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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이서진, 12월 '난방비 0원'…김광규 "집이 시베리아 같아"
이서진이 지난달 외국에 나가 있었던 2주를 제외하고 난방을 틀지 않고 지냈다고 밝혀 안유진이 충격을 받았다. 9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아이브 안유진의 매니저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에게 "엄청 짠돌이로 유명하시다고 들었다. 진짜냐"라며 이서진의 소비 철학에 대해 물었다. 이서진은 "다달이 돈 나가는 거에 대해 굉장히 아끼는 편이다. 유튜브도 돈 안 내는 광고 버전으로 이용한다. 전기료 이런 거 진짜 아낀다"라고 대답했다. 또 안유진은 이서진에게 "난방비 얼마 나오셨냐. 요즘 엄청 춥잖아요"라며 난방비에 대해 물었다. 이서진은 "내가 12월 3일에 외국 갔다가 2주 있다가 왔다. 그전까지 절대 난방을 안 켰다. 외국 가기 전까지 버텨야 한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난 위 아랫집 난방으로 버틴다. 층간 난방으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게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난방을 틀지 않은 이서진에 집에 가본 김광규는 "얘네 집 시베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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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김광규, 머리카락 없어서 먹고살아" 팩폭…김광규 '인정'
이서진이 김광규는 탈모 덕분에 생활이 가능하다는 팩트폭력을 날렸다. 9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아이브 안유진의 매니저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가요대전 MC로 생방송을 끝낸 후 촬영 장소 인근에 있는 김광규의 집에서 집밥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안유진은 김광규가 만든 등갈비 김치찜을 맛있게 먹은 뒤 "너무 잘 먹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저 큰아버지에게 궁금한 게 있었다. 항상 사람들이 머리에서 빛이 난다고 놀린다. 상처받은 적 없으신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강규는 "그런 적도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전화위복'이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탈모로 사실 내가 힘들 때 일어섰다. 그게 광고 첫 시작이었다"며 솔직하고 진지한 대답을 줬다. 실제 김광규는 탈모 캐릭터 덕에 제약회사의 광고를 받았다. 김광규는 "내가 참음으로써 사람들이 좋아하니 기분 좋았다.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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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 축포 펑펑" 올라타기엔 늦었다?...탑픽은 '이 종목'[부꾸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2000조원 이상 증액한다는 발언에 국내 방산 주가 달리고 있다. 방산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연간으로 봤을 때 여전히 무기 수요가 계속 부각될 것"이라며 "주가 조정 시 이를 잘 활용해서 방산 주 비중도 늘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방산 주가 주목받았습니다. 올해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될 거라고 보시나요. ▶네.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종전 기조로 가고 있지만, 이 종전으로 인해 전 세계가 평화적인 분위기로 전환될까를 생각한다면 안타깝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 공급망도 많이 끊겼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국 우선주의로 재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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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 미뤄져…전 세계 환급액 220조 촉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대법원이 이날 주요 사건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지난 6일 법원 웹사이트를 통해 예고하면서 법조계 안팎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발표한 국가별 관세, 이른바 상호관세 정책 등에 대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거론됐다. 재판 쟁점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세계 무역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적법한지 여부다. 미 헌법상 관세 등 세금 부과는 의회의 권한이다. IEEPA는 국가에 비상상황이 닥쳐 안보가 위협받는다고 미국 대통령이 판단한 경우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정 국가에 무역 규제를 내릴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IEEPA에 따라 대통령이 의회 동의 없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리고 지난해 2월과 4월 각각 펜타닐 관세와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IEEPA를 관세 부과의 근거로 이용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