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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SDI 사장 "더 물러설 곳 없어…올해는 재도약 원년"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재도약을 위한 '3S'를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으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키워드도 언급했다.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자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다"면서도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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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올해 SMA 수출 증가 전망…목표가 '3만6000원'-상상인
상상인증권이 그래피에 대해 주력 상품인 형상기억 교정장치(SMA)의 수출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제시한 기존 목표가는 3만2000원. 전거래일 그래피 종가는 2만45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46. 6%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그래피는 올해부터 유럽향 제조자개발생산(ODM) 수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그래피의 파트너사 독일의 '메덴티스 메디컬'이 지난해 4월에 출시했고, 이를 토대로 내년 독일을 중심으로 수출이 본격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은 또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매출이 본격 시작될 것을 봤다. 미국 델라웨어 현지법인은 작년 9월에 설립했고 플로리다에 주문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미국 매출 관련 핵심은 미국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 공급이다. 2026년 상반기 자체 시범운영(파일럿 테스트)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는 일본, 중국, 남미 수출도 늘릴 계획으로 올해 연말까지 치과병원 최종사용자(엔드 유저·치과병원) 40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다"며 "미국, 중국, 일본, 남미 등 시장으로 수출 확대가 관건이고, 올해는 수출에서 수치나 계약으로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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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김일성·김정일 첫 공개 참배…신년행사선 김정은에 '볼 뽀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딸인 주애가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처음으로 공개 참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고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참배에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기관 책임 간부,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선대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은 '백두혈통' 정당성을 강조하고 김정은 일가의 3대 세습 및 우상화를 상징하는 장소이다. 신문이 별도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맨 앞 줄 김 위원장 오른쪽 옆에 주애와 부인 리설주가 차례로 섰다. 사진 구도상 주애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김 위원장 부부가 자리했다. 향후 5년간 대내외 정책 노선을 결정할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주애가 최초로 금수산태양궁전을 공개 참배한 것은 후계 구도를 가시화 하는 정치적 행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애는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현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한동안 군사 관련 일정에만 동행하다가 경제·외교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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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새해 맞아 오늘 MB 예방…청와대 신년 인사회는 불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해를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외연 확장 등 당 운영 방안과 지방선거 전략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장학법인 청계재단을 찾는다. 연초 당 쇄신안 발표를 예고한 상황에서 보수 진영 원로를 차례로 만나 조언을 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외연 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메시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많은 분이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한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신년 인사회는 불참키로 했다.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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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성동구는 종합청렴도 85. 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 7점 높은 점수로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인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받았다.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부패 없는 성동 구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해 직원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면서 청렴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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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 영화 찍고 580억 받았다...'성추문' 감독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수백억원을 받고 자신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2일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까지 20일간 멜라니아 여사의 행보를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MELANIA)가 오는 30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앞서 지난달 17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모델 출신 멜라니아 여사가 세련된 의상을 입고 백악관과 플로리다 별장 등을 오가며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는 4000만달러(약 580억원)를 들여 이 영화의 배급권을 확보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배급권 가격의 70%를 손에 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영화에 대한 시선은 부정적이다.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영부인의 전통적 역할은 소홀히 하면서 자신의 부와 명성 쌓기에만 몰두한다는 지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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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정책자금 5일부터 접수…올해 약 4.5조원 규모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에 따라 오는 1월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4조5000억원 규모다.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운용 방향은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 개선 △중기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및 금융안전망 강화 △정책자금 건전성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이다.