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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북미 판매 본격화"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CareSuperb COVID-19/Flu A&B Antigen Combo Home Test'(콤보 키트)의 북미 리테일 시장 판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19와 독감(Influenza)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계절성 호흡기 감염병 유행기를 앞두고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엑세스바이오의 'CareSuperb' 플랫폼은 기존 신속진단(RDT)의 한계를 극복해 PCR 수준에 근접한 높은 민감도를 구현했으며, 동시에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소비자와 의료현장에서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 경험을 제공한다. 엑세스바이오는 해당 차별성을 기반으로 CareSuperb 기술을 진단업계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FDA 정식 허가를 받은 콤보 키트 중 미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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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서 첫 1000억대 매출…3분기 사상 최대실적 기대-미래
미래에셋증권이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미국 매출에 힘입어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676억원, 영업이익 864억원(영업이익률 23.5%)으로 전년대비 각각 111%, 21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196% 늘어난 2964억원(비중 81%)에 달하며 호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매출액이 1355억원으로 단일 지역 최초로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프라임데이 효과에 더해 아마존 중심으로 고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프라인에서도 미국 얼타(Ulta)발 매출이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의 최근 성장 모멘텀(동력)은 화장품에 집중됐다. 핵심 제품 제로모공패드에 이어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콜라겐, 비타민C 등 후속 제품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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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 네옥바이오 지분 투자…이중항체 ADC 개발 본격화
에이비엘바이오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에 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옥바이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ABL206' 및 'ABL209'의 임상 개발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네옥 바이오는 우수한 전문성을 갖춘 미국 임상 전문 기관(CRO)과 협력해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후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ABL206 및 ABL209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의 연내 제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해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6 및 ABL209의 원활한 임상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전략적 성장 로드맵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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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는 딸…"엄마 닮아 공주님도 건강할 듯"
출산을 앞둔 배우 이시영(43)의 둘째 성별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나들이에 나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판초 느낌의 펑퍼짐한 체크무늬 상의로 D라인을 완벽히 가린 모습이다. 상의 아래는 쇼트 팬츠를 입었는데 임신부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시영은 임신 8개월 차에도 몸무게가 불과 4㎏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유튜버 '꽈추형'으로 잘 알려진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도 "근데 배는 언제 나오냐"며 농담 섞인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이시영은 "오빠, 이미 만삭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홍성우는 "너는 워낙 건강하니 공주님도 엄청 건강할 듯"이라는 답글을 달아 이시영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출산을 앞둔 시점에 선행도 돋보인다. 이시영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몇 해 전부터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왔는데 더 따뜻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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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업
웅진씽크빅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공공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웅진씽크빅과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최근 '온라인 학습지원을 통한 주도학습 기여'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태백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학습기기와 자사의 디지털 학습 솔루션 웅진스마트올을 제공한다. 이달 20일에는 태백시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 한마당'에 내빈으로 참석하고, 전집을 기부해 독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웅진씽크빅의 디지털 학습 콘텐츠는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는데 안성맞춤"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강원 지역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해 돌봄시설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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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살면서 관리비도 안 내"…동거남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충남 천안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천안동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12분쯤 천안 동남구 봉명동의 한 빌라에서 함께 살던 지인 B씨(60대)의 복부와 목 부위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빌라에 얹혀살던 B씨가 관리비를 제대로 내지 않자 불만을 품고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마무리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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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GI-102'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GI-102'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이전에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에서 기존 치료 대비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에 적용된다. FTD로 지정되면 개발사와 FDA가 긴밀히 협의할 수 있어 개발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임상 자료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또는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등 추가적인 심사 혜택을 받아 신약 허가 심사기간을 6개월로 대폭 단축하여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실제로 흑색종은 오존층 파괴로 인한 악성 흑색종 환자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 학술지 자마 더마톨로지(JAMA Dermatology, 2022)에 따르면 2040년에는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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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동 10개국 입성…사우디서 '의사 교육' 직접 챙긴다
대웅제약 고순도·고품질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신흥 미용·성형 시장으로 꼽히는 중동 지역에 빠르게 진출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이라크·바레인과 연이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MENA) 20개국 중 10개국 진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북미와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최근엔 중동을 나보타의 새로운 전략 지역으로 점찍고 국내 업체 중 가장 압도적인 속도로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0년 UAE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등 5개국에 나보타를 출시했고 5개국에서 수출계약 체결 및 품목 허가를 완료하는 등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해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에 따르면 중동 지역은 30세 미만 인구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구 구조가 젊다. 종교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SNS 통해 미용·성형 트렌드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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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AI발 모바일 AP 테스트 수요 확대…목표가 14%↑-하나
리노공업이 내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2나노 공정 관련 테스트가 본격화되면서 신성장동력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6년 EPS(주당순이익) 2147원에 2024년 상반기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30.23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888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415억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후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이 기대되는데, 모바일 AP 기업들이 선단공정 채택을 확대함에 따라 R&D(연구·개발)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하반기 모바일 AP에 2나노 공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가격과 수요가 동반 성장하는 구간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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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이찬진 긴급 회동, "뼈 깎는 자성..금융행정·감독 쇄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긴급 회동을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쇄신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 조직개편에서 '해제'와 '조직분리' 대상에 포함됐다가 막판에 제외됐지만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로 조직쇄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9일 오전 8시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이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 긴급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정대의 결정으로 금융행정·감독체계 개편이 제외된 정부조직법 수정안이 지난 26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금융행정과 감독의 쇄신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그간 금융당국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당·정·대의 취지에 따라 금융 소비자 보호 기능의 공공성·투명성의 강화를 위해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로 금융행정과 감독 전반을 쇄신하겠다는데 의지를 같이했다. 이에 따라 금융 소비자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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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없고 조립하는 집… 삼성물산 '래미안 넥스트 홈' 테스트 베드 공개
삼성물산이 획인적인 구조의 아파트를 탈피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는 집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삶의 변화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주거'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미래 주택 현실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에 차세대 주거 기술 '넥스트 홈(Next Home)'을 실제 주거 공간에 완벽하게 구현한 '테스트 베드(Test Bed·실증 공간)'를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 홈'은 획일적인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공간 자체를 유연하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물산의 미래 주거 모델이다. 지난 2023년 8월 '래미안, The Next'라는 이름으로 청사진을 공개한 이후 약 2년간 기술 개발과 실증 과정을 거쳐 실체를 선보였다. 테스트 베드는 연면적 55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전용 84㎡(34평형) 두 세대를 구현해 미래형 주거 기술을 실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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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리모컨 딸깍, 벽이 스르륵"…내 맘대로 구조변경 '미래 아파트'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며 패션 디자이너 겸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30대 여성 A씨는 오픈 스튜디오형 집에 거주한다. 높은 천장고로 공간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넓은 거실을 선호했고 많이 사용하지 않는 주방과 다이닝룸도 거실 한켠에 작은 사이즈로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 업무는 물론 여가와 취미생활,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침실과 욕실은 작지만 아늑하고 프라이빗하게 배치했다. #사춘기 아들은 둔 3인 가족의 가장인 50대 B씨는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이 보장된 '방3 화2' 구조 타입의 집에 산다. 단독주택처럼 집안에 반려견과 홈가드닝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주방과 다이닝룸도 크게 구성했다. 코딩과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의 공간은 물론 부부와 아들이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은 2개가 필수다. 완전히 상반된 라이프 스타일의 A씨와 B씨 가족은 놀랍게도 한 아파트 같은 동 2층과 3층에 산다. 삼성물산이 지난 26일 선보인 차세대 주거 기술 '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