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최강야구' 김태균이 처음 털어놓는 속마음
'최강야구’에서 한화 이글스 52번 영구결번인 김태균이 팬들에게 속마음을 최초로 밝힌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119회에는 김태균, 윤석민, 이대형, 나지완, 권혁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브레이커스’로 의기투합해 대학리그 강호인 동원과기대 야구부와 첫 경기를 거치며 ‘최강’이라는 이름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5 시즌에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김태균이 뜻밖의 눈물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태균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태균은 “그때는 너무 어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고. 이어
-
'불후: 신승훈 편' 데이브레이크, 허각 잡고 최종우승 [종합]
‘불후의 명곡’ 데이브레이크가 데뷔 35주년을 맞은 신승훈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아티스트 신승훈’ 편으로 허각, 조째즈, 안신애, YOUNG POSSE, 데이브레이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신승훈은 ‘I Believe’,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등 히트곡을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신승훈은 첫 소절을 떼는 순간부터 마지막 마이크를 내리기까지 명곡판정단을 그 시절 추억과 감성으로 초대했다. 무대가 끝나자 명곡판정단은 신승훈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역대급 환호로 현장을 후끈 달궜다. 가장 먼저 호명된 이름은 허각.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한 허각은 ‘미친 성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폭발적인 고음을 뽐냈다
-
'백번의 추억' 김다미의 허남준 향한 애달픈 짝사랑...시청률 상승 4.3% [종합]
'백번의 추억’ 김다미가 허남준을 향한 고백 타이밍을 놓치고 엇갈린 운명에 망연자실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3회는 고영례(김다미)의 후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단짝 서종희(신예은)와 미팅에 나가지 않았더라면, 세 번이나 겹친 우연에 한재필(허남준)을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설레는 가슴을 부둥켜안고 기대하지 않았더라면, 그날의 운명이 자신을 뜻밖의 폭풍 속으로 밀어 넣게 될 것이라 눈치챘더라면, “어땠을까?”란 가슴 아픈 가정은 영례의 첫사랑이 끝내 그에게 닿지 못했다는 슬픈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종희의 손에 이끌려 나간 미팅에서 ‘자이언트 수건’의 주인공 재필을 본 영례의 심장은 터질 듯했다. 골목, 극장, 그리고 지금 음악 다방에서까지, 영례는 이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운명이라 믿고 싶었다. 게다가 짝을 정하는
-
'폭군의 셰프' 임윤아, 강한나의 계략에 누명 썼다! 최고 15.9% [종합]
'폭군의 셰프' 임윤아와 이채민의 앞에 끝없는 시험과 난관들이 다가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9회에서는 치열한 요리 경합을 마치고 달콤한 평화를 즐기던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4.2%, 최고 15.9%를, 전국 기준 평균 13.5%, 최고 14.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5.5%, 최고 6.4%를, 전국 평균 5.6%, 최고 6.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명나라와의 두 번째 요리 경합을 마친 연지영은 이헌의 부름으로 달빛이 내려앉은 정자로 향했다. 경합을 치르느라 고생한 연지영을 위로하고 칭찬하고자 이헌
-
'달까지 가자' 이선빈, 김영대에 통쾌한 '이마 박치기' 엔딩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참아왔던 속마음을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 극본 나윤채) 2회는 '열심과 열등 사이'라는 부제로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 '무난이들'의 고군분투를 웃음과 짠내를 오가며 담아냈다. 그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무난이들의 훈훈한 워맨스 케미와 더불어, 다해와 '함박사' 함지우(김영대)의 예측불허 텐션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지난밤에 이어 은상은 다해와 지송에게 '코인 열차'에 함께 오를 것을 본격 제안했다. 다해는 결국 은상의 말에 휘둘려 만 원어치 코인을 매수했지만, 다음 날 아침 다시 팔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대박병'에 걸려 수차례 사업에 실패한 아빠 정용직(서현철) 탓에 어린 시절부터 갖은 고난을 겪은 과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편 지송은 같은 팀 조수진(오승아)의 얄미운 계략에 휘말려, 신상 구두 굽이 부러지는 수난을 겪어야
-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타이틀곡 음원·안무 일부 깜짝 공개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신보 타이틀곡 음원과 안무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19일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니 1집 ‘HYPE VIBES’의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신곡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됐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히트곡이자 영화 ‘귀여운 여인’ 주제가로 잘 알려진 ‘Oh, Pretty Woman’을 인터폴레이션(기존 음악의 멜로디나 가사 등 특정 요소를 새롭게 연주·녹음해 활용하는 기법)한 멜로디에 경쾌한 디스코 사운드가 더해져 흥을 돋운다. 여기에 멤버들의 세련된 음색과 미국 Z세대 힙합 아티스트 레이 뱅크즈(Lay Bankz)의 차진 피처링 랩은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안무 역시 타이틀곡의 밝고 경쾌한
-
'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논란? 원작자 "문서 기반해 제대로 고증" 반박
'폭군의 셰프' 원작자가 역사 왜곡 논란에 반박했다.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원작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쓴 박국재 작가는 19일 개인 SNS에 '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논란을 다룬 기사와 해당 장면을 올렸다. 앞서 드라마에서는 조선의 왕 연희군과 명나라 사신이 나란히 앉아 경합을 지켜보고, 왕이 사신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사신이 왕 아래에 앉는 게 맞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왕은 왕좌에 앉고 사신은 동쪽 아래에 자리해야 했다'며 구체적인 근거도 등장했다. 먼저 왕과 사신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합을 지켜보는 것에 대해 박국재 작가는 "1474년 간행된 국가 공인 예법서인 '국조오례의'에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온다"며 "연회는 사신이 머무는 태평관에서 이루어지고, 사신의 자리는 동쪽 벽에 위치하게 되어 있으며 어좌(왕의 자리)는 서쪽 벽에 위치하게 되어 있
