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시장, 'K파워' 통할까
공상과학(SF) 영화 속 로봇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로봇과 함께 하는 생활은 이미 시작됐다.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는 2027년 17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차세대 먹거리를 찾는 기업들이 뛰어들기 충분한 규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총수들은 미래 먹거리로 로봇을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과연 한국 로봇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