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윤태화, '미스트롯4'서 이혼 고백..."아내 역할 다하지 못해"
'미스트롯4' 윤태화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아픈 이별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참가자는 바로 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한 윤태화였다. 그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진솔히 털어놓으며, 관객들은 물론 마스터들까지 감동한 진정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에 앞서 최진희 레전드가 윤태화에게 '참회'를 선곡한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을 했으나, 1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어 "결혼 후에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은 변함이 없었고, 바쁜 일정 탓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힘들어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참회'가 마음에 와 닿아 선택하게 됐다는 윤태화는 무대에 올라 이별의 아픔과 지난날에 대한 회한을 노래 한 소절, 한 글자에 꾹꾹 눌러 담았다.
-
'옥문아' 이성호, "정의의 이름으로"...'어금니 아빠 사건' 사형 선고 회상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마라맛 티키타카로 웃음보를 자극하며, 부부 첫 동반 토크쇼 출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3회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 윤유선-이성호 편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윤유선-이성호의 치열한 부부 공방전으로 시청자들을 꼽을 잡게 했던 지난 주에 이어, '옥문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양한 퀴즈들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토크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옥문아'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 0%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시키며 승승장구했다. 이날 먼저 '이혼한 부부들이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라는 퀴즈와 함께 이성호의 가사 사건 경험담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이성호는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 않다. 재판을 할수록 부부의 관계가 풀리지 않고 꼬여간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을 처참하게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상처만 남고 승자가 없는 재판"이라고 밝혔다.
-
임영웅, 힙한 금발 스타일로 시선 강탈…새 프로젝트 예고?
늘 흑발의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해 온 가수 임영웅이 파격적인 금발 변신을 감행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과감한 금발 헤어 컬러에 선글라스를 매치, 기존의 단정한 이미지와는 다른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차분하고 바른 청년 이미지를 벗고 한층 자유롭고 세련된 모습이다. 이 같은 변신을 두고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9월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만큼, 임영웅의 새로운 무대 콘셉트나 새 프로젝트와 연관된 변화가 아니냐는 관측과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더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바. 지난해에도 음악 활동과 예능 출연을 병행하며 바쁜 행보를 펼쳐온 만큼 금발 변신이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 TOUR 2025'(아임 히어로 투어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약 25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
김형묵, 2026년 '풀매수'하고픈 '신스틸러계' 신흥 강자
배우 김형묵. 이름만 언급하면 사실 누군지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을 보이고, 최근의 활약을 보여주면 서서히 머릿속에서 이름이 떠오른다.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중국 사신으로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던 이, 그게 아니라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JYP(박진영)의 얼굴모사를 지독하게 해냈던 이. 역할로는 재간꾼인 그는 실로 더 큰 재능으로 각종 극 형태의 극은 모두 섭렵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 무대는 단지 TV, 영화에 그치지 않는다.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으로 퍼지고 있다. 이제 막 50대를 넘었지만, 그의 활력과 기세는 20대 그것을 무색하게 한다. 그야말로, 2026년 강력한 ‘신스틸러’의 자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그의 존재감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이철용 역을 맡더니, 임윤아와 이채민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중국 사신 우곤 역으로 출연했다.
-
'미쓰홍' 박신혜·하윤경·최지수, 301호 룸메이트들이 다시 만난 까닭은?
