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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안티 히어로 본색 드러냈다! 전세사기범 응징
'협상 히어로' 한석규가 한층 더 거침없는 다크 히어로 모드로 전환한다. 6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7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파렴치한 전세 사기단을 응징하기 위해 화끈한 일격을 가한다. 앞서 보육원 동기간의 보증금 분쟁 소송을 중재하던 신사장은 사건의 이면에 전세 사기단 오미숙(정애연)과 그녀의 연인 이민철(양종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미숙이 아들 백승무(이종현)에게 건물 명의를 넘긴 뒤 세입자 보증금을 가로챘고 동시에 10채나 되는 깡통 전셋집까지 굴리고 있었던 것. 특히 오미숙은 백승무가 친구 고재경(류해준)의 보증금을 요구하자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뒤 곧바로 이민철과 함께 깡통 전셋집들을 백승무의 명의로 넘기며 배신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렇듯 인류애마저 저버린 듯한 오미숙과 이민철의 악행에 어느 때보다 신사장만의 통쾌한 해결법이 절실해진 상황. 이에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껏 보지 못한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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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만 넘으면 김은숙 매직 '다 이루어질지니'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 지니’는 김은숙 작가가 견뎌야 할 왕관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김은숙 작가의 이름은 곧 믿음이다. ‘도깨비’(2016), ‘미스터 션샤인’(2018), ‘더 글로리’(2022)를 거치며 그는 한국 드라마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인공이다. 그렇기에 신작 ‘다 이루어질 지니’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주인공으로 나선 수지와 김우빈부터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린 송혜교, 김지훈, 다니엘 헤니 등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합류했고,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라니 드라마 팬이라면 설레지 않을 수 없었다. ‘다 이루어질 지니’는 램프의 정령이자 사탄인 남주와 소위 사이코패스라고 불리는 감정 결여의 여주가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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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송혜교, 역대급 특별출연
배우 송혜교가 레전드급 미모를 과시하며 역대급 특별출연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에서 특급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송혜교는 사탄 지니의 ‘구여친’이자 비를 다스리는 지니인 ‘지니야’로 분해 김우빈, 수지와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지니야’의 화려한 아랍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송혜교는 이국적인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지가 연기한 가영이 만나자마자 "송혜교"라며 놀라워하자 "넷플릭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얼굴을 골랐다"는 능청스러운 대사는 큰 웃음을 선사햇다. 송혜교 이외에도 다니엘 헤니, 김지훈의 신스틸러급 특별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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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가 오아시스에 열광하는 이유
늘 궁금했다. 내가 10대 때부터 좋아했던 오아시스를 지금 10~30대들도 좋아하는 이유가. 그들 중 일부는 데뷔작 ‘Definitely Maybe’가 나왔을 때 옹알이를 했거나 태어나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다. “두 삶, 두 시대”를 하나로 묶은 오아시스의 인기는 국적도 없다. 그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다시는 안 볼 듯 돌아섰던 갤러거 형제가 기적처럼 뭉친 일은 그 현상에 따른 숙명처럼 보인다. 잘파 세대는 왜 그들에게 열광할까. 이유를 살펴봤다. 전화위복 오아시스의 두 번째 앨범을 대표하는 세 곡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Champagne Supernova'는 영국인들에겐 애청곡을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된 지 오래다. 저 세 노래는 지금도 영국 어딘가에서 열리고 있을 결혼식, 장례식, 파티, 축구 경기장, 펍과 나이트클럽, 학교 행사에서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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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임영웅 특집, 7일부터 티빙 웨이브서 VOD 공개
티빙(TVING)이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KBS 2TV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을 오는 7일부터 VOD로 공개한다. 이번 특집은 임영웅이 약 5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복귀하며 더욱 의미를 더한 방송으로, 지난 8월 30일과 9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됐다. 해당 회차는 당시 방청 신청자만 1만 명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방송 직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티빙과 웨이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임영웅과 친구들이 선사하는 생생한 감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는 임영웅과 음악적 인연을 맺어온 선후배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기존 경연 형식에서 벗어난 협업 무대를 펼쳤다. 출연진에는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 1세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 ‘OST 여왕’ 린, 감미로운 음색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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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보이넥스트도어의 멋진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정감 있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6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행복하고 편안한 한가위가 되시면 좋겠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계절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다감한 인사를 건넸다.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여섯 멤버는 “이번 컴백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신보 활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추석 전날인 5일 공개한 자체 콘텐츠 ‘후계자를 찾아서’로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보이 가문’의 여섯 형제로 분해 최고의 송편을 만들고자 경합을 펼쳤다. 캐릭터에 몰입해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쟁을 벌이는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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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김영광, 파국에 다다랐나? 끝없는 위기 [종합]
