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함소원, 10년 전 회상…"39살 세상 끝난 것 같았다"
배우 함소원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과 2세에 대해 절실했던 심경을 밝혔다. 6일 함소원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사진을 게시하고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년이 흘렀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이라며 "나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적었다. 함소원은 "나는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며 "내가 헤어질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번 심경 글은 과거 연애사를 회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함소원은 2010년 9월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4년만인 2014년 결별을 발표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내 나이 41. 마음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 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 어떤 고민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
우리가족 건강지키는 '전현무 주스'.."뇌졸중 위험 크게 줄인다"
국내 가전업계가 '저속노화'와 '웰에이징' 열풍에 소비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속노화와 웰에이징은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듦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중장년층만이 아니라 2030 젊은 세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를 비롯해 민·관 협력,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등 다양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최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제대학교와 채소 과일 섭취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MOU를 체결했다. 어린이 영양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용 착즙주스를 개발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게 목표다. 또 어린 시절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휴롬은 성인용 착즙주스도 적극 개발해 내놓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착즙해 마신 '엔자임 주스'(
-
장동혁 국힘 대표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 우리 경제는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 지갑은 얇아졌다. 청년들은 어깨가 축 처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현실은 정반대다.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안보를 무너뜨리고, 온 나라와 민생을 망치고 있다"며 "국가 전산망이 불타서 초유의 국가 마비 사태가 일어났다. 소상공인들은 대목 장사를 망치고, 국민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그때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또 보이지 않았다. 사고 수습은 공무원들에게 맡겨둔 채, 예능을 찍고 있었다"며 "이 와중에 책임의 무게에 짓눌
-
꽉 막힌 귀경길…부산→서울 9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및 귀경 방향 모두에서 교통 체증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승용차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40분, 울산 9시간 20분, 광주 8시간 20분, 대구 8시간 40분, 강릉 5시간 10분, 대전 4시간 40분이다. 서울 요금소까지 각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울산 9시간 10분, 광주 7시간 40분, 대구 8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4시간 50분이다. 판교에서 판교분기점, 비룡분기점에서 대전터미널까지, 경주터널 등에서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상했다. 추석 당일 성묘, 친지방문, 나들이
-
올해 4대 금융주 고공행진...은행원들 우리사주로 얼마 벌었나 보니
올해 역대급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금융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평균 50%가 넘게 상승한 가운데, 은행원들이 우리사주를 대거 팔아치우며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실이 4대 시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직원들이 올해 1~8월 인출한 우리사주조합 주식 수는 총 1135만주로 집계됐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난해(1786만주) 기록을 뛰어넘어 2020년 이후 최대 인출 규모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대 금융지주의 주가 수익률은 올해 들어 지난 1일까지 평균 52%에 달한다. 우리금융이 지난해말 1만5370원에서 전날 2만6050원으로 69.5%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이어 하나금융(52.3%), 신한금융(47.3%), KB금융(40.3%) 순이었다. 금융지주 주가는 실적 호조와 정부의 밸류업 기대감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새 정부 들어 잇딴 청구서와 홍콩 H지수
-
AI시대,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 제시한다..SK그룹, SEP에서 공개
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차별화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SK그룹이 AI(인공지능)시대에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 을 공개한다. 그룹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해 AI시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다양한 에너지 해법을 소개한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AI 데이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력사용량이 막대한 AI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저탄소 LNG(액
-
'온나라 문서 2.0' 복구…국정자원 정보시스템, 156개 재가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6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12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4.1%라고 밝혔다. 복구된 시스템은 지난 5일 오전 12시 기준 135개에서 12시간 만에 21개가 늘었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36개 중 22개(61.1%)가 복구됐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복구된 21개 시스템은 모두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위한 차세대 전자문서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었다. 전날엔 정부 공공기관 전자문서 유통을 위한 전자우편 시스템인 온메일과 모바일 공무원증, 통합개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 등이 복구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추
-
"여보, 1억이 3억 됐어"…증시 뒤흔든 조·방·원, 상승세 계속?
올해 초부터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주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조선업 육성 정책, 지정학적 위험 증가, AI(인공지능)로 인한 전력 사용 증가 등으로 각 업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긴 추석 연휴 이후에도 조선·방산·원자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조선 주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는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105.56%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2.35% 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한화오션은 올해 198.53% 올랐다. HD현대중공업(등락률 83.65%), HD한국조선해양(80.92%), 삼성중공업(93.36%) 등도 80% 이상 뛰었다. 조선 주는 올해 초부터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수혜 주로 꼽히며 상승했다. 특히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고, 2분기에 조선주들이 연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
미성 유지하려 거세?…'팝페라 테너' 임형주 "자신 있다" 발끈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화학적 거세' 루머를 정면 반박했다. 임형주는 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나와 조혜련·황광희와 함께 각종 소문에 대해 얘기한다. 임형주는 가장 억울했던 루머로 '화학적 거세'를 꼽았다. 그는 "고운 미성을 유지하기 위해 화학적 거세를 했다는 소문"이라고 설명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자신 있다"고 해명하자 조혜련이 "그걸 왜 자신 있게 얘기하냐"고 손사래 쳐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과의 '무대 난입' 에피소드가 최초 공개되기도 한다. 공연 중 조혜련이 자신의 곡 '아나까나' 원곡인 '섹시 뮤직(Sexy music)' 무대에 난입해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공연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후 국립극장 규정으로 인해 한동안 대관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이에 조혜련은 미안함을 표하며 "임형주가 연상 취향이니 73년생 여동생을 소개해 주겠다"고 깜짝 발언했다. 임형주의 반전 일상도 공개
-
추석 연휴 인천공항서 20대 여성 추락…병원 이송
추석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36분쯤 20대 여성 A씨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
케데헌 3인방, 미국 인기 방송에 잇따라 출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가수 3명이 미국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했다. 미국 NBC방송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SNL에 출연해 대표곡 '골든'(Golden)을 불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케데헌 사운드트랙의 주요 곡을 부른 가수다. 이들이 '골든'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21시간여 만에 조회수 203만을 넘겼다. 이들은 오는 7일 미국 인기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골든'을 부를 예정이다. 아울러 '루미' 역을 맡은 이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가수 활동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달은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특별했다"며 "첫 아티스트곡(솔로곡) '인 어나더 월드'(In Another World)는
-
日 다카이치, 내각 구성 검토…"정부 대변인에 야스쿠니참배 우익 인사"
차기 일본 총리 취임이 유력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집권 자민당 총재가 내각 개편에 착수했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우익 성향 정치인을 정부 대변인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6일 아사하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재는 이달 중순 총리 취임 후 발표할 내각 인사를 통해 정부 대변인인 관방장관에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 외무상에는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을 각각 기용할 방침이다. 기하라 전 방위상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 때인 작년 8월 15일에는 현직 방위상으로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재는 고 아베 신조 총리의 뜻을 이어가 '여자 아베'로도 불리는 강경 우파 성향으로 꼽힌다. 기하라 전 방위상 기용은 이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외무상 하마평에 오른 모테기 전 간사장은 2019년 9월부터 약 2년간 외무상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총재 선거에 출마했다가 1차 투표에서 떨어졌다. 결선 투표에서 다카이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