'언더커버 미쓰홍' 301호 룸메이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1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조력자 고복희(하윤경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IMF 사태로 위기에 몰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미숙(강채영 분)의 일을 계기로 분열을 맞은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외동딸 강노라(최지수 분)는 진짜 신분이 드러나면서 홍금보와 고복희에게 경계와 원망의 대상이 된 것. 하지만 홍금보와 고복희는 강노라를 차갑게 대하면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빌리는 등 대립과 공조 사이 묘한 관계를 이어갔다. 20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의 본가인 치킨집에 방문한 홍금보, 고복희, 강노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홍금보의 어머니 김순정(이수미 분)과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은 살갑게 손님을 맞고, 룸메이트들과 어색해졌던 강노라도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
완전체 블랙핑크, 올블랙 비주얼 시너지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 '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 '과 'Statue ver. '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 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음악 팬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
'미스트롯4' TOP 10 확정, 허찬미·홍성윤·길려원 진출...적우→김다나 탈락 '충격' [종합]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부 12. 7%, 2부 14. 7%, 3부 12. 8%의 시청률을 기록, 10주 연속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날 일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도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 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로만 승부를 보는 관문. 지난주 1라운드 한 곡 대결에 이은 이번 주 개인전에서는 예측 불가의 대역전과 충격의 탈락, 시리즈 사상 역대급 고득점이 쏟아지는 등 스펙터클한 명장면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준결승전에 진출할 TOP10이 최종 확정됐다. 먼저, 유례없는 초고득점이 터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허찬미는 이날 자신의 장기인 퍼포먼스를 버리고 오직 노래로만 승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찬미가 택한 곡은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
-
임영웅, '니가 올래 내가 갈까' 영상 1000만뷰 돌파...통산 102번째 기록
가수 임영웅의 인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무대 영상 '니가 올래 내가 갈까'가 지난 19일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총 102개의 천만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0년 12월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무대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완벽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곡이다. 당시 방송 직후에도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영상은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결국 '천만 뷰'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뮤직비디오, 라이브 무대, 예능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고루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제왕'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00개가 넘는 영상이 천만 뷰를 넘어선 것은 국내 가수 중에서도 극히 드문 사례로, 임영웅의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인 파급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우주를 줄게' 노정의, "난 진심이었어" 배인혁 고백에 대답 보류...'감정 혼란' [종합]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배인혁을 향한 감정의 혼란을 마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6회에서는 고백 이후 미묘한 거리감을 두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우현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직진은 세 사람의 로맨스 삼각관계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 4%를 기록했다. 고백의 여파는 생각보다 거셌다. 우현진은 평소보다 더 선태형을 의식하게 됐고, 두 사람 사이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선태형의 고백을 전해 들은 백세연(최규리 분)은 선태형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은 우현진의 수상한 변화를 눈치챘다. 눈에 밟히면 고백을 받아주면 되지 않느냐고 했지만, 우현진은 사돈을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첫사랑 박윤성에 대해선 어떤 마음이냐고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우현진. 지금 머릿속엔 '우주(박유호 분)'와 '정규직 전환' 뿐이라며 애써 혼란스러운 마음을 부정했다.
-
야외로 판 넓힌 '미스터리 수사단', 확장된 스케일로 컴백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더 짙어진 미스터리,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19일 정종연, 김서구, 이원기 PD와 '수사단'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 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정종연 PD가 2024년에 선보인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 속 예측불허한 미션들이 어드벤처 추리 예능의 쾌감을 배가한 가운데 정종연 PD는 “에피소드가 많아졌다. 조금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라면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정종연 PD의 말처럼,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로 무대를 확장했다. 김서구 PD는 “이번 시즌은 역동성을 추가하고자 했다.
-
송가인 美 공연, 비자 발급 지연에 연기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지연으로 연기됐다. 당초 송가인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며 공연이 연기됐다. 소속사는 "현재 대관 일정을 다시 잡는 중"이라며 "미국 현지 대관 업체가 일정을 잡으면 다시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자 문제로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건 송가인이 처음이 아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지난해 크로스오버 그룹 '프로젝트 난장'의 미국 공연을 추진했으나 일부 팀원의 비자 문제로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밴드 자우림도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려다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공연은 아니지만 방송인 김창옥 역시 지난해 LA에서 '김창옥쇼'를 녹화하려다가 비자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비자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며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취소하거나 포기하고 있다.
-
김혜윤, 스타랭킹 女배우 1위 등극...'오인간' 결방 아쉬움 털었다
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다. 2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5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투표에서 2만 92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한 김혜윤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13일, 14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결방했음에도 불구, 스타랭킹 스타배우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다. 김혜윤에 이어 박은빈이 1만4678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이세영은 1만3472표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