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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특허 분쟁 '완승'…상장 앞두고 법적 안정성 확보
리브스메드가 아침해의료기와의 특허 분쟁과 관련해 2건의 특허에 대해 진행한 무효심판과 권리범위확인심판 심결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리브스메드는 지난 6월 선제적으로 아침해의료기의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 2건과 권리범위확인심판 2건 등 총 4건의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9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아침해의료기의 특허청구항이 무효이며, 리브스메드 제품이 해당 특허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심결을 내렸다. 이는 아침해의료기의 침해 주장이 법적으로 근거가 없음을 명확히 확인한 것이다. 아침해의료기는 해당 특허심판이 제기되자 리브스메드를 상대로 특허 침해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특허법 원리상 특허가 무효로 확정된 경우 특허권의 효력 자체가 소멸해 침해가 성립할 수 없어 해당 특허를 근거로 한 민사소송도 의미를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브스메드는 창립 이래 500건 이상에 달하는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내부 전문 인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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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부산시와 동물등록 활성화 MOU 체결
생체인식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부산광역시와 동물등록 향상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동물등록 향상을 위한 신기술 적용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반려동물 친화도시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 추진 등에서 협력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접촉식 비문(코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마이크로칩 생체인식 방법과 병행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비문 인식 기반 동물등록 시스템을 부산시에 적용할 계획이다. 비문 등록으로 생성된 데이터는 유기·유실 방지뿐 아니라 입양센터, 동물놀이터, 동물병원의 출입통제·보안·책임입양 추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활용된다. 특히 비문 등록은 관련 업계 종사자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해 등록 절차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여, 보호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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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40% 더 작아진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 사전예약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오는 14일 공식 출시 예정인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모델명: WPU-JAC125S)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40%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폭 164mm, 깊이 370mm, 높이 345mm 크기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60% 수준의 부피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색상은 △내추럴화이트 △바닐라베이지 △소프트핑크 3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던한 직각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를 더해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물이 흐르는 유로는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사용해 약 100°C 고온수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위생 관리도 간편하다.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5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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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세제개편안 설명회..."기업경영 중요 과제"
삼일PwC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5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분석하고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다.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중현 삼일PwC 세무자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에서 세무는 성장과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이 투영된 세제개편안에 대한 명확하고 입체적인 이해는 기업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개별 세션에서는 삼일 PwC 각 부분 회계전문가가 출동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는 △신윤섭 국내조세 부문 파트너 '법인세법' △박주희 고액자산가 자문 부문 파트너 '소득세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 △박광진 국제조세 부문 파트너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금창훈 국내조세 부문 파트너 '조세특례제한법' △이영모 관세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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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급식사업 확장"
아워홈이 올해 하반기 신입 영양사·조리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신규 점포 확대 등 단체급식사업 확장에 따른 우수 인력 확보가 목적이다. 영양사 및 조리사 두자릿수를 채용하는 대규모 공채다. 영양사는 정규 대학 식품영양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영양사 면허증과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1개 이상 필수 보유해야 한다. 조리사는 정규 대학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필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10월21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 중 입사한다. 아워홈은 합격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사자들은 6개월간 이론 교육과 주요 식음사업장, 식품 제조시설, 물류센터 등을 찾아 교육을 받는다. 점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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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 … 김재섭 공동대표 취임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선언한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발행 주식 총 수 6만주로,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특수목적회사다. 이 계약에 따라 앱튼 김재섭 대표는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공동대표로 취임한다. 또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이사회를 앱튼과 사토시홀딩스가 지명한 등기이사 수가 같도록 구성하고 감사는 양사가 합의한 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수목적회사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사토시홀딩스가 앱튼과 공동으로 가상자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앱튼은 이 특수목적회사에 인수 목적 보증금 50억원을 납입한 바 있으며 사토시홀딩스도 이 법인에 50억원을 대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의 목적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설립 목적이 달성될 경우에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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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45억원 조기지급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145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OEM사·원료업체·포장업체 등 78곳이며 전월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정상 지급일보다 어음 기준 평균 60여 일 앞당겨 지급된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하여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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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AI 페스타서 기업 의사결정 AI 공개…참관객 관심 집중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BI MATRIX)가 오는2일까지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을 혁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최신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AI 페스타'는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지정된 국가 공식 전략 주간 'AI Week(인공지능 주간)'의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93개 기업이 480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중인 국내외 혁신 AI 기술들이 대거 전시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전시에서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지원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와 말로 하는 데이터베이스(DB) 분석 AI 솔루션 △지매트릭스(G-MATRIX) 및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통합 UI 개발 AI 솔루션 △AUD플랫폼을 선보였다. 세 제품 모두 현업 담당자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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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는 172억, 네이버는 3900억... 구글 매출누락 의혹"
구글코리아가 국내에 납부한 법인세액이 네이버(NAVER)가 납부한 법인세액의 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가 세금 회피를 위해 국내 매출을 누락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 매출 축소 및 세금 납부 회피 문제를 방기할 경우, 국내 기업과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장기적으로는 국내 ICT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국내 매출을 서비스별로 세부내역까지 명확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원가 산정 및 세무 신고 과정의 불투명성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국회 세미나에서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매출 이전과 국부유출 구조'라는 자료를 통해 구글코리아의 2024년 매출액 추정치가 11조3020억원에서 최소 4조8360억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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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붙이는 세마글루타이드' 임상 1상 진입…'패치'로 비만치료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DWRX5003)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비만약 '위고비'의 성분명이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인 '오젬픽'과 위고비 주사제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확인하는 단계다. 대웅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피부에 부착하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으로 구성된 미세바늘이 녹아 약물을 피부 진피층으로 직접 전달하는 패치형 제제로, 주 1회 부착한다. 가압 건조와 완전밀착 포장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약물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오염 우려 없이 정밀한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대웅테라퓨틱스의 독자적 약물전달 플랫폼 '클로팜(CLOPAM®)'이 적용됐다. 클로팜은 피하 주사제 대비 80% 이상의 높은 상대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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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애발생 647개 시스템 중 97개 복구…1등급 시스템 21개"
1일 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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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 '선두'…김민석 14%·조국 12%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업체인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18.3%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2위는 김민석 국무총리로 14.3%를 기록했다. 장 대표와 격차는 4%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였다. 3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12.4%)이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8.2%), 오세훈 서울시장(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4.9%) 등이 뒤를 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3.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2.5%),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2.4%) 등도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결과에 이름을 올렸다. '없음'은 7.6%, '잘 모름'은 3.3%, 기타는 2.3%였다. 지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