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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유자금 투자처는?"…증시 전문가 70% 이것 선택했다
증시 전문가 10명 중 7명(복수응답)은 올해 여유 자금 투자처로 해외주식을 꼽았다. 또, 올해는 과거 설문조사 결과와 달리 국내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전문가들의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늘어났다. 올해 주요국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행하고, 국내 증시 부양 정책이 이어지는 만큼 국내외 증시 모두 우호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9. 83%(162명, 복수 응답)가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해외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국내주식'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4. 74%(127명)를 기록했다. 해외주식보다는 비율이 낮았으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한 머니투데이 설문조사에서 여유자금을 국내주식에 투자하겠다는 답변 비율이 30%대에 머물렀던 것을 감안하면 국내주식을 긍정적으로 보는 전문가 비중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이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것은 올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시장에 유동성이 높아지고,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이재명 정부의 국내 증시 부양책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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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더 오른다" 증권가 올해 톱픽..."비중 축소" 외친 업종은
증권가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유망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상승 랠리를 펼쳐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 종목은 자식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종목 1, 2위에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주식의 이름 값을 했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체의 54. 74%(127명, 복수 응답 허용)가 올해 코스피 유망 종목으로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2위는 50. 86%(118명)를 기록한 SK하이닉스였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인공지능)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DRAM(디램)과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이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본부장은 "글로벌 최대 DRAM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전자는 HBM과 일반 DRAM 가격 상승 최대 수혜가 전망돼 올해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는 서버 DRAM 가격을 60% 인상하며 역대 최대 규모 가격 인상률을 단행했고 올해 1분기에도 심각한 공급 부족에 따른 큰 폭의 가격 인상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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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달러 환율 1400~1500원"…전문가가 본 국내 경제는
금융시장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말부터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15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응답도 13%나 됐다.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증권사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2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증시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체의 62. 5%(145명)가 올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수준인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1300원에서 1400원 사이를 답한 응답자는 21. 55%(50명)로 뒤를 이었다. 다만 원화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 중 13. 36%(31명)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 불안이 이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외환 당국의 개입과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국내 주식 세제 혜택 등의 전방위적인 정부의 외환 안정성 정책으로 140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기조에 따른 대미 FDI(해외직접투자) 확대와 해외 주식 선호 현상이 이어지며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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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파생상품시장,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규 거래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이 2일 오전 10시 정규 거래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리는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오전 9시10분~10시10분)에 따라 증권·파생상품 정규 거래가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오전 10시 시작된다. 증권·파생상품 정규장 마감 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이번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운영하지 않는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 종료된다. 한편 개장식은 거래소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열린다. 국회, 정부,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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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6000도 가능"...JP모간이 내놓은 깜짝 전망과 조건은?
지난해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JP모간은 지배구조개혁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전세계적 유동성 완화가 더해지면 지난해 보고서에서 제시한 6000 달성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한 믹소 다스 JP모간 아시아주식전략가는 "전세계적 완화 정책에 힘입어 위험자산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 흐름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등 일부 국가 시장에서는 이미 정상 밸류에이션 범위를 넘어섰고 다른 국가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지배구조 개혁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과거 밸류에이션 기준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다스 전략가는 2017년 JP모간에 합류해 아시아 주식과 퀀트 전략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과 대만 주식 전략을 총괄하는 중이다. 과거 노무라증권과 리먼브라더스에서도 아시아 주식 전략을 담당했다. 다스 전략가는 "한국 증시 강세 전망의 근거는 지배구조 개혁,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변동성 축소, 방산·조선·전기·장비 등 구조적 성장 산업의 지속적 호조 등 세 가지"라며 "코스피 5000까지는 한국 산업과 증시 모멘텀만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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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진단해 '해외 산불' 기원성분 확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PM2. 5) 고농도 원인을 분석한 결과 국외 발생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의 분석결과 지난해 11월 24일 고농도 사례 성분분석 선제조사에서 산불 기인 성분인 BBOA를 검출해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BBOA는 산불, 농업부산물 연소, 목재 난방 등 바이오매스 연소 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유기 에어로졸이다. 대기 중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원 중 하나이며 인체 건강 및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국외 유입 요인과 국내 배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서울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수용모델을 활용한 유기 에어로졸 성분 분리·측정도 수행하고 있다. 유기 에어로졸은 △조리 시 발생하는 유기 에어로졸 △자동차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산불 등 생물 연소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장거리 이동 및 산화에 기인한 유기 에어로졸 등으로 나눠 측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 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후 매년 12월~이듬해 3월까지를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운영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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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새해 첫 출근일 전국이 '꽁꽁'…한낮에도 영하권
금요일인 오늘(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5도를 오르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4도에 머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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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명중 9명 "올해 코스피 고점 4500"…5000 이상도?
