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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12살 연하' 이주명과 커플링 추정 반지 포착…결혼임박?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이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석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 공개된 영상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등장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 스태프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찍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커플링 아니냐", "이주명 씨와 맞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최근 영상이나 공식 석상에선 이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단순한 패션 반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지석은 지난해 8월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981년생 김지석과 1993년생 이주명은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 이주명이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했다. 최근 두 사람의 미국 하와이 여행 사진을 목격했단 온라인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지난 9월 하와이 거리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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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서범수, 정청래 겨냥 "상기하자 조희대 탄압, 잊지 말자 이재명 형사재판"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법부를 향한 압박과 개혁을 강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상기하자 조희대 탄압! 잊지 말자 이재명 형사재판!"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7일 정 대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인 7일 SNS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 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 말자 노상원 수첩!"이라고 여러 차례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서 의원은 맞불 성격으로 "상기하자 전산망 화재! 잊지 말자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라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논란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상기하자 정청래 막말! 잊지 말자 2016 공천탈락"이라며 "상기하자 추미애 누나 폭거! 잊지 말자 2026 지방선거!"라고 하기고 했다. 또 서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고언이라며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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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노리는 트럼프의 정상회담 '조건'..."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식 주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자신이 주재하는 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 서명식을 열어달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 서명식을 주재하는 것을 정상회의 참석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백악관은 또 서명식에 중국 정부 관리들이 참석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의와 별도로 평화협정 서명식 개최를 요구했다고 외교 당국자·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등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서명식이 성사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하순 닷새 동안 43명의 사망자를 낳은 두 나라 무력 충돌을 끝내는 데 자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기회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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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서 규모 3.1 지진…"건물 흔들려" 주민 신고 잇따라
8일 오전 11시 49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진도 3.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신고가 10여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에서 진도 3.1 규모, 발생 깊이 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역인 충북 옥천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였다"는 유감신고 4건이 접수됐다. 인근 영동에서 3건, 청주에서 2건, 보은에서 1건이 접수됐다. 충북지역 외에서는 대전에서 1건, 전북 무주에서 1건, 충남 금산에서 1건 등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 지역인근에서는 2023년 4월 30일에도 이번과 같은 진도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충북 Ⅳ, 경북·대전·전북·충남은 Ⅲ, 경남과 세종은 Ⅱ라고 밝혔다. 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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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에 떠난 장거리 해외여행…시차증으로 '골골' 막으려면?
최장 10일의 긴 추석 연휴에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장거리 여행의 복병 중 하나인 시차증으로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좋은 컨디션으로 휴가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선 출발 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시차증의 대표 증상은 △불면과 잦은 각성 △낮 동안의 졸음과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과 식욕 저하 △전반적인 무기력감과 수행기능 저하 등이 있다. 개인의 나이, 건강 상태, 여행 기간, 빛 노출 환경 등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시차증은 우리 몸의 생체시계(일주기 리듬)와 현지 시간대가 어긋나면서 생긴다. 특히 미주처럼 한국과 밤낮이 완전히 반대인 지역으로 갈 경우 이 리듬의 혼란이 더욱 커진다. 미국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1개 정도의 시간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어 시차가 8시간인 지역에 적응하는 데 약 일주일이 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생체시계를 앞당기는 것보다 늦추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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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하자"vs"국정보다 피자"…여야, 연휴 막바지까지 '냉부해' 공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막바지에 접어든 8일에도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이제 그만하면 족한 줄 알고 민생과 개혁에 협조하는 태도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국가가 멈춘 날, 대통령은 예능을 찍으며 웃고 있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감담회를 열고 "민생을 내팽개치고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를 갖고 싸움만 하는 정치를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셨을까 크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제 밥값 좀 하는 정치를 하자"며 "연휴 직후에 바로 본회의를 열어서 국민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 70여개의 비쟁점 민생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개혁에는 반드시 소음과 반동이 수반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며 "그 많은 설거지를 하는데 어찌 달그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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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현지, 운영위 국정감사 외 다른 상임위에도 증인 출석 추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출석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뿐만 아니라 여러 상임위에 김 실장이 출석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실이 '존엄현지'를 위해 영부인마저 소외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은 어디로 갔느냐"며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으로 보내고 윤기천 제2부속실장이 총무비서관직으로 이동하면서, 제2부속실장직은 당분간 공석으로 둔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2부속실 운영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김 실장 인사를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주장하는데, 한 달이나 준비했다면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직의 공백은 없었어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김현지 수호'가 '영부인 보좌'보다 급선무였다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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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주의보…예방관리 수칙은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알레르기비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염환자가 봄철(4~5월)보다 가을철(9~10월)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조기진단과 예방적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환절기에 알레르기비염이 심해지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등 특정 물질(항원)이 코 점막에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 점막이 예민해져 항원이 쉽게 침투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재채기, 맑은 콧물이며, 코·목·눈·귀의 가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발열은 거의 없으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습장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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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AI·로봇 쓴다"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중심으로…기대주는?
점차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기술 발달과 의료 환경 변화, 규제 완화 등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다수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 등에 나서며 주목받는다. 최근엔 주식시장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의료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전망은 밝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2408억5000만달러(약 337조2140억원)에서 2033년 1조6351억1000만달러(약 2289조3175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21.11%에 달한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국내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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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벽보, 담뱃불로 구멍내 훼손한 50대…벌금 70만원 선고
지난 6·4 대통령선거 당시 선거 벽보의 후보자 눈 부분을 담뱃불로 지져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세 A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9시4분쯤 경북 칠곡군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후보자의 선거 벽보의 양쪽 눈 부분을 담뱃불로 구멍을 내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달 20일 오후 9시2분쯤 훼손된 벽보가 교체된 것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다시 담뱃불로 그을리게 해 훼손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현수막 등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정한근 부장판사는 "교체된 선거 벽보를 재차 훼손해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고 피고인의 준법의식이 미약하다고 보이는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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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보이면 늦었다"…남성 암 2위, 빨리 찾는 검사 이렇게 간단한데
'침묵의 살인자' 전립선암은 초기엔 거의 증상이 없어 많은 환자가 뒤늦게야 병원을 찾는다. 다만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은 눈에 띄게 높아진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2기에서 치료를 시작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9%에 달하지만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후엔 49.6%로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현재 남성에게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서구식 식단이 늘어나면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를 보면 지난 10년간 환자 수가 약 2.5배나 늘었다.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명확하다. 나이가 가장 큰 요인이고 가족력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을 앓았다면 발병 위험은 3배 정도 높아진다. 비만이나 고지방 식단, 운동 부족도 위험을 높이는 요소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자료에 따르면 비만한 남성은 저체중인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1.4배 높다. 다만 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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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지원했더니 이럴수가...생존율 2.4배, 매출 2.5배 높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이 일반 창업기업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창업 기업 중 업력 1~7년 기업의 평균 매출액 역시 일반 창업기업보다 2.5배 많았다. 정부는 재창업 기업을 위해 연대책임 등 제도를 개선하고 재도전 펀드 등 자금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8일 창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 재창업 지원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정부의 재창업 지원을 받은 1256개 기업 중 2024년에 생존해 있는 기업은 104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차 생존율 83.5%다. 지난해 말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생멸행정통계에서 신생기업 5년 차 생존율이 34.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2.4배 이상 높은 것이다. 매출 성과 역시 재창업 기업이 우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창업 기업 중 업력 7년 이하인 6571개사의 평균 매출은 6억4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