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2일
[1면] '비상' 상비약 판매점 더 줄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금감원 첫 타깃은 'BNK'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불안" 당정 "석화 자구책 확정되면 지원 패키지" [종합] 공포의 노란봉투 "나 지금 떨고있니" "성과급 정상화 합의 파기". 철도노조, 내일부터 총 파업 "금융사고때. 지주회장도 제재" 금리, 1~2회 더 내릴 듯. 인하폭 0. 25~0. 75%P 弗 지핀 서학개미. 올 해외주식 46조원 역대최대 쇼핑 온플법 쿠팡사태. 한미 통상마찰 불씨 되나 [무약촌 고발 그 후] 상비약 팔던 편의점마저 폐점. 밤마다 '앓는 소리' 더 커졌다 1. 2만곳 늘릴 수 있는데. '24시간' 규제 발목 국민 안전보다 업계 안위?. "상비약 제도 재정비할 때" [the300] 李, 집무실 '여민1관'. 3실장 AI수석과 '한지붕' 모르면 묻고 시시비비 가려 의제 공론화 '제3자 추천 정치권 의혹 한정'. 국힘-개혁 '통일교 특검' 합의 [오피니언] AI스타트업, 기술 넘어 가치로 '국장=외국인ATM' 오명과 요동치는 환율 우리 회사는 언제, 어떻게 확장해야할까? 모험자본 공급이 성공하려면 [국제] 美, 베네수 연안 유조선 추가 나포.
-
"코로나 이후 두 줄 처음" 탁재훈·임원희, 갱년기 테스트에 '양성'이?
탁재훈과 임원희가 갱년기 테스트기를 시험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 신규진이 탁재훈의 제주도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규진은 "내가 혹시 몰라서 준비해봤다"며 주머니에서 '갱년기 테스트기'를 여러 개 꺼냈다. 갱년기 테스트기를 처음 본 탁재훈, 임원희, 김종민은 "난 갱년기 아니다. 두 줄 나오면 임신 아니냐. 왠지 하고 싶어지는 건 뭐지?"라며 하나씩 나눠 가졌다. 탁재훈은 "한번 해보고 싶다"며 테스트기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이어 임원희도 화장실에 따라나섰고 김종민은 따로 해보겠다며 테스트기를 주머니 안으로 챙겼다. 테스트기 결과가 나오고 탁재훈은 자신의 테스트기를 들며 "난 한 줄이다. 갱년기 아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반면 임원희는 두 줄이 선명하게 뜬 테스트기를 확인하고는 놀란 눈치였다. 임원희의 테스트기를 본 신규진은 "(갱년기 처럼) 계속 짜증 내시니까 두 줄 나온 것 아니냐. 코로나 이후로 두 줄 처음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종민, '11세 연하' 아내에게 비자금 걸렸다 "김희철 때문에…"
김종민이 비자금을 모았다가 아내에게 딱 걸렸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 신규진이 탁재훈의 제주도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올해 4월에 결혼해 신혼인 김종민에게 "결혼 생활에 불만은 없냐. 한 방에 다 터뜨리려고 하냐"며 장난을 쳤다. 김종민은 "비자금 한번 걸렸다. 희철이가 여기서 한 번 얘기해서"라며 과거 해당 방송에서 김희철이 김종민의 아내에게 재방송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던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김희철은 김종민의 휴대 전화를 뺏어 "형수님 말씀 끊어서 죄송해요. 혹시 종민이 형 재방료 들어오는 거 알고 계세요?"라고 폭로했다. 유일한 미혼인 신규진은 "비자금을 왜 만드는 거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결혼하면 네 돈이 네 돈이 아니다. 예를 들어 돈을 은행에 넣는 건데 출금은 막힌 은행인 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신혼' 김종민 "아내가 탁재훈 싫어해…만난다고도 말 안 했다"
김종민이 아내의 눈을 피해 탁재훈을 만났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 신규진이 탁재훈의 제주도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신혼인 김종민에게 "오늘 제주도 온다고 하니까 집에서 뭐라 하지 않냐"며 김종민 아내의 안부를 물었다. 김종민은 "뭐라 안 한다. 이따가 또 가야 한다. 외박은 안된다. 결혼하면 다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이어 김종민은 "예전에 외박에 대해 말을 꺼내 봤다. 신혼이니 얼굴을 계속 봐야 한다고 하더라.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못 뜨면 배 타고 가야 한다"고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종민은 "오늘 재훈이 형 만난다고 말 안 했다. 아내가 형을 그렇게 막"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탁재훈의 눈치를 봤다. 옆에 있던 임원희는 "싫어하지? 어울리지 못하게 하지? 지민이도 싫어한다"며 김준호의 아내인 개그우먼 김지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억울한 탁재훈은 "내가 제수씨 몰래 너랑 술 마신 적 있냐"고 따졌지만 김종민은 "와이프들이 싫어하는 상인 것 같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실직' 탁재훈, 제주도 오션뷰 집 공개..."5일 만에 지었다" 깜짝
탁재훈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프로그램 종영으로 일이 없어진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 있는 집에서 혼자 눈을 뜬 탁재훈은 뉴스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탁재훈은 고정 프로그램 '돌싱포맨'의 종영이 확정됐다는 기사를 읽고 "김준호랑 이상민이 결혼하는 바람에 나까지 망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탁재훈은 복층으로 구성된 본채 2층에서 내려와 거실로 향했다. 탁재훈의 제주 집은 본채, 별채로 된 두 건물이 붙어 넓고 높은 구조를 자랑했다. 탁재훈은 본채 1층을 거실로 두고 2층을 침실로 사용했다. 2층에서는 멀리 제주도 바다가 보이며 탁 트인 시야가 돋보였다. 또 별채는 손님용 방으로 꾸며졌다. 서장훈은 "요즘 유행하는 조립형 주택이다. 5일 만에 지은 집"이라고 설명했다.
