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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폐일 것"...진서연이 직접 밝힌 '무소단'2 합류 불발 사연
'무쇠소녀단' 원년 멤버 진서연이 시즌2에 합류하니 않은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tvN Joy에는 '[독점 공개] 진서연 손목부상? #무쇠소녀단2'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이하 '무소단')시즌1에 원년 멤버로 참여한 진서연이 시즌2 불참 이유를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무소단'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에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투지와 끈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선사했다. 원년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진서연이었다. '무소단' 원년 멤버이자 맏언니, 엄마로 통했던 진서연.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았고, 팬들은 아쉬워했다. 이런 가운데, 진서연이 이번 영상에서 '무소단2' 합류 불발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그는 "손목 부상을 철인 3종하면서 자전거 탈 때, 좀 크게 넘어져서 치료를 되게 오래 받았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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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차차기작은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주인공 성진우 캐스팅
배우 변우석이 또 하나의 차기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연 성진우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는 10일 '나 혼자만 레벨업'의 제작과 변우석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부동의 최고 인기 웹소설과 웹툰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세계적인 인기 IP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2025 크런치롤 어워즈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올해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액션’, ‘베스트 캐릭터’ 등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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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어서 더 유쾌하고 짠한 '살롱 드 홈즈’ [드라마 쪼개보기]
아파트라는 공간은 때론 가족보다 더 가깝다는 이웃들과의 전쟁터가 되기도 한다. 불륜 커플, 주차 빌런, 쓰레기 투기범 등.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솟구치는 생활 속 악인들과의 전쟁 말이다.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이 지긋지긋한 현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여성 4인방의 활극이다. 경찰도 변호사도 아닌 단지 ‘아파트 주민’이지만 그 누구보다 날카롭고 집요하다. ‘우리 단지에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해결사들. 이 연대는 그래서 더 유쾌하고 짜릿하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극본 김연신, 연출 민진기·정현남)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전직 형사와 보험왕, 알바의 여왕 등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여성이 ‘우리 단지 빌런’들을 응징하는 코믹 미스터리극이다. 정건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도시의 가장 평범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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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8월 스크린·안방극장 동시 접수…배꼽+심장 정조준
배우 겸 가수 윤아(임윤아)가 올여름 극장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점령한다. 배꼽과 심장 모두를 부여잡게 할 유쾌함과 설렘으로 올여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물들인다. 윤아는 오는 8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와 8월 말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 결의 캐릭터를 넘나든다. 청순함과 광기, 사랑스러움과 당당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변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로맨스 코미디라는 공통된 분모 안에 오컬트와 타임슬립이라는 차별점으로 다른 맛을 보여준다. 각각의 작품에서 보여줄 윤아 특유의 해사하고 밝은 존재감은 예비 관객과 시청자 모두를 설레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두 작품 모두 더위에 지친 대중에게 시원한 웃음을 건넬 여름용 코미디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윤아의 말간 얼굴이 올여름 극장가와 브라운관을 시원하게 밝힐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 낮과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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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X조이현, 글로벌 통했다"...'견우와 선녀', 35개국 TOP10 진입
추영우, 조이현 주연의 '견우와 선녀'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10일 발표된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영어/비영어 콘텐츠 포함) 글로벌 4위에 올랐고,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인도, 브라질, 멕시코,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드라마. 국내에서는 tvN과 티빙,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견우와 선녀'는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디사이더(Decider)는 "'견우와 선녀'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지녔으며, 주인공 성아 주변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는 것도 관심을 사로잡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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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납치 배후가 권한솔이라니"...'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현 극적 구출 [종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서현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었던 배후가 밝혀졌다. 다름 아닌 권한솔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9회에서는 납치됐던 단역 차선책(서현 분)이 남주 이번(옥택연 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 가운데 그 배후가 여주 조은애(권한솔 분)로 밝혀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납치돼 생명의 위협을 받던 차선책은 바닥에 떨어진 칼날로 포박을 끊고 반격에 나섰다. 괴한이 잠시 주춤한 틈을 타 도망친 차선책은 길을 헤매다 북을 발견했고, 이를 힘껏 두드려 구조 신호를 보냈다. 때마침 북소리를 들은 이번이 단서를 좇아 현장에 도착했고, 차선책을 해치려는 괴한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녀를 구해냈다. 하지만 차선책을 구하고 난 뒤에도 이번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꿈에서 차선책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 것. 이에 이번은 차선책이 자신을 노리는 적들로 인해 위험에 처했다고 자책했다. 이에 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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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전설 된다…무려 2주간 '불후의 명곡' 단독 특집 확정