국내 주식시장 종사자 10명 중 9명은 올해 코스피 지수가 4500 포인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은 전문가 대부분이 천스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말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에 따른 대형 반도체 주 호조로 주식시장에 퍼진 온기와 기대감이 새해에도 이어진다. 다만 AI(인공지능) 거품 우려와 환율, 부동산 문제가 이 같은 긍정적 증시 전망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오천피 넘길거라는 응답자도 24%…"2분기에 갈것"━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코스피 고점을 4500으로 대답한 응답자가 102명(43. 97%)로 가장 많았다. 5000 초과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55명(23. 71%)으로 뒤를 이었고, 5000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42명(18. 10%)이었다. 지난해 같은 내용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와 대비된다. 지난해에는 37. 6%가 2700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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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성인방송 강요" 끝내 세상 등진 딸...울부짖은 아버지[뉴스속오늘]
2024년 1월 2일. 30대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성인방송을 하라고 강요와 협박을 받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뒤 유족 측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편 측은 법정에서 "아내 방송 수입에 의존하던 '을'의 위치였다"고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1심에서 징역 3년이 내려지자 피해자 아버지는 "법도, 이 나라도 내 편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울부짖었다. ━처벌 없이 강제 전역…2년간 아내 성인방송 시킨 남편━육군 부사관이었던 김모씨(39)는 2019년 12월 아내 A씨와 결혼했다. 이후 김씨는 2021년 1월 A씨를 포함한 다수 여성을 이용해 만든 음란물을 판매하다 부대에 적발돼 처벌받을 위기에 놓였다. 공개적으로 올린 음란물만 98건이었다. 하지만 군은 김씨를 처벌하지 않고 같은 해 7월 강제 전역 조치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당시 군은 동영상 유포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하거나 경찰에 수사 의뢰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이 끊긴 김씨는 A씨를 착취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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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하루에 1.5식"...소식하는 93세 의사 깜짝 "절대 비추"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하루 1. 5식을 한다고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국 의학계 원로인 이시형·윤방부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93세, 84세로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 주우재는 "30대 이후부터 1일 1. 5식을 하고 있다"며 소식 습관이 장수나 건강과 관련이 있냐고 물었다. 이시형 박사는 "하루에 한 끼 먹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며 "나도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하루에 한 끼만 먹지는 않는다. 하루 세 끼를 모두 먹고 공복 12시간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 6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저녁을 일찍 먹어 공복을 유지하며 세 끼의 영양 균형도 맞춘다고 했다. 이 박사는 주우재를 향해 "저런 양반은 아주 특수한 체질"이라고 말했다. 윤 박사 역시 주우재 식습관을 우려했다. 윤 박사는 "먹는 것에 너무 야박하면 안 된다. 활동한만큼 먹어야 한다"면서 "가능하면 즐겁게 맛있게 골고루 먹되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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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결혼' 낸시랭 이혼 후 생활고..."사채 쓰고 빚 8억→15억 됐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낸시랭이 출연해 '사기 결혼' 피해 후 4년 만에 근황을 밝혔다. 방송에서 낸시랭은 한국의 민화와 팝아트를 접목한 개인전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3년 전부터 월세로 살고 있는 빌라로 향했다. 낸시랭은 어머니가 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다며 반려견들이 유일한 가족이라고 했다. 낸시랭은 "집 월세도 5개월까지 밀려서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었고 카드가 끊겼을 때는 오열했다"며 "1, 2, 3금융권은 물론 사채까지 손을 댔다. 결국 빚이 8억원에서 15억원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좀비떼들 같았다"며 "저를 한 번 뜯어먹으면 전 죽지 않나. 그런 일을 겪으면서 인간이 싫어졌다"고 고백했다. 현재 생활비는 중고 거래를 통해 보태고 있다고 했다. 낸시랭은 "개인전에서 좋은 성과가 있어도 빚 이자가 너무 크고 최저 생계비도 필요하다. 테이블부터 비싼 시계, 앤티크 가구 다 판다"며 "이렇게 수년을 버티고 지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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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카이스트 교수...항소심서 집유→벌금형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한 60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에게 선고된 벌금형이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박준범)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에서 대전으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 타고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기사 B씨 얼굴을 10회 때리고 어깨를 잡아당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약 30㎞를 달려 휴게소에 정차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간에 운행 중이던 택시 기사와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는 점과 초범인 점, 경찰관과는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과 폭력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