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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벼슬?..."나 71살이야"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게 신분증 던진 노인
지하철 노약자석을 두고 70대 남성과 실랑이를 벌인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인천에 거주하는 A씨가 퇴근길에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고령 승객으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A씨는 3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직장에 복귀하면서 체력 저하와 어지럼증을 반복적으로 겪던 A씨는 퇴근 시간대 만원 지하철에서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느끼고 노약자석에 앉았다. 그때 열차에 탄 한 고령 승객이 A씨 앞에 서서 불쾌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해당 승객은 "노약자석 뜻을 모르느냐", "젊어 보이는데 왜 여기에 앉아 있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 승객은 A씨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음에도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올해 71세"라며 신분증을 꺼내 보이고는 자리를 비우라고 요구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주변 승객이 상황을 보다 못해 대신 자리를 양보했지만, 노인은 그 자리에 앉지 않고 항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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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화장실 담배 연기에 '투명문' 변신...쇼핑센터의 파격 실험
중국의 한 쇼핑센터가 화장실 흡연이 계속되자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유리 재질로 화장실 칸막이 문을 바꿔 화제다. 25일(현지시각) 홍콩 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의 슈베이 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주빌딩 쇼핑센터 화장실이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쇼핑센터는 최근 리모델링 과정에서 화장실 용변 칸의 문 일부분을 불투명 유리창으로 바꿨는데, 평소에는 불투명하다가 연기를 감지하면 몇 초 뒤 유리가 투명해진다. 화장실 문에는 "담배를 피우면 유리가 투명해진다", "인터넷에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 피우고 싶은 충동을 참으라" 등의 안내문과 경고문이 걸렸다. 선전시는 공공장소 실내 흡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화장실 흡연이 좀처럼 줄지 않아 특단의 대책을 꺼내 든 것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모든 공중화장실에 적용돼야 한다. 갈 때마다 숨 막힌다", "드디어 실내 흡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생겼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다만 유리창이 오작동해 이용객이 사생활을 침해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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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에 주도권 넘길라…"통일교 특검 관철" 위해 손 꽉잡는 보수 양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특별검사법(특검법)' 통과를 위한 연대 전선을 강화하며 대여 압박을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유야무야되거나 오히려 보수권을 겨누는 상황을 막기 위해 법안 도입 논의의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보수 양당은 민주당이 야권 제안 특검법을 기반으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당 대표 공동 단식'까지 불사하며 투쟁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개혁신당과 공동 제안한 통일교 특검법 추진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전향적 입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도 언론에 배포한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특검 관철을 위해 국민의힘과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야당들과 민주당은 특검 추천권 부여 단체와 수사 범위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동 특검법안을 보면, 특검 추천권을 부여할 제3자로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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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폭리...섬진강 재첩이라더니 '중국산' 20톤 속여 팔았다
중국산 재첩 20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산 재첩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대형마트(온·오프라인) 및 식당 등에 납품하는 수법으로 20톤 상당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취급한 물량의 시가를 17억원으로 추산했다. 섬진강 재첩은 매년 4~6월에 채취된다. 채취 기간이 연간 약 3개월에 불과해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에 섬진강 재첩은 20kg 도매 가격이 약 17만5000원으로 판매된다. 반면 중국산 재첩은 20kg에 8만원 수준으로 가격 차이는 2배에 이른다. 해경은 A씨 등이 가격 차를 악용해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며 "먹거리를 수단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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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정책의 변주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변주곡이 떠오른다. 실용주의와 국민주권이라는 대주제 아래 멜로디와 리듬이 수시로 바뀐다.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정통 교향곡에 익숙한 공직 사회는 달라진 호흡이 낯설다. 이재명 정부 출범 첫날부터 그랬다.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 저녁 장·차관을 소집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튿날엔 3시간 40분간 국무회의를 이끌었다. 전 정부 인사들과의 불편한 동거를 신경쓰는 눈치가 아니었다. 국민 뇌리엔 그날 테이블에 오른 '김밥'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보법도 속도도 모두 달랐다. 핵심은 '생중계 정부'다. 속살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국무회의를 날 것 그대로 공개했다. 형식적인 회의록에 존재했던 국무회의는 옛 모습이다. 국무회의가 처음 생중계되던 그날, 어색해하면서도 긴장한 국무위원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부처 업무보고는 또하나의 파격이었다. 모든 부처와 산하기관들의 업무보고가 생중계됐다. 국민이 배심원처럼 발언을 듣고 평가했다. 누군가는 스타가 됐고, 누군가는 악플에 시달렸다. 부처 업무보고가 생중계된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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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행처리와 野 맹목적 필리버스터, 2026년 또 반복?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야당의 2박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뚫고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성 시비로 상정 직전까지 법안을 뜯어고친 여당과 쟁점 법안 처리를 지연하기 위해 민생 법안을 볼모로 잡은 야당 모두에 득보다 실이 컸단 평가가 나온다. 이같은 양측의 공전은 해를 넘겨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2박3일간 계속된 연말 필리버스터 정국이 일단락됐다. 여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이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위헌성 시비가 제기되자 상정 순서를 바꾸며 수정을 거듭했다. 법안 통과 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례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이 불안정성 논란으로 본회의에서 수정되는 것은 몹시 나쁜 전례"라며 여당을 강도 높게 질타했을 정도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경우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우군 역할을 했던 범진보진영 야당·시민단체 등도 우려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거센 비판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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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 살벌, 절대 옆에 안 서"…이영지, 권은비 투샷에 '셀프디스'