가수 임영웅이 KBS2 ‘불후의 명곡’에 뜬다.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는 8월 30일과 9월 6일 2주 연속으로 '임영웅과 친구들(가제)' 특집으로 방송을 꾸민다. 임영웅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송해 특집 이후 5년 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꾸미는 단독 특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KBS2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를 빛낸 전설적인 인물을 초대해 그 시절의 감동과 세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오늘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가제)'은 임영웅과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눈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이야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감성을 전할 힐링 음악쇼로 기대를 모은다. 따뜻하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며,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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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위한 교육 예능, 99% 시청자는 허탈할 따름 [IZE 진단]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초, 중, 고등학교의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대한민국의 사교육 시장의 규모는 약 29조2000억원에 달했다. 역대 최고치다. 전년에 비해 7.7% 늘어난 수치이며, 코로나19로 대면 사교육이 위축됐던 2020년에 비해서는 약 10조원 가까이 올랐다. 5년 사이 3분의 2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셈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가구 경제 및 부모 노동시장 특성별 자녀 사교육 격차와 추이’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4년 동안 모든 소득 집단에서 자녀 1인당 지출하는 월평균 사교육비가 증가했다. 가장 최근 조사인 2023년 통계로는 취학 자녀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09년 대비 16.7만원이 늘어난 55.1만원이다. 통계청 조사에서 지난해 월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 학생은 월평균 68만원 정도를, 월 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 학생은 월평균 20만원 정도를 지출했다. 적어도 월 소득의 10% 가까운 돈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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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나우즈, 강렬한 'EVERGLOW'로 확실한 리브랜딩
그룹 나우즈가 돌아왔다.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그룹명을 바꾼 이들은 파격적이고 강렬한 음악으로 확실한 리브랜딩에 나섰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나우즈의 첫 미니앨범 'IG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나우즈의 새 앨범 'IGNITION'은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해 헤매면서도 결국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발을 내딛는 지금, 그 찬란한 순간의 시작을 나우즈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진혁은 "저희의 정체성과 서사를 녹여냈다. 빛나고 찬란한 순간이 있지만 아프고 힘든 시간도 있는 동시대의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현빈은 "나우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앨범이다. K-팝 신에 저희 나우즈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라고 목표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EVERGLOW'(에버글로우)는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강렬한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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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0년째 슈퍼 아이돌 [뉴트랙 쿨리뷰]
슈퍼주니어의 댄스 담당 신동은 신곡 'Express Mode' 안무에 대해 "솔직히 좀 힘들었다”고 했다. 신동은 올해 마흔이다. “예전처럼 체력으로만 밀어붙이긴 어려웠다”던 그는 대신 디테일한 표현과 팀워크를 더 살렸다고 했다. 사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더 이상 ‘주니어’라 부르기엔 어색한 나이가 됐다. 데뷔 초창기 보여줬던 파워풀한 군무나 과감한 콘셉트를 기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러나 신동의 말대로 표현은 더 세밀해졌고 팀워크는 연륜과 신뢰로 굳건해졌다. 슈퍼주니어가 지난 8일 발매한 정규 12집 'Super Junior25'는 팀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슈퍼'라는 이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시간과 연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활동 기간 자체로도 K팝 역사상 손꼽히는 장수 그룹의 위엄을 보여주지만, 그 안을 채운 9트랙은 지난 자취를 넘어 현재진행형 슈퍼주니어의 진가를 입증한다. 타이틀곡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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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 빙의→1인 2역 하드캐리 기대
"추영우, 눈빛부터 달라졌다"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소름 돋는 1인 2역을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9일, 배견우(추영우)에 빙의한 폐가 악귀 '봉수' 캐릭터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방송(6회)에서 폐가 악귀가 봉인해제 됐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결코 발을 들여서는 안 될 폐가로 향한 박성아(조이현)는 상상도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 바로 악귀에 빙의된 배견우가 모습을 드러낸 것. "안녕 무당아. 너도 안녕해야지"라면서 박성아에게 다가서는 서늘한 배견우의 반전은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충격 전개가 펼쳐진 후 다음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깜짝 공개된 폐가 악귀 봉수 캐릭터 포스터가 강렬하다. 자신의 액운에 타인이 휩쓸릴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배려 깊고 다정했던 배견우. 따스한 온기는 온데간데없고 핏빛 조명에 더해진 서늘한 눈빛이 소름을 유발한다. 염화(추자현)가 목숨을 담보로 불러들인 악귀가 배견우에게 빙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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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용화다운 앨범 'One Last Day' [K-POP 리포트]
거의 모든 예술이 그렇듯 음악에서도 장르 마니아들은 진짜와 가짜를 따진다. 그들은 순수한 것을 추구하고 오염된 것은 거부한다. 신분 구분에 가까운 이 무의미한 분리 본능은 특히 상업성을 담보한 장르 음악을 하는 이들에게 가혹하다. 펑키 록 리듬으로 세미 트로트에 가까운 탑 라인을 뽑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밴드 씨엔블루도 그 도마에 오른 적이 있다. 순정주의자들은 묻는다. 과연 저들은 록 밴드인가 팝 밴드인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아이돌 팝록 밴드인가. 결론만 말하자면 씨엔블루는 노브레인보단 잔나비, 폴 아웃 보이보단 마룬 파이브에 가까운 밴드였다. 까다로운 마니아층보단 포용하는 일반 대중과 더 소통해 온 팀이었다는 말이다. 씨엔블루의 프런트맨인 정용화는 10년 전 솔로 데뷔 때부터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엄격히 구분하려는 저들(장르 마니아들)의 잣대를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아이돌이라는 태생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보다 개인적이고 성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