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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산 넘어 산 이주여성 카야 이혼사건...시청률 급락 [종합]
'프로보노' 정경호가 사건의 진실을 정확히 짚어내며 남다른 판단력을 발휘했다. 지난 20일(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5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이 남다른 촉으로 국제결혼을 한 여성 카야(정회린)의 숨겨진 사연을 하나씩 드러냈다. 이날 카야로부터 남편의 반복된 외도 의심과 폭언으로 이혼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은 프로보노 팀은 의뢰인이 거주 중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카야가 처한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카야의 시댁인 군수 댁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를 확인한 프로보노 팀은 해당 사건을 수임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강다윗은 날카로운 관찰력을 뽐냈다. 카야가 평소 가벼운 옷차림을 선호한다는 주변의 이야기와 달리, 최근 본인이 마주한 카야의 모습은 줄곧 몸을 단단히 가린 차림이었다는 점에 주목한 것. 이 작은 차이를 짚어낸 강다윗은 카야를 직접 만나 의심되는 부분에 대한 진실을 확인했고 심각한 폭행의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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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순악질 대표님' 장나라 응징....최고 15.4% [종합]
'모범택시3' 이제훈이 ‘악덕 대표’ 장나라를 응징하며 사이다 결말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10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연습생들의 꿈을 이용해 불공정 계약, 성상납 강요 등 끔찍한 악행을 저지른 빌런 강주리(장나라)와 그의 커넥션을 파괴하고, 걸그룹 엘리먼츠의 데뷔 무대를 성사시키며 진정한 히어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0화 시청률은 최고 15. 4%, 수도권 12. 5%, 전국 11. 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 최고 4. 4%, 평균 3. 7%를 기록해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로 독보적 파워를 과시했으며, 연말 시즌의 화제성을 모두 장악하며 ‘모범택시3’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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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쌀포대·돗자리에 시신 유기…20년을 숨은 연쇄살인마
'그것이 알고 싶다'가 20년 전 서울 신정동에서 발생한 최악의 미제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20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68회는 'B2, 괴물을 보았다- 2005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 편으로 꾸며져, 장기간 미제로 남아 있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20년을 떠돌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2005년 6월 7일, 서울 신정동의 한 주택가. 버려진 쌀 포대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전날 현충일에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던 20대 권 모 씨였다. 시신은 목이 졸린 상태였고, 쌀 포대를 뒤집어씌운 뒤 노끈으로 묶여 유기돼 있었다. 성범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현장에서 범인의 DNA는 검출되지 않았다. 수사는 단서를 찾지 못한 채 난항을 겪었다. 그로부터 약 6개월 뒤인 같은 해 11월 21일, 신정동 주택가의 한 주차장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됐다. 돗자리와 대형 비닐봉지로 여러 겹 포장된 채 버려진 40대 주부 이 모 씨였다. 그는 전날 일요일, 귀가하는 모습이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뒤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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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김세정의 달빛 로맨스 '이강달' 종영 D-DAY…"시간 가는 줄 몰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의 파란만장한 판타지 로맨스가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늘(20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출연배우 강태오(이강), 김세정(박달이), 이신영(이운), 홍수주(김우희), 진구(김한철)는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한 해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집중했다. 가족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매일 마주했던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생겼다"며 "마지막까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사랑해 주시고 이강과 박달이, 강연월 그리고 모든 배역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시대와 시간을 넘어 제가 박달이와 강연월을 표현할 수 있었던 날들은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운을 떼며 "모두의 배려 덕분에 지금의 강연월을 마주할 수 있었고 저희 '이강달' 식구들을 만났기에 이렇게 많은 찬사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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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현역 아이돌급 존재감…새침한 손하트
'모범택시3' 이제훈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20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 10화에서는 걸그룹 엘리먼츠의 데뷔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데뷔 무대 뒤에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과 대표 강주리(장나라)의 민낯이 드러날 예정으로, 걸그룹 연습생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사건의 전말이 본격적으로 밝혀진다.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어떤 설계를 준비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앞선 방송에서 김도기가 걸그룹 연습생에게 스폰서 만남을 강요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몰아넣은 연예 기획사를 응징하기 위해 매니저로 위장 취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도기는 대표 강주리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던 중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모범택시3' 제작진은 10화 방송을 앞두고 '매니저 도기'의 예상 밖 모습을 공개했다. 도기가 자신이 담당하는 걸그룹 엘리먼츠 멤버들과 함께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장면이다. 공개된 스틸 속 도기는 무대 위에서 현역 아이돌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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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600만 관객 돌파…9년만 귀환에도 흥행 질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영화 '주토피아2'가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20일 오후 12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수 600만 530명을 기록하며 개봉 2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9월 개봉한 '베테랑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국내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흥행 성과 면에서 의미 있는 기록이다. 또한 '주토피아2'는 '겨울왕국2'(2019), '겨울왕국'(2014), '인사이드 아웃 2'(2024), '엘리멘탈'(2023)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톱5가 모두 디즈니·픽사 작품으로 채워지는 이례적인 기록도 함께 세웠다. 