가수 이영지가 권은비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외모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나의 잃어버린 자매 이영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지는 찰스(김찬미)와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머리 크기로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와꾸' 살벌하네"라는 악플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한두 번 달려야 상처받지. 오늘 영상에도 달릴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재미있는 댓글은 캡처해놓는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과거 '가요대제전' 출연 당시 권은비와 사진 찍은 걸 공개하며 "은비 언니랑 내가 솔로 (가수)니까 엔딩 무대 때 혼자 있으니까 같이 서 있자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옷을 입은 이영지와 검정 옷을 입은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175㎝, 159㎝의 극명한 키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이거 솔직히 말 안 되지 않아?"라며 웃었고, 찰스는 "은비 님이 작으신 거잖아"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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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북극항로 최전선·해양수도로 비상 '시동'…'부산 시대'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열었다. 해수부는 지난 23일 부산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임시청사 본관인 IM빌딩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북극항로 개척의 거점이자, 해양수도권 비상을 위한 신호탄이다. 의미가 남다르다. 부산시가 2000년 '대한민국 해양 수도'를 선포한 지 25년 만에 마침내 주무 부처를 품었다. 1996년 해수부 출범 이후 30년 만의 첫 정부 부처 부산 이전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실었다. 개청식 날 본부를 직접 찾았다.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를 부산에서 주재하며 이전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 이전은 국토 균형 발전,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라며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경제·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정과 행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 이전으로 해양수도 조성의 첫 걸음은 뗐다. 업계와 시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그러나 안심하긴 이르다. '해양수도 완성'을 위해선 구체적 전략과 강력한 정책 시행이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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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AI로 사업 업그레이드…"미래 성장동력 확보"
SK네트웍스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사업에 AI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수익 구조를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최근 '2026년 조직개편안'을 통해 AI 본부의 명칭을 이노베이션 본부로 변경했다.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이노베이션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도 이뤄졌다. 혁신 사업모델 개발에 더욱 힘을 주기 위한 취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조직개편은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AI 중심 사업지주사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SK네트웍스는 'AI 드라이브'에 공을 들여왔다. 자회사 SK인텔릭스는 지난 10월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 판매를 시작했다. '나무엑스'의 공기청정 기능은 기존 20평형 고정 공기청정기 대비 10배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자율주행과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을 탑재해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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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욕심에 졸속 추진" 與 내부서도 '쿠팡 청문회 무용론' 제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쿠팡 연석청문회를 두고 당 내부에서도 실효성 비판이 제기된다. 국회 6개 상임위원회가 쿠팡과 관련한 여러 현안을 종합적이고 다각도로 다루겠단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열흘도 남기지 않고 일정이 확정된 탓에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출석마저 불투명한 상태서 맹탕청문회 우려가 번지는 모습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7명)가 주관하고 △정무위원회(3명) △국토교통위원회(2명)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3명) △기획재정위원회(2명) △외교통일위원회(1명) 등이 참여하는 이번 청문회는 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18명이 청문위원으로 합류했다. 청문회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맡았다. 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이 청문회단 총괄 간사를 맡았다. 각 청문위원은 상임위별로 구성했다. 혁신당에선 과방위 소속 이해민 의원이, 사회민주당에서는 정무위 소속 한창민 의원이 각각 청문회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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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브랜드 우수성 이 곳서 알린다…소싱위크가 가져다 준 선물
유통 인프라 부족. 중소기업의 해묵은 숙제다. 이 난관을 뚫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기업이 있다. '슈바넨가르텐'이다. 슈바넨가르텐은 20여년간 항산화 물질을 연구해 온 박사 출신 창업자가 설립했다.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로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경쟁력은 '일관 공정'에 있다. 경기 파주 스마트팜에서 병풀, 약모밀 등 허브를 직접 재배한다. 수확 후 발효, 추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공장에서 소화한다. 철학은 분명하다. 'No Excess, Only Essence(과하지 않고 오직 본질만)'.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자연 원료의 핵심 효능만 피부에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멀티액티브 안티옥시던트 앰플 △안티옥시던트 미스트 △GlowUp 마스크팩 등 대표 제품 모두 이 기준에 맞춰 개발됐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 슈바넨가르텐도 중소기업으로서의 한계에 부딪쳤다. 중소기업 특성상 마케팅과 유통망 확보가 쉽지 않았다. 돌파구는 지난 9월 열린 '2025 글로벌 소싱위크'였다. '대한민국 소싱위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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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혜택' 소방수, 급한 불 껐다...내년 초 환율 1400원 '초반' 갈까
국내시장 복귀계좌 세제지원 등 정부의 고환율 대응책에 대해 국내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단기적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말까지 1400원대 중반을 유지하면 내년 초 1400원대 초반까지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5일 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전날 해외주식을 매각한 후 국내 주식시장에 장기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484. 9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까지 하락했다.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일정기간 원/달러 환율 소방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내년 초까지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제기된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정부의) 개입으로 1500원대가 우려되던 가파른 환율 상승 기대가 일단 꺾였다"며 "당장 연말 종가는 1400원대 중반으로 마무리되더라도 연초 1400원대 초반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도 "국민연금 환헤지도 본격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리뿐만 아니라 실제 수급 측면에서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원화 가치가 급격한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은 작지만 단기적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