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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울산시장 경선 후보, 김상욱·송철호·안재현·이선호"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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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낙연(전 국무총리)씨 장모상
■고길순(향년 93세)씨 별세, 김광택·숙희·인숙·현숙씨 모친상, 정안숙씨 시모상, 이낙연(전 국무총리)·조주연·윤영민씨 장모상, 김동준·김동현·이동한·조민주·윤준상·조순씨 조모상, 한수정·권나림씨 시조모상 = 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 발인 3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1차)·에덴낙원(2차).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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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대통령 만난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안 되는 게 놀라워"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만나 "정말로 놀라운 점은 이 좁은 국토에서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이뤄냈으면서도 주택이나 부동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오래전 성남시장으로 일할 때부터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유사점 중 하나는 좁은 국토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가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가 배워야 될 점이 (싱가포르) 공직사회의 청렴성"이라며 "포상과 벌이 명확하고 역량에 따른 보수가 민간기업에 거의 준하는 정도여서 부정부패에 연루될 여지를 미리 없앤 것도 참으로 배울만한 점"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정책의 핵심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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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서울시장 경선 후보,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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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행 위협"…발 묶인 해운·항공업계 '전전긍긍'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고 중동 지역 내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해운과 항공업계의 물류망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석유 물동량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내 통행 위협이 현실화한 가운데 사태가 길어질 경우 수급망 타격이 불가피하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팬오션 등 국내 선사들은 이란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해 우회 항로와 대체 항만 확보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호르무즈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요충지다. 팬오션과 SK해운 같은 유조선과 벌크선 운항 비중이 큰 해운사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다. 한국의 경우 원유 도입량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며 이 가운데 9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현재 호르무즈해협 인근을 지나는 선박들은 당장 통행에 위협을 받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사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통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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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강동·동대문 1%대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계속됐다. 특히 강동구와 동대문구 아파트값이 1% 이상 올랐다. 2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설 연휴 영향으로 2주 전인 2월 9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지역별로는 강동구(1.13%), 동대문구(1.00%), 성북구(0.85%), 관악구(0.65%), 강서구(0.61%)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강남구(0.10%)는 서울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강동구는 설 연휴 등으로 거래가 뜸한 가운데 지난 1월 체결된 실거래가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15억원 이하 아파트와 강일지구 내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 움직임이 강했다. 동대문구는 4주 연속으로 오름 폭을 키웠다. 2월 넷째주 주간 상승률은 1.0%로 2021년 2월15일(1.01%)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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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2차 조사…'숭실대 편입·빗썸 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대학 편입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 차남을 재소환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의 차남 김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달 25일 첫 조사 후 닷새 만이다. 경찰은 지난 조사에 이어 이날도 김씨의 편입·취업 과정에서 특혜가 제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2023년 숭실대에 편입할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기업체 재직을 요건으로 하는 편입 요건을 맞추기 위해 한 중견기업에 입사했고 이후 숭실대에 편입했다. 앞서 김 의원의 전 보좌진들은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빗썸·두나무 등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김씨의 인사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빗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3일과 4일에는 가상자산거래소 임원들을 참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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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에서 미래 양·음극재 기술 선보인다
포스코퓨처엠은 '인터배터리 2026'에서 자율주행 EV(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오는 11일~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스코퓨처엠은 전시회에 'Together, Drawing BoT Future(사물배터리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에 5개의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어드밴스드 설루션(Advanced Solution)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삼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혁신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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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국힘, 상임위 내팽개쳐...위원장 배분 원점 재검토 할 수도"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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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국힘, 대미특위 거부하면 중대한 결단 내릴 것"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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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인터배터리'에서 ESS·로봇 등 차세대 혁신 기술 전시
SK온은 '인터배터리 2026'에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혁신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오는 11일~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는 'Unlock the Next Energy(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다. SK온 배터리가 적용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온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ESS를 내세우고 신규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ESS용 고에너지밀도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배터리를 소개한다. 글로벌 ESS 시장에서 부품 비용 절감과 생산량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용량 셀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춘 행보다. SK온은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를 기존 350~450Wh/L에서 500Wh/L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극 고밀도화와 셀 내부 비효율 공간 축소, 전극 치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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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성범죄 AI 삭제기술' 전국화…무상 기술이전 나선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독자 개발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성착취물 탐지해 제거하는 '디지털 성범죄 AI(인공지능) 삭제지원' 기술의 전국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일 첫 번째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기술 전수를 원하는 전국의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 등에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을 무상으로 보급한다. 시가 개발한 해당 기술은 AI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불법사이트와 SNS(소셜 미디어) 상의 피해 영상물을 자동으로 검출해, 보다 빠르게 영상물을 삭제하고 재유포를 막는 기술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사람이 육안으로 일일이 찾아내서 신고하는 방식에 비해 처리시간은 3시간에서 단 6분으로 단축돼 처리속도가 30배나 빨라지고, 정확도도 200~300% 개선된다. 시는 AI 삭제지원 기술의 무상 보급으로 기관당 약 1억 8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AI 기술 도입으로 피해 영상물을 매일 봐야 하는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