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에스콰이어' 이진욱이 원칙 버리고 분노한 사연?
‘에스코와이어’ 이진욱이 평점심을 잃는 사건이 찾아온다. 10일 밤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4회에서는 원칙주의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이 분노하는 사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동안 윤석훈은 날카로운 시각과 냉철한 사고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복잡한 개인사를 법리적 틀 안에서 다퉈야하는 일이기에 감성보다는 이성을 앞세워 단호하고 엄격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 그 속에는 변호사로서의 사명감도 감춰져 있다. “소송은 승패와 상관없이 덜 다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라는 말처럼 마음이 다친 의뢰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쪽같은 철학이 있기에 윤석훈의 차가움은 매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그런 윤석훈의 원칙과는 사뭇 다른 행보가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매번 절박한 의뢰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
-
'사당귀' 전현무, 못 말리는 모교 부심! 후배와 자존심 대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모교에 대한 자부심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현재 166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10일 방송되는 ‘사당귀’ 318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모교인 연대 한국어 어학당에 가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K직장 문화’에 대한 강의에 나서는 가운데 프리랜서 후 첫 KBS에 출연하는 이정민 전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의 연대 부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내 아나운서 허유원이 “고연전에 갔었다”라고 밝히자 전현무가 대뜸 “유원아 고연이 뭐니?”라고 걱정 어린 말
-
'좀비딸' 조정석, 브래드 피트 제치고 올 최고 흥행 배우 되나?
여름 극장가 절대 강자로 떠오른 '좀비딸'이 곧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를 태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제작 스튜디오N)은 지난 9일 35만4,32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02만6,537명을 기록했다. '좀비딸'의 300만 관객 돌파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3일), ‘야당’(27일), ‘F1 더 무비’(40일), ‘미키17’(39일)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다. 또한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밀수’와 동일한 기록이자 지난해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보다 하루 앞선 속도다. 조정석이 여름 흥행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목이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는 '좀비딸'은
-
코르티스, 11일 인트로곡 ‘GO!’ 뮤비 공개하며 콘텐츠 폭격 시동!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11일부터 콘텐츠들을 본격적으로 공개하면서 베일을 벗는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0일 0시부터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중인 24시간 프리미어를 통해 데뷔 프로모션 스케줄을 기습 공개했다. 이들은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차례로 상영한 영상 다섯 편을 통해 앞으로의 일정을 알렸다. 프로모션 캘린더나 타임테이블로 불리는 이미지 혹은 짧은 영상으로 콘텐츠 릴리스 일자를 일괄 알리는 방식과 차별화된 시도가 신선하다. 여러 편의 영상에 힌트를 심어 게릴라 형식으로 향후 일정을 전하는 것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함이 묻어난다. 이들은 멤버가 직접 만든 숏폼으로 팀명을 공표한 데 이어 예측할 수 없는 프로모션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10일 오픈된 영상은 멤버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았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거나 철봉에 매달리고 빵을 고르는 등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
'에스콰이어' 이진욱-정채연, 같은 사건 다른 시선!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종합]
'에스콰이어' 이진욱과 정채연의 대립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3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과 강효민(정채연)이 엄마의 사랑을 두고 정반대의 시선을 드러내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송무팀에는 피해자는 분명하지만 가해자가 불분명한 사건이 접수됐다. 화물차에 치일 뻔한 아이가 신경계 이상 반응을 보이자 아이의 엄마는 “실제로 치이진 않았지만 결과는 같았다”며 택배 기사와 소속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먼저 윤석훈과 강효민은 의학 자문을 통해 차에 치였다는 믿음만으로도 신체에 장애
-
'서초동' 이종석, 의뢰인의 갑작스런 사망에 충격! 최고 시청률 7.7% [종합]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이 열정을 다한 변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1회에서는 의뢰인들의 사연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안주형(이종석), 강희지(문가영)를 비롯해 미래를 고민 중인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6%, 최고 7.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4%, 최고 7.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안주형은 배문정과 함께 부동산 소송을 의뢰한 박만수(김종구)의 변호인이 됐다. 박만수는 생계를 이어가느라
-
'트라이' 임세미, 윤계상의 지병 알았다! 최고시청률 8.3% [종합]
‘트라이’ 윤계상이 전 여친 임세미에게 지병이 들키면서,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6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대상고와의 대통령기 1차전을 앞두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가람이 중증 근무력증 증상의 악화로 쓰러지고, 전 여친 배이지(임세미)가 가람의 과거와 병 발현을 알게 되며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이지 역시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과 트라우마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를 기록하며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전 회차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흥행 기적을 이뤄내며 멈출 수 없는 상승세로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
