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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프로야구, 최초로 관중 1200만명 넘었다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이 사상 처음으로 1200만명을 넘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잠실),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경기에 총 5만5695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 시즌 누적 관중은 1201만9267명(평균 1만7097명)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출범 44년 만에 최초로 시즌 누적 관중 1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프로야구는 지난해 누적 관중 1088만7705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올해는 1년 만에 약 113만명 이상 증가,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8개 구단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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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법, 與 주도로 국회 통과...방통위 '폐지' 이진숙 '면직'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위) 설치법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해당 법안이 처리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출범 17년 만에 폐지됐으며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자동으로 면직됐다. 국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날부터 이어진 방미위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방미위법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표결이 실시됐다. 필리버스터 종결 및 방미위법 표결 모두 재석 177명 중 찬성 176명(반대 1명)으로 처리됐다. 방미위는 기존 방통위 업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디어 진흥 기능을 합쳐 신설된다. 과기부가 소관하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유료 방송 정책 기능 등이 추가되는 것이다. 위원회 구성은 상임위원 3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7인 체제로 이뤄진다. 7인 가운데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2·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들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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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3500억달러 현금으로 낼 수 없어···대안 협의 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관세합의 후속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27일 채널A에 뉴스에 나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만나 후속협상에 대해 논의한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불'을 거론한 데 대해 "우리가 밝힌 입장은 협상의 전술에 따라 밝힌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현실적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어 "3500억달러를 우리가 현금으로 낼 수는 없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누구라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여야를 떠나 누구라도 할 수 없다"며 "대안을 갖고 얘기를 하려고 하고 대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의 목표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차기 정상회담 계기라 본다"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인데 그 때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30일 타결한 무역 협상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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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꽃축제 인파…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중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인파가 몰리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6시19분부터 인파 밀집으로 안전을 위해 5호선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역사 출입도 전면 통제됐으며, 해당 조치는 밤 9시 넘어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여의나루역으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은 인근 여의도역(5·9호선) 또는 마포역(5호선)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후 7시2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주최 측은 관람객 약 100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기동대 2200여명(37개 부대)과 기동순찰대 100여명(22개팀) 등 총 3400여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다. 또 여의나루역 인근에 고공 관측장비를 배치하고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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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7년 만에 폐지, 이진숙 자동 면직…'방미통위'의 탄생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17년 만에 폐지된다. 대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료 방송 진흥 정책을 흡수한 7인 합의제 기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탄생한다. 이에 따라 이진숙 현 방송통신위원장은 자동 면직된다. 간판은 바뀌게 됐지만 기존 방통위의 역할과 위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정파성에서 벗어나 전문성 갖춘 기구로 재도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국회는 27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방미통위 설치법을 재석의원 중 찬성 176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는 법으로, 이르면 추석 연휴 이후부터 방미통위 시대가 열린다. 기존 방통위 공무원은 방미통위 소속이 되지만 정무직 공무원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내년 8월까지 임기인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자동으로 면직된다. 방통위는 상임위원 5인 체제였으나, 방미통위는 상임위원 3명과 비상임위원 4인으로 구성된 7인 체제로 바뀐다. 위원 수를 늘려 기존 방통위의 정파적 한계를 넘어 합의제 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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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비핵화, 포기한 적 없고 포기할 생각 없어"
2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채널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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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 '땡명 뉴스' 부처의 완성"
더불어민주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강행 처리한 것을 놓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의 입맛에 맞는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7일 서면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뻔뻔한 얼굴로 "방송·미디어 정책의 속도와 일관성" 운운하는 가식적 변명은 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신설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국민과 방송업계의 기대는 국내외 OTT 플랫폼에 대한 통합 관리와 정책이었지만, 정작 방송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본질적 내용은 전혀 담기지 않았다"며 "오히려 방송통신위원회 기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일부 권한을 덧붙이고, 위원 수를 5명에서 7명으로 늘리는 정도가 전부"라고 지적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결국 처음부터 이진숙 위원장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권의 입맛에 맞는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라며 "이미 공영방송은 민주당이 일방 통과시킨 방송3법의 개악으로 정권의 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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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APEC서 북미 정상회담? 위성락 "아직은 상상의 영역"
2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채널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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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관세 후속협상에 "3500억달러 현금으로 낼 수 없어...대안 협의 중"
2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채널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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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오후 7시38분 국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 제출
27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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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상임위 변경' 국회법 개정안 상정...野 필리버스터 개시
27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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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END 이니셔티브, 통일부가 제안···END에 우선순위 있는 것 아냐"
2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채널A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