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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이주승,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준 가족의 의미
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13년 만에 그리웠던 ‘할머니표 곰탕’을 먹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주승은 새 가족이 된 베트남인 형수님을 위한 일일 가이드와 ‘주토그래퍼(주승 포토그래퍼)’로 활약하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그리운 가족을 추억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며, 시청자에게 뭉클함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키가 조부모님을 뵙기 위해 국립 영천 호국원을 방문한 모습과, ‘도련님’이 된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과 엄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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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트와이스, 10월 10일 스페셜 앨범 발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가 10월 10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8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10주년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스페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프롤로그 필름, 온라인 커버, 포스터, 히트곡 및 월드투어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티저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10월 10일 오후 1시에는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을 발매한다. 20일 0시 오픈된 프롤로그 필름은 유쾌 발랄한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전했다. 아홉 멤버가 10톤 차력쇼, 10초 안에 눈물 흘리기, 10초 버저 누르기 등 '10'을 주제로 기상천외한 10주년 장기자랑을 보여주고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장기자랑 미션을 실패하는 장면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이어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새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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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첫방부터 케미 폭발..2.8% 출발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의 트리플 케미가 제대로 통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에서는 '무난이들' 3인방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짠내 나는 직장 생활이 현실감 넘치게 그려졌다. 흙수저 세 여자의 고군분투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극하며, 본격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팍팍한 현실을 함께 견디며 의지하는 세 사람의 세대 초월 끈끈한 워맨스가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첫회 시청률은 2.8%(전국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무난한 그녀들의 빨간 맛'이라는 부제로 막을 올린 '달까지 가자' 1회는 마론제과 정규직 전환 면접장에서 시작됐다. 순조롭게 면접을 이어가던 다해는 벌에 쏘여 기절하는 황당한 사고를 겪었고, 정신을 잃은 사이 '미래의 자신'을 마주했다. "정규직도 정규직 나름이지. 넌 앞으로도 계속 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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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고백에 웃음꽃 활짝..시청률 2.2%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의 고백에 웃음 지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5, 6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마음이 맞닿았다. 다른 사람이라면 참지 않았을 일들을 ‘선우해’라는 이유로 이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성제연은 마음을 자각했다. “나 너 좋아해”라는 성제연의 해맑은 고백은 힘겨운 하루를 보낸 선우해를 다시 미소 짓게 했다. “세상이 좀 아름답네”라면서 환하게 웃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더했다. 5회와 6회 시청률은 각각 1.9%, 2.2%(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마이 유스'의 시청률이 1%대를 기록한 건 5회가 처음이다. 다행히 6회에는 다시 2%대를 회복했다는 것이 위안거리다. 이날 선우해와 성제연의 입맞춤 후폭풍은 거셌다. 생각에 빠진 성제연은 모태린(이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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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모방살인범 제대로 도발..시청률 6.6% [종합]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연쇄살인마 고현정이 모방살인범을 제대로 도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지난 4회의 7.5%와 비교하면 소폭하락했다. 다만,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6.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토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이 드디어 본격 등판한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 범인을 강력하게 도발했다. 두 살인마의 광기 어린 대화가 소름을 유발한 가운데, 차수열(장동윤)은 다른 사람의 죽음 위기를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앞서 모방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서구완(이태구)이 의문의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절묘한 타이밍에 연금주택을 탈출한 정이신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차수열과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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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가 갑니다"..'피식대학' 정재형, 11월 결혼 발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멤버 정재형이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정재형은 19일 자신의 SNS에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한다. 제가 장가를 간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정재형은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다.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11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청될 예정이다. KBS 29기 공채 출신 정재형은 이용주, 김민수와 유튜브 '피식대학'으로 활동 중이다. 한사랑산악회, 피식쇼 등의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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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밴드, 김광석 명곡 표절 의혹.."몰랐다" 해명
일본 밴드 슈퍼등산부가 故 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JTBC '사건반장' 등을 통해 슈퍼등산부의 '산보'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광석이 1994년 발표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그의 마지막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로고송으로 사용되며 널리 알려졌다. 이후 제이레빗, 정은지 등의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에 참여했다. 멤버 오다 토모유키가 작사·작곡한 '산보'는 곡의 도입부와 주요 멜로디, 어쿠스틱 기타 주법 등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지나치게 유사했다. 논란이 커지자, 슈퍼 등산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 '산보'의 뮤직비디오 영상 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한국어로 "저희의 곡 '산보'에 대해 많은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처음으로 김광석 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1994)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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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부국제 이모저모] 손예진, 부산 오면 꼭 간다는 떡볶이집, '이날' 방문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17일 개막했다. 30주년에 걸맞은 상징적 장면들과 화려한 라인업, 아름답고 시끄러운 순간들이 공존한 이번 영화제의 현장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손예진 "부산 오면 꼭 떡볶이" 먹어…이번에도 먹었나? 배우 손예진은 BIFF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았다. 그는 BIFF에서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액터스 하우스까지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 손예진은 "부산에 오면 반드시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해운대에 있는 'ㅅ 떡볶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예진 떡볶이' 관련 기사와 SNS 게시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일으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예진은 19일 오후 서울로 돌아가기 전 실제 해당 가게를 찾을 계획이라고 한다. 정우성, 부일영화상 이후 밤 만찬까지...여유 넘친 부산에서 행보 배우 정우성은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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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에 꽃다발 고백..관계 재정립 시도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예상치 못한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19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극과 극 분위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우해의 고백에 성제연은 어떤 선택을 할지, 또 송중기에게 찾아온 이상징후가 이들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을 미루지 않기로 한 선우해가 성제연에게 성큼 다가갔다. 다큐멘터리 출연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성제연에게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은 설렘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성제연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는 엔딩은 관계 변화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선우해의 꽃다발 고백 현장이 설렘을 고조시킨다. 선우해는 마음을 확인한 입맞춤 후,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고백에 나선다고. 어색한 듯 수줍게 꽃다발을 내미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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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의혹'에도 BIFF서 관객 만남 성실히
양다리 의혹에 휘말린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7일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소 수척해 보였지만 단정한 검은 슈트와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팬들에게 미소를 건네며 인사를 대신했다. 18일에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자신의 주연작 '파이널피스' 상영 전 무대 인사에 올랐다. 이날 역시 검은 슈트와 넥타이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와타나베 켄,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함께 무대에 서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팬들이 다가와 인사를 건네자 두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모든 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당초 예정했던 '파이널피스' 기자간담회는 취소했다.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을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헤어&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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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사마귀', 남은 관전포인트 넷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반환점을 돌았다. 더 강력하고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이 매회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총 8부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4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4회 동안 주목해서 보면 더 짜릿하고 소름 돋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반환점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벌써 3명 사망?!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의 정체 정이신은 23년 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동을 학대한 남자 여섯을 죽인 연쇄살인마다. ‘사마귀’라 불리게 된 그녀는 23년 만에 자신의 범죄를 그대로 따라한 모방살인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23년 만에 형사가 된 아들 차수열과 재회해, 모방살인 범인을 잡기 위한 공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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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BIFF로 첫 방한…"한국 영화 순수하고 유니크해"
'세계적 영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려 연출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 델 토로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부산을 찾은 이유는 연출작 '프랑켄슈타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아서다.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오만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담는다. 델 토로 감독은 특유의 괴수적 상상력과 종교적 상징을 결합해 창조주와 피조물,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근원적 관계를 파고든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영화는 굉장히 전기적이다. 내가 영화 속 인물이 된 것 같았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세상에 내던져졌다는 점에서 그렇다"며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한 고통이 이 작품에 담겼다.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