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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노윤서, 애틋한 타임루프 순애보로 3년만 재회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으로 재회한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극본 김솔지, 연출 최정규·김희원)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사랑하는 여자 남지오를 구하기 위해 같은 시간을 반복하는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려 운명에 맞서는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이채민은 남지오를 살리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거듭하는 차결 역을 맡는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차결은 남지오를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꾸지만 그를 잃은 뒤 같은 봄을 반복하게 된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로 분한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던 남지오는 뜻밖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은 뒤 차결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일타 스캔들'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만난 이채민과 노윤서는 서로를 살리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뛰어드는 연인으로 애틋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2027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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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지섭에게 맞고 행복…굴욕적인 내 표정 좋더라" [인터뷰]
한때 '실장님 전문 배우'로 불리던 주상욱이 마침내 회장 자리에 올랐다. 다만 성공의 끝에 기다린 것은 로맨스가 아닌 파멸이다. '김부장'에서 그가 연기한 주강찬은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회장까지 올라선 인물로, 온화한 미소 뒤에 잔혹한 본성을 감춘 절대 악이다. 주상욱은 데뷔 후 처음 맡은 악역으로 자신에게 익숙했던 젠틀한 이미지를 단숨에 뒤집었다.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시청률 최고 23. 1%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주강찬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주상욱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던 반응에 "요즘 정말 행복하다"며 웃었다. "작품이 이렇게 크게 잘된 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기대는 있었지만 역사에 남을 만한 수치를 기록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죠. 처음부터 반응이 좋아서 한 달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주상욱은 2010년 SBS '자이언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뒤 오랫동안 반듯하고 젠틀한 인물을 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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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살 떨리는 '경주기행'이 시작된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예측불가한 복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가족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단란한 네 모녀 모습과, 이와 대조되는 살벌하면서도 예측 불허의 사건들로 가득 찬 이들의 다사다난한 행보를 담아내 호기심을 유발한다. 막내딸 경주를 잃고 오직 복수만을 바라며 살아온 엄마 옥실(이정은)의 단단한 결의가 느껴지는 눈빛과 엄마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첫째 장주(공효진)의 걱정스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전략가 둘째 영주(박소담)와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셋째 동주(이연)가 유치장 창살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모습은 복수를 향한 여정 속 만만치 않은 난관에 봉착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검은 비닐로 꽁꽁 묶인 살인범을 쫓아 한낮의 시골길을 정신없이 달리는 추격전부터 네 모녀가 온몸을 던져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끌어당기는 긴박한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절박한 긴장감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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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엿같은 케미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과 하영이 달콤하고도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정해인)와 고은새(하영)의 관계 변화를 담은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낯선 시골 병원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고은새 앞에 장태하가 나타나 남자친구를 자처한다. 혼란스러워하던 고은새가 갑작스럽게 장태하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거침없이 좁혀진 거리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첫 만남이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로 변해갈 것을 짐작하게 한다.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하영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하영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큰 배우"라며 "고은새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 연기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영은 "같은 대사도 두 인물이 어떻게 하면 더 사랑스럽고 설레게 보일지 정해인과 함께 고민했다"며 "늘 제 의견을 물어봐 준 과정이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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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홍경표 감독이 직접 촬영한 비하인드 스틸 공개
'호프'(HOPE)의 숨막히는 미장센을 담아낸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찍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은 로케이션 촬영지의 압도적인 풍광부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스태프, 배우들의 치열한 열정이 담긴 순간까지 포착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스틸은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영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인 미장센과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루마니아 레테자트, 해남, 합천 등 서로 다른 장소를 호포항이라는 하나의 가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고민과 노력이 엿보이는 가운데,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미지는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관객들 사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속 액션 시퀀스들을 촬영하는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호프'의 완성도 높은 영상미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며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촬영 어떻게 했지? 