-
돌아온 '대탈출'에 엇갈리는 시선, '미수단2'는 어떨까 [IZE 진단]
마니아 층이 두터운 '대탈출'이 4년 만에 돌아왔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비슷한 결의 '미스터리 수사단2'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7월 23일 '대탈출: 더 스토리'가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2021년 공개됐던 시즌4 이후 4년 만이다. '대탈출'의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가 2022년 tvN을 퇴사할 때만 하더라도 '대탈출'의 후속 시즌을 보는 것은 어렵게만 보였다. 기다리는 팬들도 점점 사라질 때쯤, 이우형 PD가 제작을 맡은 '대탈출'의 리부트 시즌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탈출'이 다시 제작되는 건 기뻐할 만한 소식이었지만, 걱정을 나타내는 시청자도 적지 않았다. 먼저 새로운 수장이 된 이우형 PD의 대표 연출작은 '신혼일기', '현지에서 먹힐까?' '백패커' 등 두뇌 및 추리 영역과는 거리가 멀었다. 또한 신동, 피오, 김종민을 대신해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투입된다는 점 역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마침내 베일을 벗은 '대탈출
-
'악마가 이사왔다', 연인 관객들을 위한 맞춤용 데이트 무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먹는 별다른 토핑이 들어가지 않은 베이직한 맛의 클래식 팥빙수가 떠오른다. 아무런 토핑이 들어가지 않고 오직 삶은 팥과 시원한 얼음, 우유로 맛을 낸 팥빙수를 먹을 때의 깔끔한 맛이 떠오른다. 과일에 케이크 등 각종 첨가물이 더해진 다양한 빙수가 수두룩한 시대이지만 클래식 팥빙수의 순수한 맛을 향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만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은 아날로그적 정서를 품고 있다. 어찌 보면 투박할 수 있지만 깔끔하게 달달하고 가슴속 깊이 시원한 힐링을 선사한다. 이상근 감독의 순수한 마음, 주연배우 임윤아-안보현의 뜨거운 열정이 관객의 마음이 와닿으며 무더위를 쫓아낸다. 여름날 연인끼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손잡고 보기에 안성멎춤인 ‘데이트 무비’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겉으로 보기엔 “좋을 때다”라는 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푸르른 청춘들이다.
-
'좀비딸' 조정석이 끌고 '악마가 돌아왔다' 임윤아가 밀 올여름 극장가
올여름 극장가, 조정석이 끌고 임윤아가 민다. 함께 한여름 흥행 레이스에 나선 두 사람은, 한때 '엑시트'로 여름 극장가의 역사를 새로 썼던 주역답게 이인삼각으로 관객의 마음을 향해 달린다. 출발은 조정석이 맡았다. 전 세계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좀비딸'에서 그는 세상에 남은 마지막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아빠 정환 역을 연기했다. 능청스러운 유머와 절절한 부성애가 어우러진 그의 연기는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끌어모았고, 7일째에 손익분기점(220만)을 돌파했다. '엑시트'와 '파일럿'에 이어 또 한 번 여름 흥행을 이어가며 '여름의 남자'라는 별칭을 굳혔다. 특히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좀비딸'은 빠르면 이번 주말께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뒤를 잇는 임윤아는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에 선다.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와 그녀를 감시하는 청년 백수 길구
-
'메리 킬즈 피플' 얼음장 눈빛 이보영 vs 무표정 이민기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과 이민기가 격렬한 감정 충돌을 일으킨다. 9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4회에서는 치명적인 반전을 지나 다시 마주한 우소정(이보영)과 반지훈(이민기)의 싸늘한 대치가 그려진다. 앞서 우소정은 말기암 시한부 환자라 믿었던 조현우(이민기)의 진짜 정체가 경찰임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렸다. 조현우의 조력 사망을 위해 홀로 나섰다가 수상한 기류를 감지한 우소정은 체포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고, 전속력으로 뒤쫓던 반지훈은 끝내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 컷에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든 경찰들과 함께 있는 반지훈을 발견한 우소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신감이 서린 차가운 시선이 반지훈을 향하지만, 반지훈은 그 눈길을 피한 채 다른 곳만 바라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응급실 앞에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관계를 드러낸다.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네는 반지훈에게 우소정은 의미심장
-
'트라이' 윤계상, 전 여친 임세미에 노골적 플러팅…재결합할까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이 전 여친 임세미 곁을 지킨다. 9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6회에서는 사격부 전낙균(이성욱) 감독의 협박으로 선발전에서 탈락해 상심해 있는 배이지(임세미) 곁을 전 남친 주가람(윤계상)이 계속 맴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배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으나 전낙균 감독의 은퇴를 운운한 협박으로 마지막 격발을 하지 않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 가운데 상심한 이지 곁을 지키는 주가람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제작진이 공개한 6회 스틸에는 사격장에서 홀로 남아 있는 이지를 찾아온 가람이 바나나우유를 건네며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겼다. 이지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연인처럼 다정한 온기가 묻어나고, 장난기 어린 웃음 뒤로는 묵묵히 건네는 응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전의 냉랭했던 태도와 달리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 이지의 표정은 두 사람이 과거의 로맨스를 다시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