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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혜 속 '핀테크 슈퍼앱' 도약
리서치알음은 20일 한패스에 대해 경제활동 인구 감소에 대응한 정부의 이민정책 추진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의 반복적인 송금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2만43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한패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소액해외송금 기반의 금융 플랫폼 사업자"라며 "단순 송금을 넘어 모바일월렛, 선불카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며 외국인 대상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인구 구조의 변화는 한패스에 구조적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 국내 전체 인구는 2021년 5164만명에서 2025년 5112만명으로 감소하는 반면, 같은 기간 체류외국인은 196만명에서 278만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중도 3. 8%에서 5. 4%로 상승하며 '외국인 5%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단순 방문객이 아닌 장기 체류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자격 외국인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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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서 첨단 기술 소개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주요 산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100개가 넘는 기업과 5만명에 달하는 제조·유통·물류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홍보관을 통해 CJLA의 물류사업 현황과 함께 수송, 창고보관, 국제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3자 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 켄자스주 뉴센추리와 조지아주 게인스빌에서 운영 중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활용한 냉장·냉동 특화 물류 솔루션을 강조했으며 정밀한 온도관리를 해야 하는 제조사, 유통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의 안전성과 생산성,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NextGen AI(Next Generation AI)' 운영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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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92GB 소캠2' 양산…엔비디아 베라루빈에 최적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탑재되는 SOCAMM2(소캠2) 제품 양산에 착수했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LPDDR5X(7세대 저전력D램) 기반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 '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을 양산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됐다. SOCAMM2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던 저전력 메모리를 서버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모듈이다. 얇은 두께와 높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신호 무결성을 높이고 모듈 교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AI 서버의 핵심 메모리로 활용될 전망이다. AI 서비스 고도화로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HBM(고대역폭메모리)과 RDIMM(서버용 D램 모듈)만으로는 성능·전력·폼팩터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SOCAMM2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인근의 초고대역폭 메모리와 시스템 메모리 사이에서 성능·전력 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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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몰라 6시간' 완주…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성공적인 데뷔전
제네시스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7~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6 Hours of Imola)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과 #19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4. 909㎞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토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그중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 차량과 #19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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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이 창업 거점으로…청년마을 10곳 선정, 최대 6억 지원
비어 있던 지역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문화·창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청년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41개 팀이 참여한 공모를 거쳐 '2026년 청년마을'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대전 중구를 비롯해 강원 철원군, 충남 논산시, 전북 김제시·고창군, 전남 구례군, 경북 영주시·봉화군, 경남 고성군,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선정된 청년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이 지원된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지역은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 강원 철원에서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업해 '통일마을'을 조성하고, 특산물 기반 가공식품 개발과 로컬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경북 봉화는 정원문화와 농업을 결합한 '그린가드너스'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취·창업 실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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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최대실적…2분기엔 더 간다" 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올렸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더욱 심화하는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2분기 가장 강력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산업평균을 웃도는 DRAM(디램)·NAND(낸드) 판가 상승을 기록하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계획이 구체화되고 주주환원 의지가 재확인되는 구간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LTA)이 체결되며 주주환원과 배척됐던 '100조원 안전 현금 보유 우선 정책' 조기달성, 구조적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보될 거란 분석이다. 2분기 내 다양한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연달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61조4000억원, 3분기는 72조1000억원, 4분기는 78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37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측된다. 이는 시장 기대치(블룸버그 컨센서스 37조원)에 부합하지만 대규모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던 삼성전자 대비 일부 아쉬움이 남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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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美대북첩보 공유 중단에 … "정동영 장관 즉각 해임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대북 첩보 공유를 정 장관이 국회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공개한 것을 이유로 중단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주장이다. 나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하루 50~100장 분량의 대북 첩보 공유를 갑자기 중단했다고 한다"며 "정 장관이 국회 발언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스스로 입 밖에 낸 직후 벌어진 참사"라고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서 한 보고를 보면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확인한 적이 없는 곳이다. 그로시 총장이 실제로 해당 이사회 보고에서 구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나 의원은 "미국의 대북 정보는 천문학적 비용과 기술이 집약된 안보의 핵심 자산"이라며 "북한의 비밀 정보를 극비로 공유해 줬는데, 장관이 이를 공개적으로 알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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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방지·권익구제 방안 국민 의견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 집중 발굴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국민 의견수렴은 국민권익위 누리집 첫화면에서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 의견수렴' 배너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제도의 예외를 활용한 편법이 일반화된 사례 △불법행위자가 이익을 향유하는 사례 △제도의 합리성을 결여한 사례 △국민의 정서나 법 감정과 괴리되는 사례 △10대 분야 사회악 척결을 위해 필요한 사례 등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권익위는 대국민 의견수렴 이후에도 국민권익위 정책 중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가 없는지 연중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할 계획이다. 국민과 실무 공무원의 의견을 상시 수렴해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 성과를 주기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으로 국민과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정책을 바로잡음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장 공무원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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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0원 내린 1479.5원 출발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0원 내린 1479. 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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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 달고 또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김정은, 딸 주애와 참관
북한이 집속탄 탑재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발사를 참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미사일의 북한식 표기)총국은 4월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찾은 김 위원장과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장창하 미싸일총국장, 군단장들이 시험을 참관했다. 신문은 "시험발사의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며 "136㎞ 거리의 섬 목표로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 5~13헥타르(ha) 면적을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시험 결과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 개발로 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특정 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 능력 증대는 군사행동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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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94포인트(0.25%) 내린 1167.10 출발
2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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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이석주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황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