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SBS ‘뉴스토리’, 살 빠지는 주사 열풍의 명암 조명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이 불고 있다. SBS ‘뉴스토리’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의 명과 암을 실제 사용자들을 통해 들여다보고, 미용 목적으로 번지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실태를 짚어본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품귀 현상까지 생길 만큼 비만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는 환자들에게 늘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정작 의사인 그도 최고 118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급기야 위를 잘라내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했지만 4년 뒤, 체중은 다시 늘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가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난 건 위고비를 맞고 나서부터였다. 장 교수는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비만치료제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극찬한다. 개그우먼 남효나 씨도 비만치료제로 30kg 가까이 몸무게를 감량했다. 살이 빠지면서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까지 좋아졌다는 효나 씨.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금오산서 빈 1조짜리 소원 정체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이 뭘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가득한 소원을 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워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
츄, ATRP와 전속계약 종료..3년 동행 마침표
가수 츄와 ATRP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10일 ATRP는 소속 아티스트 츄와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ATRP는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츄의 앞날을 축복했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 광고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츄는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TRP 소속으로 'Strawberry Rush', 'Only cry in the rain', 'XO, My Cyberlove' 등의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비췄던 츄는 3년 만에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
'결혼의 완성' 이설, 감금 그후...처절하고 끔찍한 시간
'결혼의 완성' 이설이 극한 공포를 느끼며 처절하고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11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납치된 고세윤(이설 분)이 감금되어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지난 방송에서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다음 날, 영문도 모른 채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 감금된 후 갑자기 목이 졸리는 등 처절한 상황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고세윤이 생존 본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고세윤은 생각에 골똘히 잠겨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납치 피해자인 벽 너머 옆방녀에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건넨다. 또한 여전히 목에 선명한 상처가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납치된 콘크리트 공간 한편에서 몸을 웅크린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가 하면, 벽에 귀를 기울인 채 소리를 들으려는 필사의 몸부림을 보인다. 서로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옆방녀와 연대감을 쌓은 고세윤이 언제 목숨을 잃을지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美 작곡가들 "BTS '스윔', 우리 데모곡 표절" 소송..빅히트 "일방적 주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 등에 따르면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렐린 존슨이 BTS의 '스윔'과 자신들이 만든 동명의 곡 사이에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전날 제기했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이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현재의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고민과 희망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스윔'으로 빌보드 '핫100' 1위를 포함한 많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한 3관왕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세 명의 작곡가는 자신들의 BTS가 자신들의 미공개 데모에서 핵심 요소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송 대상으로 BT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 하이브 아메리카를 지목했다.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밴드 원 리퍼블릭의 전 멤버 라이언 테더에게도 소송을 걸었다.
-
EXID와 브브걸, 그리고 리센느...그들의 이유있는 '역주행'[K-POP 리포트]
모두가 ‘역주행’을 꿈꾼다. 하이브,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금수저’들이 ‘정주행’하는 K팝 시장에서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이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아쉬워하면서 입을 모은다. "우리 노래 진짜 괜찮은데…" 맞는 말이다. 중소 기획사에서도 신곡과 뮤직비디오 발매, 무대 준비를 위해 수억∼수십 억 원을 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안대를 쓰고 맛을 평가하듯,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아티스트의 신곡을 구별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대기업들과 비교할 때 홍보·마케팅 비용에서 큰 차이가 난다. 즉, 출발선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욱 역주행을 꿈꾸게 된다. 특별한 계기가 생긴다면, 언제든 다시금 그 그룹과 노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안경 안 쓴 아빠들의 리즈시절 공개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 6%, 순간 최고 25. 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15년만의 MBC 복귀 각오 "통쾌함 많이 느끼시길"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의 MBC 컴백작으로 '유부녀 킬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공효진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은 평범한 유부녀이자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일터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자로, 집에서는 남편과 딸을 둔 평범한 30대 주부로 살아가는 역대급 이중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웹툰을 먼저 보고 흥미를 느꼈다. 다크 히어로물이지만 사건 중심보다는 유부녀로서의 평범한 일상이 드라마의 주를 이루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작품으로 복귀하는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
지성X하윤경, 가짜 가족의 유쾌한 팀플레이 '아파트' [종합]
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가짜 가족을 꾸려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아파트'(연출 조용원·극본 김윤영)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조용원 감독과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조용원 감독은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을 훔치기 위해 아파트 입대위원장이 되려고하는데 그럴수록 점점 아파트를 구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다. 아파트의 일상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갈등, 연대, 대립하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지성은 겉으로는 HK무역 대표지만 실상은 '신용 1등급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박해강 역을 맡는다.
-
'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영부인 저격사건 목격자 3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암살자(들)'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린'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부인 저격 사건을 마주한 세 인물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 각 인물의 강렬한 표정은 이들이 펼칠 집요하고도 뜨거운 사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충격적인 사건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유해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상 초유의 사건을 마주한 형사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유해진의 표정은 ‘진실을 추적하는 자’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수사의 최전선에서 극을 이끌어갈 그의 묵직한 서사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은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단한 신념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
'콩콩팜팜' 인턴 문상훈, 헤드 셰프 데뷔..'매의 눈' 도경수, 의문 제기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문상훈이 헤드 셰프로 데뷔한다. 10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가 되어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주도한다. 함께 마트에 간 연수생들 중에서도 이광수와 음식으로 통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는 범상치 않은 발언을 해 벌써 두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기대되고 있다. 이후 요리를 시작한 문상훈이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경험자의 면모를 드러내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매의 눈으로 의문을 제기,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고.
-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수상해서 더 설레네...8월7일 공개
'로맨스 왕자'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중독성 강한 ‘아는 맛’ 로코로 돌아온다.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에서 시작된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무엇보다 ‘로코력 만렙’ 정해인, 하영의 만남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한적한 소도시 구진 엿마을에서 포착된 장태하, 고은새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근하고 정겨운 시골집 앞마당 한 가운데 다정하지만 왠지 모르게 수상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장태하, 그리고 의문 가득한 물음표를 띄운 고은새의 대비가 흥미롭다. 여기에 ‘기억도 기록도 없다. 믿을 건 이 남자 뿐!’이라는 문구는 모든 기억을 잃고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장태하를 따라 엿마을에 도착한 고은새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