-
태민, 'Veil' MV 공개..다채로운 콘셉트와 압도적 퍼포먼스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스페셜 디지털 싱글 ‘Veil(베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상징적인 무대 세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미학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3일 발표된 태민의 신곡 ‘Veil’은 욕망과 두려움 사이를 오가는 내면의 고백을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를 다채로운 장면들로 풀어냈다. 태민은 물속 장면에서는 상처와 슬픔 같은 깊은 감정을 표현하고, 불길을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에서는 분노와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또, 정장 차림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순백의 공간에서는 편안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미래적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은 신비로운 아우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Veil’ 뮤직비디오에는 서로 다른 콘셉트가 교차하며, 아티스트 태민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예술적 감각,
-
"김다미를 꾸며라"..'백번의 추억', 안내양즈의 특급 미션
‘백번의 추억’ 안내양즈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바로 “김다미를 꾸며라!”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지난 방송에서는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의 운명 같은 세 번의 우연이 그려졌다. 위협을 받고 있던 영례 앞에 재필은 마치 백마 탄 구원자로 등장했고, 휴차 날 영화를 보러 간 영례는 극장에 숨어든 재필과 마주쳤으며, 마지못해 4:4 미팅에 나가게 된 영례는 다방에 먼저 와있던 재필을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 정도 만남이라면 영례가 운명이라 믿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건 바로 그 미팅과 그 뒷이야기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교복 미팅 이후 이어진 첫 데이트 준비 과정을 포착하며, 뉴트로 청춘 멜로의 다음 장을 기다리게 한다. ‘안내양즈’의 다정한 손길 속 데이트
-
'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선빈X조아람에 본격 코인 영업
'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본격적인 코인 영업에 나선다.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가 첫 방송됐다. '달까지 가자'는 극 중 '무난이들'이라 불리는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세대 초월 워맨스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베일을 벗은 첫 회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세 배우의 환상적인 트리플 케미가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현실을 닮은 공감 서사로 안방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회사에선 비공채, 사회에선 무난, 연인에겐 아쉬움으로 치부되는 '무난이들'의 짠내 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번 생은 소생 불가. 이미 망한 판"이라며 자조하는 다해에게 은상이 "우리 코인하자!"라는 비장한 제안을 건네며 엔딩을 장식했다. 누구보다 동생들의 사정을 잘 아는 은상이 다해와 지송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꺼낸 진심 어린 제안이었다. 20일 방송되는 '달까지 가자' 2회에서
-
[30th 부국제 이모저모] 니노미야 카즈나리 韓 진출 염원·양조위 강림·지각 릴레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17일 개막했다. 30주년에 걸맞은 상징적 장면들과 화려한 라인업, 아름답고 시끄러운 순간들이 공존한 이번 영화제의 현장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日 톱 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일본인 최초 액터스 하우스 방문 일본 인기 아이돌 아리시 멤버이자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BIFF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 19일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올랐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에서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두 영역 모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이날 관객 앞에서 그는 "팬들이 나를 찾아왔던 시절에서 이제는 내가 더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며 팬과의 교감에 대해 진중하게 이야기했다. 그가 BIFF를 찾게 한 출연작 '8번 출구'는 지하도 무한루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절제된 연기가 핵심이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하듯 세밀하고 절제된 연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진출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니노미야
-
'은수 좋은 날' 이영애, 화목했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휴먼 범죄 스릴러의 서막을 올린다.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극본 전영신) 1회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평범한 주부 강은수(이영애)가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남편 박도진(배수빈)의 투자 실패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 도진이 암 선고까지 받으며 평온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난다. 가족이 고통받는 현실에 괴로워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선택 앞에 은수는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이 집에 두고 간 약 가방과 함께 범법의 길에 들어선다. 한 번도 법을 어긴 적 없이 살아왔던 은수가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팬텀의 마약 가방을 들고 도주하던 조직원의 돌발 행동으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은 난항에 빠진다. 팀장 장태구(박용우)는 수사의 촉을 발동시켜 조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