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300억원으로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혁신성장분야 중 ABCDEF(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현장 개선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전환(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다. 0. 1%포인트(p)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 우대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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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오늘부터 정식 운행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내편중구버스'는 주민 생활권과 체육시설·도서관·복지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중구 최초의 통합 공공셔틀버스다. 시설별로 따로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통합해 생활 밀착형 교통복지를 본격화했다. 버스 운행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중구 공공시설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현황과 노선은 '내편중구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내편중구버스'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후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실시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9개 노선은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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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웹보드 규제 완화에 정부 GPU 지원까지…목표가 11% 상향-NH
NHN이 정부 정책 효과와 신작 모바일 게임 영향으로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NHN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준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2024년 있던 티몬·위메프 이슈가 사라져 지난해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했고, 올해는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이후 부진한 자회사 정리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안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은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월 구매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는 효과도 올해부터 반영될 예정이다"며 "모바일 게임은 올해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인 'Puzzle Star'와 '디시디아듀엘름파이널판타지'의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Puzzle Star는 최애의 아이 IP(지식재산권)를, 디시디아듀엘름파이널판타지는 파이널판타지 IP를 활용했다. 안 연구원은 "NHN은 정부가 주도하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구축 및 운용 지원" 사업에서 7656장의 GPU를 확보받았고, 이 중 7000장 구축을 완료해 빠르면 올해 1분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며 "2분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을 기대하며, NHN은 여기서 5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매출 기여를 제시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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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편, 일하지 마"...공사장 '핑크 굴착기' 모는 중국여성 사연
중국에서 헬로키티 캐릭터로 장식된 분홍색 굴착기를 운전하는 30대 여성이 화제다. 그는 잘생긴 남편을 만난 대가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둥성 허쩌 출신 여성 A씨(35)는 공사 현장에서 헬로키티 굴착기를 운전하고 있다. A씨는 건설업에 종사하면서도 소녀 같은 마음을 지키고 싶었다고 한다. 고민 끝에 A씨는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노란색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도색해 달라고 별도 요청했다. 헬로키티 장식도 더했다. A씨는 "공사장에 가면 최소 8~9시간은 앉아 있어야 한다. 정말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이라며 "매일 차가운 기계와 먼지투성이 작업장을 마주하면 기운이 빠져 행복해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굴착기는 꼭 노란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싶었다. 분홍색을 좋아해서 주문 제작했다"며 "차가운 기계에도 삶의 낭만을 담고 싶었다. 굴착기 운전할 때는 기분이 완전히 달라진다. 불평하는 남편에게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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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제왕절개 수술"...이시영, 의사 이 말 듣고 '깜짝'
배우 이시영이 둘째 아이를 출산하던 중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이시영이 출연해 출산에 대한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물이랑 약을 이미 먹은 상태였다"며 "그러면 전신마취를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반신만 마취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눈을 뜬 채로 두 시간을 넘게 수술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섭지 않냐고 묻는데 무섭긴 한데 어떻게 하겠냐. 의사들이 다급하게 한 15명 정도가 들어와서 수술 준비를 했다. 평소보다 의료진이 너무 많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아기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했다. 그래서 소아과 의사들까지 들어온 상황이었다"면서 "수술이 끝나고 나서야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걸 알았다. 자궁 적출 가능성도 꽤 있었던 상황이라 의료진이 많이 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신만 마취했기 때문에 난 깨어 있지 않았냐. 교수님들 대화 소리가 다 들렸다"며 "내가 44살 출신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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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 성관계 징역 1년" 새해부터 새 형법 시행하는 이 나라
혼전 동거와 혼외 성관계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대통령과 국가를 모욕하는 행위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한 인도네시아의 새 형법이 새해부터 시행됐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형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2022년 제정된 개정 형법은 혼전 동거 적발 시 최대 징역 6개월, 혼외 성관계는 최대 징역 1년에 처한다는 게 핵심이다. 다만 이들 조항은 피고인 배우자나 부모, 자녀가 고소해야 수사가 가능한 친고죄로 규정됐다. 이와 함께 국가·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도 범죄로 규정됐다. 현직 대통령이나 국가 기관을 모욕하면 최대 징역 3년, 공산주의나 인도네시아 국가 이념에 반하는 이념을 유포하면 최대 징역 4년의 처벌을 받게된다. 유엔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번 형법 개정이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권리 등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보인 바 있다. 수프라트만 안디 아그타스 인도네시아 법무부 장관은 형법이 인도네시아의 현 법률과 문화적 규범을 반영해 시의적절하게 개정됐다며 "이는 다른 나라들과 다른 우리 스스로의 법률 시스템"이라고 로이터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