국내 흥행뿐 아니라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진다. '주토피아2'는 전 세계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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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뱀파이어 세계관에 아주 진심…앨범 형식까지 바꿨다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장대한 서사와 실험적 구성의 신보로 2026년 가요계의 포문을 연다. 엔하이픈은 지난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의 앨범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은 동굴과 사막 등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와 추격을 그린 신보의 핵심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티저는 차가운 비를 맞으며 쓰러져 있던 선우가 눈을 뜨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어딘가를 향해 급박하게 도망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지고, 행복한 순간과 어둠 속에서의 혼란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지명수배 전단지는 이들이 쫓기는 존재가 됐음을 암시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를 피해 숨어든 이들은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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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위해 놀이공원 대관 플렉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원지안을 위해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리는 특급 이벤트에 나선다. 20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5회에서는 첫사랑 서지우(원지안)를 향한 이경도(박서준)의 진심이 담긴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앞서 이경도는 런던으로 떠나려던 서지우를 붙잡아 달라는 언니 서지연(이엘)의 부탁을 받고 공항을 찾아 출국을 막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경도의 집에서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경도는 술에 의지하며 지내는 서지우의 모습을 보며 과거 방황하던 자신의 시간을 떠올렸고, 그가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도록 묵묵히 곁을 지키며 신경을 쏟았다. 무심한 듯 다정한 이경도의 태도에 서지우는 점점 마음이 흔들렸지만, 오히려 그 감정이 부담이 돼 다시 런던으로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상태였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전남편 조진언(오동민)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서지우 앞에 이경도가 김밥을 들고 등장해 "플러팅 중"이라고 선언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미묘한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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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이번엔 국제결혼 이혼 맡는다…팀원들과 농촌 잠입
'프로보노' 팀이 목적을 숨긴 채 새로운 단체 작전에 돌입한다. 20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 5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이중 미션 수행을 위해 논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다윗이 팀의 리더로 합류한 후 프로보노 팀의 일과는 한층 예측 불가능해졌다. 각 팀원의 강점을 꿰뚫은 강다윗의 지휘 아래 밤샘 판례 조사부터 핵심 증거 모조품 제작, 잠입 취재와 증언 확보, 하천에서의 증거물 수색까지 업무 범위가 크게 확장된 상황이다.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제결혼 여성의 이혼 소송을 맡게 된 프로보노 팀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가장한 정보 수집에 나선다. 겉으로는 평범한 봉사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철저히 계산된 작전이 숨어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 컷에는 농촌 일꾼으로 변신한 프로보노 팀의 현장 모습이 담겼다.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차림으로 논밭에 나선 이들은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임무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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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vs이찬원vs박보검vs전현무…'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주인공은?
김종민, 김숙, 전현무, 이찬원, 박보검 중 누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쥘까. 오늘(20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KBS 예능의 역사와 흐름을 되짚는 동시에,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총정리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은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는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만큼 안정적인 진행과 균형 잡힌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상자로는 예능과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참여해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인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시청자 사전 선호도 조사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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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벌써 100만 관객 넘었다…사전 예매도 80만 '기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4일째인 20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2만 4,258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주토피아 2'와 유사한 기간에 1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으로, 초반 흥행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다는 평가다. 특히 20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는 78만 3,104명으로 80만 장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봉 이후 예매 수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아바타' 시리즈 특유의 압도적인 시네마틱 체험을 향한 관객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열기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연말 극장가 흥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IMAX, 4DX 등 특수관 상영에 대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며 관람 형태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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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리더라도"…'두번째 시그널' 측, 조진웅 여파에 내놓은 유보적 입장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 논란 끝에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제작진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 tvN 측은 지난 19일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0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면서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은 조진웅 관련 논란이 불거진 지 약 2주 만에 나왔다. '두번째 시그널'은 시즌1(2016)이 큰 사랑을 받으며 차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지만, 주연 배우의 은퇴 선언으로 향후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였다. tvN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작품이다.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