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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도' 서비스 스타트업, AI 통화요약 앱 출시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매물 매도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도왕이 전화 수발신 시 이전 대화 내용을 자동 요약해 보여주는 AI(인공지능) 통화요약 앱 '모모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모콜은 긴 녹음 파일을 다시 들을 필요 없이 핵심 요점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화가 오면 이전에 주고받은 통화나 문자 기록이 자동으로 팝업 형태로 표시돼 사용자는 상대방과의 지난 대화 맥락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매도왕은 부동산 매수자나 세입자가 아닌 매도인 입장에 초점을 맞춰 부동산 매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다수의 공인중개사에게 단독 중개로 매물을 한 번에 내놓아 매물이 시장에서 더 빠르게 노출되고 거래될 수 있도록 한다. 아파트의 경우 매도가 성사되면 매도가의 0.25%, 빌라 등 비아파트는 매도가의 0.5%를 수수료로 받는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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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파스칼 이어 콴델라 "서울에 투자"...글로벌 양자허브 도약
서울시가 지난달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Pasqal)에 이어 광자(Photon) 기술 기반의 프랑스 양자기업인 콴델라(Quandela)의 서울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양자기업들이 잇따라 서울을 투자 거점으로 선택하면서 서울이 양자산업 등 신산업 분야 투자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콴델라와 5700만 달러(약 800억 원) 규모의 투자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CEO(최고경영자),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김유석 콴델라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콴델라는 2017년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소마스키 CEO 등 3명이 공동 설립한 광자(빛의 입자·Photon) 활용 양자컴퓨터 시스템 제조전문 기업이다. 광자(Photon) 기술은 빛의 입자(광자)를 정보 단위로 활용해 연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반도체 제조공정과 유사점이 많아 상용화에 유리하다. 전세계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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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서비스 '알닷 2.0' 공개..."변경·해지·개통 한 번에"
LG유플러스는 올인원 알뜰폰 서비스 '알닷'의 기능을 개편한 '알닷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알닷은 약 900여개의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알닷 2.0은 알뜰폰 고객이 변경·해지·개통 등의 업무를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는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 △선불요금제 유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이 있다.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는 이번 2.0 개편의 핵심이다. 알닷케어는 알뜰폰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고객센터로 지난해 12월 알닷에 추가됐다.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7개 파트너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알닷케어 출시 당시에는 사용 현황 및 요금·납부 등 기본 업무만 가능했다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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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황교안 체포 시도…내란 선전·선동 혐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 체포를 시도하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황 전 총리 자택에 진입해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집행에 나섰다.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선전, 선동을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다. 특검팀은 황 전 총리 조사를 위해 세 차례 출석 요구를 했으나 황 전 총리는 불응했다. 통상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세 차례 정도 불응할 경우 체포 등 강제 수단을 검토할 수 있다. 특검팀은 황 전 총리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 페이스북에 계엄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려 내란 선전·선동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3일 밤 소셜미디어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지금은 나라의 혼란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적었다.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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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섬유의날' 기념식서 산업부 장관상 3명 수상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소속 임직원 5명이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국내 단일 산업 최초로 연간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 중 5명이 태광산업·대한화섬 소속 임직원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황오성 섬유사업본부 아라미드공장 기장 △김태언 설비관리실 기장 △이재원 화섬총괄 설비관리담당이 받았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은 △정일영 섬유사업본부 나일론공장 기장 △신승원 아크릴공장 기장에게 돌아갔다. 특히 황오성 기장은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조업 손실 시간을 5분의 1로 단축한 공로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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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 합동 기부 캠페인…차량 28대·1500만원 지원
기아 노사가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장학금 기부에 나섰다.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지난 11일 서울 압구정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가 2013년 시작해 올해 13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은 최진기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전무)를 비롯해 정진태 국내사업지원실장(상무), 장동규 국내오너십지원실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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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신사업 기회 발굴"
