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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되기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 공개
개봉후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주연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대형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3인방의 모습과 진지하게 랩 연습에 몰두한 폭풍래퍼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벽한 호흡을 위해 쏟아부은 5개월간의 뜨거운 여정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고 고난도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댄스머신 현우 역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라는 그의 말처럼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여기에 화려한 LED 스크린 앞 실루엣만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무대 위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는 절대매력 도미 역 박지현의 리허설 현장은 무대의 생생한 리얼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과몰입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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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구교환 '군체', 매서운 추격 오정세 '와일드 씽' [박스오피스]
'군체'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와일드 씽'이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감독 연상호)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 2,0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7만 9,546명이다. 이로써 '군체'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한 차례도 정상을 내주지 않은 채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평일에도 5만 명대 관객을 추가하며 500만 고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상상력과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의 조합이 맞물리며 6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2위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차지했다. '와일드 씽'은 같은 날 3만 1,704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57만 5,42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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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에 직진 "같이 갈래요?"...자체 최고 5.1%[종합]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이재욱에 진심을 전하며 직진했다. 이에 설렘지수와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3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가 편동도 주민과 육하리(신예은 분)의 진심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지의 앞에 고생길이 열렸다. 박춘식(우현 분)이 심근경색이 아닌 협심증 판정을 받았고,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도지의는 박춘식의 미움을 샀다. '한번 꼬라지가 나면 끝장'이라는 말처럼 절벽 횟집 출입이 막히는가 하면, 주민 건강을 명목으로 온갖 잡일에 지소가 총동원되는 등 도지의를 향한 끝없는 괴롭힘이 이어졌다. 도지의의 편은 없었다. 그는 자신을 번번이 말리는 육하리에게 섭섭함이 쌓였다. 이런 가운데 과거 현치연(홍민기 분)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도지의는 자신을 말리던 육하리를 떠올렸다. 어쩌면 육하리도 주민의 편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심경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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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최대훈X윤경호와 뽐낼 환상의 브로맨스
'김부장' 소지섭이 최대훈, 윤경호와 환상의 브로맨스를 뽐낸다.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의 고깃집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세 아빠들의 고깃집 만남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브로맨스가 기대감을 더한다.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을 사이에 두고 비밀 요원 출신의 태권도장 원장 성한수와 또 다른 비밀 요원 출신 박진철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다. 먼저,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박진철에게 패션 지적을 당하자 군복을 입은 박진철을 지적하고, 이에 박진철이 군복 상의를 벗은 후 딸 바보 티셔츠를 자랑해 성한수를 질색하게 한다. 이때, 두 사람을 조용히 바라보던 김부장이 두 사람에게 동화되는 친근한 리액션으로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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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별이 다섯개"...안길강 미각 잡은 5성 요리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5성급 미식가 안길강의 미각을 사로잡은 5성급 요리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8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에서 중급 취사병으로 전직한 강성재(박지훈 분)가 간부식당에서 5성급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강성재는 한 단계 도약한 기량을 뽐냈다. 중급 취사병 전직으로 기술도 업그레이드됐다. 빠르고 경쾌한 칼질에 향상된 조리 능력으로 강림소초 취사병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강성재는 대대본부 간부식당으로 차출된 후 간부들의 미각을 만족시켜야 했다. 앞서 5성 요리 성공 위해 고심하던 그는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의 머리 위에 뜬 미식등급을 확인했다. 배원영의 미식등급은 별이 다섯개, 5성급 미식가였다. 이후 강성재는 간부들의 미각을 만족시켜야 하는 중압감 속에 간부식당 조리실로 들어갔다. 그는 간부식당에서 취사병으로 있는 셰프 출신 상병 이호영(오승백 분)의 전문 용어, 기술, 기세에 기 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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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정이서 "'봉박'=생명의 은인..계속 현장에 있고파" [인터뷰]
박찬욱과 봉준호의 선택을 받은 배우. 짧지만 배우 정이서가 가진 능력과 잠재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수식어다. 비중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았다. 정이서는 항상 자신의 역할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로 만나본 정이서는 연기뿐만 아니라 여러 마음가짐에서도 거장의 선택을 받은 이유가 확실하게 느껴졌다. 5월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원더풀스'(연출 유인식, 극본 허다중)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분더킨더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하원도(손현주)에게 실험을 당해 초능력을 얻게 된 ‘분더킨더’ 3인방 중 한 명인 석주란 역을 맡은 배우 정이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작품이 공개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가운데, 정이서는 관심을 가져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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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일릿, '전참시' 출격..숙소 일상부터 대학 축제 현장까지 공개