-
'59세' 이금희 "아직 결혼 생각 있어…이상형은 정우성"
아나운서 이금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4회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신동엽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이금희 누나를 섭외해야 한다고 했었다. 미우새 중에서도 찐 미우새다.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다"라며 이금희를 소개했다. 이금희는 "제 나이 미우새가 거의 없을 거다. 결혼은 못 한 거다. 정말로 인연이 안 됐다. 여태까지 혼자일 줄은 저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에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금희는 "결혼에 대한 꿈이 아직 있다. 왜 없겠냐.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전했다. 또 이금희는 상대방을 챙겨주는 성격으로 연애하면 남자친구에게 다 퍼줬다는 과거를 꺼냈다. 이금희는 "밥 사주고 옷 사주는 것도 좋아했다. 호프집에 가면 오징어 찢고 있고 땅콩 껍데기 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에게 다 퍼줬다는 이야기에 서장훈은 "그 당시에 남자친구가 직업이 없었냐"고 캐물었다. 이금희는 "맞다. 만나다 보니 직업이 없는 남자친구도 있었고 차가 없었던 친구도 있었다.
-
[MT시평]실패할 정책은 더이상 필요없다
2025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이 19년 새 최대 상승한 반면 지방은 3년 연속 침체하는 극단적 양극화의 면모가 강화됐다. 또한 올해는 2017~2021년과 다소 유사한 정책 후 시장급등이 나타나는 패턴이 수차례 반복됐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실제로 서울은 2023~2024년엔 정책금융 및 전세가 상승발 3~4개월의 짧고 완만한 오름세가 있던 것과 달리 2025년엔 2~3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로 급등, 5~6월엔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급등, 9~10월엔 9·7 공급대책 후 정책실망으로 급등세가 나타났다고 요약할 수 있다. 이처럼 정책 후 급등하는 양상은 지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대응경험의 기억을 꺼내는 것이어서 결국 10·15라는 거래규제대책, 주식시장에 비유하면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마지막 서울 아파트 시장의 랠리를 만든 것은 고가 및 초고가 중심이다. 서울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상위 20%까지 5분위와 20~40%까지 4분위 지역인데 소위 '한강벨트'로 불리는 지역을 중심으로만 강세였다고 요약할 수 있고 경기도 역시 5분위와 4분위만 강세였다.
-
[청계광장]우리 회사는 언제, 어떻게 확장해야 할까?
촉이 있는 사장은 '우리가 언제 사업을 확장해야 할까?'에 대해서도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무조건 회사가 잘 되고 있을 때 확장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 때로는 위기의 상황에서 관점을 변화시키면 그것이 곧 확장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사장은 끊임없는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과 연관 있는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 내 사업의 맹점은 무엇인지, 잘되고 있다 하더라도 더 큰 성장을 위해 바꾸어야 할 관점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여기서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한 한 식품기업과, 효율적인 M&A로 사업 확장에 성공한 업체, 총 2개의 사례를 간단히 이야기하려고 한다. 촉이 있는 사장들은 두 사례를 보며 자기 사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 1. 관점을 바꾸고 성공 궤도에 진입하다, '한울' 편의점에서 유명한 꼬마김치를 생산하는 '한울'이라는 회사가 있다. 김치 회사로 시작했는데, 비비고, 종가집이라는 대형 브랜드 때문에 김치 하나만으로는 중소기업으로 살아남기가 힘들었다.
-
강원도, 바이오·헬스케어·반도체 혁신거점으로…"매출 4.2조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광역 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광역 연구개발특구는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로, 10년 만의 신규 지정이다.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올 초 강원도가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한 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에서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 검토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 역량이 높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창업, R&BD (연구사업개발) 투자, 펀드 등 재정지원과 세제 혜택 및 실증 특례(규제샌드박스)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신규 특구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