'은수 좋은 날' 이영애와 김영광의 동업을 알고 있는 새로운 목격자가 등장해 충격을 더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6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와 이경(김영광)이 팬텀 조직원 동현(이규성), 준현(손보승) 형제에게 습격을 당하며 극한의 위기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현, 준현 형제에게 결박당한 은수와 이경은 이불 속에 숨겨둔 약까지 들통나며 벼랑 끝에 내몰렸다. 이경은 칼에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상태에서도 끝까지 저항했고, 찢어진 복면 사이로 동현의 얼굴을 확인한 은수는 경악했다. 충격에 휩싸인 은수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동현은 약과 돈을 모두 내놓으라며 더욱 거세게 밀어붙였다. 은수는 바닥에 쏟아진 물 위에 전기충격기를 던져 이들 형제를 기절시키며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 장면은 배우들의 몸 사리지 않는 격렬한 액션과 폭발적인 열연이 더해지여 몰입도 높은 장면이 탄생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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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개봉 첫주말 극장가 접수! 한복 무대 인사 현장 공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지난 3일 개봉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671,946명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줄곧 전체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개봉과 동시에 23만8,895명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갈아치운 '보스'는 웃음만발 코미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우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스가 되고 싶지 않은 조직원이라는 신선한 발상과 뚜렷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 여기에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환상적인 코믹 연기 시너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시킨 '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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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얼굴' 100만 돌파! 모두가 행복한 추석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오던 '얼굴'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5일 오후 6시 51분 기준 100만5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마침내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추석 연휴의 다채로운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이자,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인간의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는 연상호 감독과 미친 연기력의 배우들이 만나서 수작이 탄생했다. 묵직한 메시지와 탄탄한 작품성, 한국 영화 대표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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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운명적 재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 [종합]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의 운명적인 재회에 전국 5.8%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8회는 서종희(신예은)의 지난 7년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노무과장(박지환)에게 상해를 입힌 뒤, 가진 것 없이 도망친 종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 바로 고영례(김다미)의 오빠 고영식(전성우)이었다. 그는 낡은 코트, 서울행 막차표, 전 재산 3만 원을 건네면서도, 피 묻은 손을 떨고 있는 종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 따뜻한 마음씨가 종희를 살렸다. 서울에서 호텔 메이드로 일했던 종희는 한 투숙객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냈다. 다름 아닌 대양그룹 회장 미숙(서재희). 외동딸을 앞세워 보낸 슬픔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그녀를 종희는 “사는 게 형벌 같아도, 버티고 살아가면 불행도 지나간다. 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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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임시완 "재능 없는 건 아니지만..결국 노력이 뒷받침" [인터뷰]
임시완은 연기돌을 넘어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딱히 연기 수업을 받지 않았음에도 폭넓은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임시완을 보고 있노라면 타고났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달랐다. 재능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면서도 결국 노력으로 이를 뒷받침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기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연출 이태성, 극본 변성현 이태성 이진성)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청부살인회사 MK Ent. 소속 A급 킬러 사마귀 역을 맡은 임시완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아직 주변 반응을 확인하지는 못했다는 임시완은 냉철하게 자신의 연기를 돌아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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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김영광, 끝없는 위기 직면! 이번엔 살인사건
'은수 좋은 날' 이영애와 김영광이 살인사건에 연루되며 벼랑 끝에 선다. 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6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와 이경(김영광)이 괴한의 침입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살인 사건에 연루돼 충격을 안긴다. 공개된 스틸에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소파에 쓰러진 이경을 간호하는 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은수의 집에 침입한 괴한과의 격렬한 몸싸움 끝에, 결국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 이경은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병원조차 가지 못하고, 은수는 직접 상처를 치료하며 피투성이가 된 그를 간병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약 가방에 이어 살인까지 얽힌 두 사람을 향해 장태구(박용우)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지고, 은수와 이경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과연 죽은 이는 누구이며, 이들이 감당해야 할 대가는 무엇일까. 한편, 이경은 고통 속에서도 담담히 “계획대로 하자. 우린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