매 화면이 다 아름다울 만큼 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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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오늘이 마지막 출근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28일 강시우와 차지윤으로 호흡을 맞춘 서인국, 박지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작품을 통해 자신도 한층 성장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강시우 역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살다 보면 여러 일을 마주하고 감정이 요동치거나 실수하고 후회하기도 하는데, 강시우처럼 단단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저도 조금은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차지윤 역의 박지현은 작품 제목에 빗대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드라마의 제목처럼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로운 일상을 보내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면서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는 오피스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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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차승원X김도훈 만남...웃음만발 허당케미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차승원과 산골에서 드디어 만났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최초 듀엣곡 라이브에 이어, 새로운 손님들이 본격 합류한다. 이날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의 대미를 장식할 평상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곽범과 임영웅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인다.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구는 데 이어, 같은 노래까지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고. 이후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 낭만 가득한 감미로운 하모니가 이들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음날, 혼자 남은 임영웅은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정성껏 단장하며 새 손님들을 맞이한다.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의 정체는 바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 차승원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으로 등장과 동시에 산골 하우스를 장악, 호스트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 대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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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빨' 공효진 vs '돈빨' 안보현, 소지섭 빈자리 누가?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소지섭의 빈자리를 공효진과 안보현 중 누가 채울까. 전국 시청률 23. 1%라는 대기록을 남긴 '김부장'이 떠난 금토극에 공효진과 안보현이 차례로 출격한다. 공교롭게 두 사람 모두 악인을 응징하는 액션을 내세운다. 다만 무기는 다르다. 공효진은 저격총을 들고 안보현은 막강한 재력을 꺼낸다. 먼저 공효진이 오는 31일 MBC '유부녀 킬러'로 법이 놓친 악인을 제거하는 워킹맘 킬러로 나선다. 일주일 뒤인 8월 7일에는 안보현이 SBS '재벌X형사2'의 재벌형사 진이수로 돌아와 한층 커진 플렉스 수사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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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서 첫 액션 연기 도전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이 가을 극장가에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돌아온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올해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 그리고 높은 팬덤을 기록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다시 한번 성공 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서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할 것이다. 또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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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셜록' 이홍기, 사생팬 특급 대처법 "혼쭐내고 돌려보낸다"
'시간추적자 셜록'에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사생팬 특급 대처법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3회는 '원조 글로벌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 편으로 일본 열도를 광기로 몰아넣은 조선통신사를 전격 해부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역사학자 신병주, 미술평론가 안현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당시 조선통신사의 규모와 위용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행렬도를 살펴본다. 그림 속에서 원조 K-콘텐츠의 매력을 발견한다.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고난도 퍼포먼스에 봉태규는 "저 정도면 일본인들이 쫓아다닐 만했네"라고 했다. 여기에 모두를 놀라게 하는 사실이 드러난다. 일본에 조선통신사의 팬덤까지 존재했다는 것. 바다에 배를 띄워 조선통신사를 구경했던, 이른바 '광기의 해상 팬미팅'이 공개되자 이홍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여기에 굿즈 대란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돌 센터를 방불케 하는 '조선통신사 센터'의 정체와 일화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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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하지원, 생계형 연예인 변신!..인생작 탄생 예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가을 극장가에 출격한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영화다. 하지원은 영화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담보’,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커튼콜’, ‘클라이맥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최근 음악방송과 유튜브 채널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하지원은 이번 ‘비광’을 통해 다시 한번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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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출연자 화제성 1위 재탈환...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김부장' 신드롬 주역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부장' 종영의 완벽한 유종의 미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4주차(7월 20일~7월 2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이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도 1위다. 소지섭은 앞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가슴 뜨거워지는 부성애 연기를 펼쳤다. 액션, 표정, 감성까지 조화를 이룬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김부장'에 몰입했다. 이에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 23. 1%(8회)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적 재미와 주연 배우의 활약은 '2026년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소지섭은 극 중에서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와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며 '안경 쓴 아저씨' '세 아빠 유니버스'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