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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내기만 하면 다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개의 앨범 모두를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리는 위업을 이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 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되며 지난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PUREFLOW’ pt. 1’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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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정수정, 안방극장-스크린 오가며 바쁘다 바빠
'얼음공주' 정수정이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봄 영화 '짱구'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서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정수정은 현재 2027년 상반기 방송될 tvN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 촬영에 들어갔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촬영 전에는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가제, 영제 I Hear You) 촬영을 마쳤다.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정수정의 열일 행보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정수정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는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연출 김재현 , 극본 박혜진)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 연재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정수정은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서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주어진 운명에 독기를 품고 돌진하는 도도한 얼음공주 임연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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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군체', 오늘 400만 넘는다!... '와일드씽'과 한판대결
전국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오늘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할 조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일 하룻동안 13만5,393명을 동원해 1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371만2,269명으로 지방선거투표일로 임시공휴일인 오늘(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휴일인 지난 5월30일 42만3,318명, 5월31일 36만5,463명을 동원한 걸 감안할 때 휴일인 오늘 오후에 4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300만 돌파한 지 불과 4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으로 개봉 15일째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하루 앞선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좀비 서사와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신뢰도 높은 배우진의 조합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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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커플확정?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종합]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극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에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이야기했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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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표비, KBS 체코vs과테말라 평가전 중계서 첫 풀타임 호흡
방송인 전현무가 첫 축구 생중계 데뷔전을 치른다.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로 본격 도전장을 내민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오는 5일 오전 전파를 탈 체코vs과테말라의 평가전에서 월드컵 시작 전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첫 상대,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체코의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이다.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에서 처음올 풀타임 호흡을 맞출 ‘77년생 뱀띠’ 동갑내기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뼈를 깎는 노력’을 다짐한 바 있는 ‘신입 캐스터’ 전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캐스터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어 왔다. 전현무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중계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는 차별화된 생생한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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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YG 힙합 카리스마 폭발!...'IF I' 댄스 퍼포 영상 공개
최근 컴백한 그룹 트레저가 미니 4집 타이틀곡 'IF I'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IF I' DANC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 감각적인 흑백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직비디오에 이어 YG 고퀄리티 자체 제작 영상을 통해 전체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 트레저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 구성해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수록된 4개 신곡은 물론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에는 YG 힙합의 정수와 트레저만의 거침없는 매력을 결합해 호평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모노톤 호리존 앞에 선 트레저는 절제된 움직임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퍼포먼스의 포문을 열었다. 곡의 다이내믹한 사운드 변화에 맞춰 펼쳐지는 군무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고,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입체적인 동선이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멤버들은 힘을 덜어낸 듯 여유로운 움직임을 이어가다, 'IF I'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에서는 양팔로 리듬을 타는 포인트 동작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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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기에 설득력이 더해진 '멋진 신세계'
배우에게 강렬한 악역이란 양날의 검이다. 대중의 기억에 자신의 얼굴을 선명하게 남기기도 하지만 또 그 이미지가 다음 선택지를 좁혀버리는 함정이 되기도 한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에게 그 양날의 흔적은 무척 선명하게 남았다. 박연진 이후 그의 선택 하나하나에는 ‘다음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기대 어린 시선이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그 질문에 대한 임지연의 가장 과감한 답이다. 어느덧 중반의 이야기를 넘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는 조선 시대에 악녀로 불린 희빈 강단심(임지연)이 빙의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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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올인원 '오십프로', 재미있는 거 다 넣었다! 흥행 순항 예감
'오십프로'가 첩보,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로 열성 시청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지난주 최고 시청률 7. 6%, 수도권 5. 6%, 전국 5.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르를 몇 개나 오가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장르 올인원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조폭 출신 편의점 사장 강범룡(허성태)을 둘러싼 첩보극의 긴장감으로 포문을 연 ‘오십프로’는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 예상치 못한 로맨스까지 더하며 장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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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조성모 비켜!"…'와일드 씽' 오정세, 발라드 왕자로 과몰입 열풍 점화
'와일드 씽' 최성곤(오정세)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가 개봉과 함께 과몰입 열풍에 불을 붙였다. '와일드 씽' 측은 지난 2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의 대표곡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니가 좋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극 중 '39주 연속 2위'라는 기록을 세운 최성곤의 대표곡이다.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에서 유행했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새드엔딩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감정에 깊이 몰입한 립싱크, 첫사랑과의 아련한 서사, 과장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그 시절 감성을 유쾌하게 되살린다. 영상의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추억의 4:3 화면 비율, 레트로 필터, 과한 '뽀샤시 조명', 강한 아이라이팅 효과까지 더해지며 2000년대 초반 뮤직비디오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익숙한 시대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되 코믹하게 비틀며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최성곤의 비주얼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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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자존심, 샤이니의 새 미니앨범 'Atmos'
지구촌이 들썩이는 BTS의 영향력을 보며 나는 자연스레 샤이니를 떠올렸다. 2000년대 후반 샤이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지금 BTS 자리에 저들이 서 있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샤이니는 아이돌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게끔 만든 거의 최초의 케이팝 보이그룹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르에 비평의 필요성을 역설한 존재였고, 아이돌 음악의 음악성을 조목조목 입증한 드문 아이콘이었다. 특히 ‘누난 너무 예뻐’로 시작해 ‘줄리엣’, ‘링 딩 동’, ‘루시퍼’, ‘셜록’이라는 4연타를 뒤로 하고 2부작으로 선보인 3집은 이후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언제든 명반으로 다뤄질 세월의 자격마저 확보했다. 이들을 수식해 온 ‘글로벌 케이팝 리더’라는 소속사의 홍보 문구는 절대 과장이 아니었다. 실력과 영향력, 선구적인 면모 모두에서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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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흥행 신세계 열었다
'멋진 신세계'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최고 시청률 10. 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안방극장에 흥행 신세계를 열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익숙한 로코 문법을 비틀어낸 설정, 빠른 전개, 배우들의 맞춤형 연기가 어우러지며 입소문을 넓히고 있다. 시청률 흐름도 뜨겁다. 지난 8화는 10. 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와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압도적 1위도 차지했다. OTT와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방영 4주 차에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TOP TV쇼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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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X신예은 통했다...자체 최고 5.0%[종합]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이재욱과 신예은이 통했다.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닥터 섬보이'가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2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로 마주한 후 편동도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걱정하며 가까워졌다. 이에 앞으로 도지의, 육하리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닥터 섬보이'는 방송 첫 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전작 '허수아비'(1회 2. 9%, 2회 4. 1%) 방송 첫 주 시청률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흥행 지수를 끌어올렸다. 2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4. 99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4. 0%보다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닥터 섬보이'는 앞서 1회 시청률 4. 0%로 올해 방송됐던 ENA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