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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모델은 여성만? 업계 관행 깬 바비톡, 배우 강하늘 모델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브랜드 캠페인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여러 채널을 오가며 시술 정보를 일일이 찾기보다 바비톡으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표현해 바비톡을 시술 정보 탐색의 스마트한 시작점으로 각인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피부와 제모 등 자기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비톡은 정보 과잉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으려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바비톡 관계자는 "강하늘은 바비톡 핵심 이용자인 2030 여성 소비자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높은 호감도와 신뢰도를 갖춘 배우"라며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메디컬 뷰티 플랫폼 모델은 주로 여성이라는 업계 공식을 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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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검찰 송치…출국정지 연장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오전 탄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한국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인물이다. 탄 교수에 대한 출국 정지 처분도 지난달 30일에서 이달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경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가 경찰 출석에 응하지 않자 출국 정지했고, 지난달 25일 비공개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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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한국 사랑해"...유럽 재무장에 한국산 무기 구매 의지 밝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유럽이 재무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산 무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유럽 동맹국이 역내 무기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나토 외부에서 무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나토 회원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하고 싶어도 역내 방산 생산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그들은 한국에서 무기를 사고 있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Korea). 한국은 환상적인 방위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유럽도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을 갖췄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면서도 "생산 역량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나토 회원국들 사이 갈등에 관해서는 "미국의 방위산업 기반은 나토의 전반적인 억지력에 있어 여전히 극히 중요하다"며 유럽이 군사력 재건과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미국산 무기 구매를 대폭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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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장마철 대비 긴급 지시…"취약 지역 집중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긴급 지시로 장마 대비 취약 지역·시설의 집중 관리 및 국민 대피체계 점검을 지시했다. 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지하차도,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상습 침수지역 등 장마에 취약한 시설 및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재해 발생 시 국민 대피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과거 재해 피해로 인해 복구·정비 중인 지역은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 점검도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 및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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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들,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 살렸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년간 지하철역 직원들이 역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을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2023년 31명, 2024년 28명, 2025년 32명이다. 올해는 건대입구역(7호선), 내방역, 삼성역, 고속터미널역(3호선) 등에서 직원들의 CPR(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12명을 구조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구조 사례를 보면 지난달 6일 오전 5시39분쯤 6호선 불광역 승강장에서는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승강장에서 근무 중이던 이상현 과장과 이동현 사원은 이 남성의 의식을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5시43분쯤 이상칠 부역장이 AED를 들고 현장에 도착했고 약 10분간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한 응급처치가 이어졌다. 이 남성은 오전 5시55분쯤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뒤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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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쫓아와" 중국인 관광객에 음란행위…"예뻐서" 30대 검거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공연음란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쯤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거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들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틀 연속 남성과 마주쳤고 숙소 앞까지 쫓아왔다"는 내용의 피해 여성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을 수색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예쁜 사람들,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쫓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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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이 광주 가서 직접 사과해라"…홍석천 제안
방송인 홍석천이 광주일고를 향한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직접 광주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제안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스레드에 '사과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리고 이번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석천은 "어린 시절 뉴스를 보면서 '전남 광주에서 빨갱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력을 동원해 진압했다'는 식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에 와서야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너무 당황했고 광주의 아픔을 알게 됐을 때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살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들었다"며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고, 내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히 많이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학교에서 사과문을 내고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야구부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에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먹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고 사과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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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한다.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개인투자자 판매(리테일)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은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위험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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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베이, 자율규제 6개월의 반전…대량 암표 70% 잡고 거품 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티켓베이가 민간 차원에서 도입한 선제적 자율규제 조치가 전문 암표상의 대량 거래를 억제하고 프리미엄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티켓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재판매 가능 매수 제한'과 올해 1월 도입한 '1매당 100만 원 미만 판매가격 상한제' 등 자율규제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예매처 허용 수량을 초과한 비정상적 대량 판매 행위가 전년 대비 70% 이상 급감했다. 특히 가격 과열 양상이 심했던 콘서트 카테고리의 평균 거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내외 하락하며 시장 안정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티켓베이가 회원 2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을 사기 위험을 차단하는 '안전 인프라'로 인지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80. 7%가 티켓베이를 이용하는 이유로 '에스크로 및 입장보장 등 거래 안전성'을 꼽았으며, 개인 거래 대비 사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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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생 졸업과 동시 채용"…브이드림, 강화교육지원청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이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직종 확대와 교육과정 연계,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양측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직종 개발 및 교육과정 연계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자원 네트워크 운영 △협력 업무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활용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은 첫 공식 행사로 오는 6일 오후 3시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드림 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 고등학교·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와 보호자, 특수교사, 장애인 복지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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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연구자 두손 자유롭게…딥파인, 스마트글래스 기반 기술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비임상시험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기반 AI 연구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주관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다오(DAO)'를 비임상시험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다오는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와 비전 AI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비임상시험 특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문서와 연구자 숙련도에 의존해 온 연구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연구 절차 표준화, 정보 접근성 향상, 연구 생산성 및 안전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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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역사적 강세 7월 시작…변수는 워시의 입[오미주]
미국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가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올 2분기를 마감했다. 올 2분기에 나스닥지수는 21. 4%, S&P500지수는 14. 9% 올랐다. 지난 1분기에는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올 상반기 수익률은 나스닥지수가 12. 5%, S&P500지수는 9. 6%로 2분기 수익률을 밑돌았다. 다우존스지수는 올 2분기에 12. 9%, 올 상반기에 8. 9% 올랐다. 반도체주가 랠리를 주도했지만 증시 전반적으로도 놀라운 수준의 상승세를 누린 셈이다. 이제 거래를 시작하는 7월은 역사적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달이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11년간 7월에 평균 1. 4% 상승해 1년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S&P500지수는 7월 평균 수익률이 1. 7%로 더 높았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7월 평균 수익률이 0. 9%로 3대 지수 중 가장 낮았다. 올 하반기 거래가 시작되는 7월1일(현지시간)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토론회 참석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