수는 없다면서 이는 방어권 행사의 본질적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증인 출석과 증언 거부는 별개"라며 "증언 거부 사유가 있어도 출석이 원칙"이라고 했다. 또 재판부는 "여러 재판을 받는 것은 김 전 장관이 여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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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씨 부친상
■안택준씨 별세, 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씨 부친상, 이두원씨(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 빙부상=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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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원 '제3회 오픈랩페스타' 개최...학부생 연구 체험의 장
단국대학교가 지난 10~11일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제3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학부생은 캠퍼스 내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 연구실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대학원생과의 1대 1 상담을 통해 진학 과정과 연구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상담 △연구실 체험 부스 △교수진 초청 강연 △명사 특강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영란 전 대법관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이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동 단국대 대학원장은 "학부생이 연구실을 직접 체험하는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활성화와 연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인 연구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원 교육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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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8조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일라이 릴리와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조8072만원이며, 선급금은 약 585억2800만원이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복수의 비공개 타깃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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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기업 육성하는 '카본블랙', 장민홍 루닛 창업자 파트너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설립하고 성장시키는 벤처 스튜디오 카본블랙이 의료AI 기업 루닛의 공동창업자였던 장민홍 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파트너(CVO, 최고벤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2019년 약 2300억원에 미국 나스닥 상장사 코그넥스에 인수된 머신비전 기업 '수아랩'의 부대표 출신 문태연 대표와 수아랩 전략 담당 및 보이스루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김종관 부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기업이다. 벤처스튜디오는 단순히 이미 설립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과 달리 △자금 확보 △핵심 인재 유치 △사업 전략 수립 △시장 확장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컴퍼니빌더형 비즈니스 모델이다. 대표적으로 제약 분야에서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의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이 있다. 2021년 MIT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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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사 PF 숨통 트였다…국토부, 1조원 유동성 공급 추진
국토교통부가 지방 중소건설사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과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이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두 사업을 통해 1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국토부는 12일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8000억원 이상이 접수됐으며, 이달 중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제2차 추가경정예산과 지난 8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PF 특별보증은 시공순위 100위권 밖 중소건설사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공자 평가 비중을 기존 35점에서 30점으로 낮추고, 사업성 평가 비중을 65점에서 70점으로 높인 제도다. 기존 은행권 중심의 보증 대상을 증권·보험·상호금융은 물론 저축은행까지 확대하고, 심사 절차와 보증료율도 완화했다. 그 결과 도입 두 달 만에 5개 사업장에 총 67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승인됐으며, 2곳이 추가 심사 중이다. 연말까지 약 8000억원이 지원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