현대오토에버가 핵심 기술을 상시 전시하는 공간인 이노엑스 스튜디오(InnoX Studio)를 최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고객경험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며 신사업 기회도 발굴하는 공간이다. 고객경험은 제품과 서비스의 본원적 가치로 자리 잡으며 중요성이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전시 △피드백 △워크숍 등 세 구역으로 구분된다. '디지털 전시'에서 고객사는 현대오토에버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피드백'에서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와 함께 기술의 효용성을 검증하며 사업적 가치를 검토한다. '워크숍'에서는 현대오토에버와 고객사는 고객사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객사는 △문제 발견 △아이디어 도출 △검증 △사업화 기획에 이르는 디지털 혁신의 전 과정을 통해 사업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운영은 올 초 신설된 조직 DX(Digital eXperience)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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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中 광군절 '라이브 커머스'…관광객 유치 주력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 알리바바 그룹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와 함께 'VIP 광군절 BOSS 특별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다. 이 방송은 누적 접속자 수 50만명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재형 상하이 지점장이 출연해 항공권 프로모션 안내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요 관광지와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기재를 소개했다. 당일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중국 출발 15개 한국행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를 제공했다. 또 중국 출발 환승 승객을 위해 중국발 3개 미주노선(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이코노미·비즈니스 항공권 판매도 진행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 9월 말부터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양국 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한중 노선 활성화에 적극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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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시 배당매력 커질듯-흥국
흥국증권이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5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NIM(순이자마진) 개선과 함께 견조한 이자이익을 시현했다"며 "계절적 고배당 선호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시 배당 매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6%대 감소, 전분기 대비 7%대 증가한 746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웃돌았다.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보다 3%대 증가한 1조9529억원을 기록했다. 소송 증가로 일회성 요인 90억원이 존재했다. 시장조달 중금채 비중 확대를 포함한 조달비용 감축 영향으로 NIM은 전분기보다 2bp(1bp=0.01%포인트) 상승한 1.57%를 기록했다. 원화대출과 중소기업대출의 경우 각각 전분기 대비 0.7% 늘었다. 3분기 대출 성장이 다소 둔화했는데 이는 상반기 선제적 대출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인다. 내년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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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사퇴 질문에 '묵묵부답'…길어지는 침묵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포기 결정 여파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이 검찰 내부의 용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노 대행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출근길에 '용퇴 요구에 입장이 있느냐' '이진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수사지휘권 관련 언급을 들었냐'는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청사로 들어갔다. 그는 전날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하루 연가를 내고 자택에서 거취를 고민했다. 지난 7일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 이후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다. 결정 다음날(8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사퇴했고 대장동 사건 수사를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항소포기 경위를 상세히 밝히며 "법무부의 반대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노 대행은 검찰의 항소 포기 이틀 만인 9일 입장문을 통해 "법무부 의견도 참고한 후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총장 대행인 저의 책임하에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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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탑승시위'…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12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16분쯤 "현재 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선 플랫폼에서 특정장애인단체의 불법시위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뉴스1 등에 따르면 전장연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출근길 포체투지(기어가는 오체투지) 41일 차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국회로 넘어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에 항의하는 취지로 지하철에 탑승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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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AI·데이터·클라우드·관제 전문 자회사 '이니넥스트' 공식 출범
전자금융 보안·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이니텍은 지난 11일 100% 자회사 AI·데이터·클라우드·관제 전문 기업 '이니넥스트(ININEXT)'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니넥스트는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안전하게 지원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관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모회사 이니텍이 20여 년간 축적한 보안 및 운영 노하우를 계승해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니넥스트는 고객 비즈니스 연속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전문 IT 인력 아웃소싱인 ITO △전자금융서비스 개발 및 유지보수인 ASP △재해복구센터 구축 및 관제인 DR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통합관제 서비스 등이다. 특히, 이니넥스트가 자체 개발한 AI 보안 솔루션 'SecreAI'는 AI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활용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