걸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ILLIT)이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아일릿은 최근 '전참시' 촬영을 진행했다. 아일릿은 숙소에서의 리얼한 일상은 물론 대학 축제 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릿은 지난달 4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에는 각각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8일에는 하이브레이블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 남다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의 협업 싱글 'ICONIC BY MISTAKE'는 12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이다. 아일릿이 출연한 '전참시'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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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정신차렸나? '모아나', 원작 팬 만족시킬 싱크로율 100% 스틸 공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8일 공개한 보도스틸에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섬의 풍경을 담아내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먼저 거대한 파도 앞에 선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모험을 예고하는 동시에, 바다와 특별한 운명으로 연결된 캐릭터의 서사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사람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아나의 모습은 특유의 밝고 당찬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이자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아나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의 모습은 스크린을 가득 채울 압도적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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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SUGAR HONEY ICE TEA', 반나절만 MV 1천만뷰 돌파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가 공개 반나절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 13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날 0시 공개된 지 약 14시간 만의 기록이다.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기존의 강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멤버들의 탄탄한 래핑과 청량한 보컬이 곡의 쿨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새로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의 탄생을 알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뮤직비디오 역시 가십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재기발랄한 연출과 서머송에 걸맞은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음악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전 세계 각지의 유튜브 트렌딩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고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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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피로 쓴 복수극의 서막, ‘퍼니셔: 원 라스트 킬’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퍼니셔’. 마블 히어로들이 가진 이상적인 영웅의 모습이나 초능력 따위는 없는 고통받는 복수의 화신. 아이언맨이 구원의 서사를, 캡틴 아메리카가 이상주의를, 스파이더맨이 책임감을 상징한다면 ‘퍼니셔’는 상처와 분노, 그리고 악을 응징하는 거리의 자경단이다. 세상이 아닌 자신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두운 다크 히어로. 디즈니 가 내놓은 존 번설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이 위험한 안티히어로를 MCU에 정식 복귀시겠다는 선언같은 작품이다. 50분 분량의 이 짧은 중편은 퍼니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블의 맛보기라 할 수 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을 통해 마블 팬들과 압도적인 첫 만남을 가졌던 그는 오는 7월 개봉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는 퇴역 군인 프랭크 캐슬(존 번설)은 거리를 장악한 조직 ‘마 그누치’ 가문을 처절하게 학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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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템포로"..이즈나, 한층 정교해진 파워 몽환 '메트로놈'
이즈나가 약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짧지 않은 공백기지만,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만의 템포를 유지하며 한층 정교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코코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며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기대된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방지민 또한 "지난 앨범에서 한 단계 확장된 나다움을 담고 있다. 앨범명처럼 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ET THE TEMPO'는 지난 앨범 'NOT JUST PRETTY'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선명히 드러내며 이즈나만의 서사를 이어간다. 방지민은 "데뷔 앨범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 두 번째 앨범이 '예쁨'이라는 프레임을 깨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가 기준이 돼서 나를 믿고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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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입소문으로 역주행하나? '군체'와 쌍끌이 흥행
개봉 첫주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인 '와일드 씽'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으며 맹추격할 태세를 마쳤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개봉 첫 주말 32만1,1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4만3,725명을 기록했다. 500만 돌파를 앞둔 '군체'의 기세에 밀려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현재 극장가 상황으로 볼 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개봉 전 뜨거운 화제성과 배우들의 지명도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개봉 전 '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아이돌 변신과 주제곡 'Love is'의 인기, '마성의 발라더'로 변신한 오정세의 미친 존재감, 영화 공개 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극장가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개봉 첫주말 관객들의 선택은 영화적 체험이 확실한 '군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