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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선빈X조아람에 본격 코인 영업
'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본격적인 코인 영업에 나선다.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가 첫 방송됐다. '달까지 가자'는 극 중 '무난이들'이라 불리는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세대 초월 워맨스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베일을 벗은 첫 회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세 배우의 환상적인 트리플 케미가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현실을 닮은 공감 서사로 안방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회사에선 비공채, 사회에선 무난, 연인에겐 아쉬움으로 치부되는 '무난이들'의 짠내 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번 생은 소생 불가. 이미 망한 판"이라며 자조하는 다해에게 은상이 "우리 코인하자!"라는 비장한 제안을 건네며 엔딩을 장식했다. 누구보다 동생들의 사정을 잘 아는 은상이 다해와 지송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꺼낸 진심 어린 제안이었다. 20일 방송되는 '달까지 가자' 2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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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부국제 이모저모] 니노미야 카즈나리 韓 진출 염원·양조위 강림·지각 릴레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17일 개막했다. 30주년에 걸맞은 상징적 장면들과 화려한 라인업, 아름답고 시끄러운 순간들이 공존한 이번 영화제의 현장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日 톱 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일본인 최초 액터스 하우스 방문 일본 인기 아이돌 아리시 멤버이자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BIFF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 19일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올랐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에서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두 영역 모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이날 관객 앞에서 그는 "팬들이 나를 찾아왔던 시절에서 이제는 내가 더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며 팬과의 교감에 대해 진중하게 이야기했다. 그가 BIFF를 찾게 한 출연작 '8번 출구'는 지하도 무한루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절제된 연기가 핵심이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하듯 세밀하고 절제된 연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진출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니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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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 화목했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휴먼 범죄 스릴러의 서막을 올린다.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극본 전영신) 1회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평범한 주부 강은수(이영애)가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남편 박도진(배수빈)의 투자 실패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 도진이 암 선고까지 받으며 평온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난다. 가족이 고통받는 현실에 괴로워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선택 앞에 은수는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이 집에 두고 간 약 가방과 함께 범법의 길에 들어선다. 한 번도 법을 어긴 적 없이 살아왔던 은수가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팬텀의 마약 가방을 들고 도주하던 조직원의 돌발 행동으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은 난항에 빠진다. 팀장 장태구(박용우)는 수사의 촉을 발동시켜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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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흥분한 장동윤-차가운 이엘 팽팽한 대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과 이엘이 격하게 대립한다. 9월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5회가 또다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이 등판한 가운데 유력 용의자 박민재(이창민)가 차수열(장동윤) 앞에서 죽음 위기에 처한 것. 차수열의 절규는 이후 그의 수사가 더 집요하고 처절해질 것을 암시한다는 반응이다. 차수열은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의 아들이다. 엄마의 살인에 대한 죄악감에, 사람을 살리려고 경찰이 된 그는 23년 만에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엄마와 재회했다. 차수열은 정이신을 평생 증오했지만 범인을 잡기 위해,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정이신과 공조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극비에 부쳐졌고, 연쇄살인 수사팀원들은 차수열의 수사에 의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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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달 뜨는 밤 둘만의 데이트 포착
임윤아와 이채민이 달 뜨는 밤 둘만의 데이트를 시작한다. 20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9회에서는 경합에 나선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의 피로를 씻어줄 왕 이헌(이채민)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령숙수 연지영과 왕 이헌은 명나라와 요리 경합을 준비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으로 같이 궁을 나가 저잣거리를 누비고 압력솥을 구하기 위해 천 리 산길을 동행하는 등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지영도 서서히 이헌에게 스며들어가고 있다. 특히 자객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온몸으로 지켜주는 이헌의 듬직함은 연지영을 감동하게 했다. 또한 괜한 고생을 시켜 미안하다는 이헌의 사과는 연지영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또 한 번 깊은 밤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로맨스도 물이 오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지영과 이헌이 단둘이 다과를 즐기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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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2' 첫 대회서 전원 메달 쾌거..자체 최고 3.0%
무쇠소녀단이 ‘무쇠적 사고’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11회에서는 유이와 박주현이 복싱 입문 3개월 만에 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금새록과 설인아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첫 대회에서 전원 메달 달성의 기적을 일궈낸 만큼 남아있는 최종 대회에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8%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는 평균 2.5%, 최고 3.4%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무쇠소녀단의 결승전 첫 주자로 링에 오른 설인아는 페인트 주며 공격 타이밍을 노리는가 하면 라이트 훅을 제대로 넣어 상대 선수를 스탠딩 다운시키기도 했다. 팽팽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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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상' 유정후 "무조건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목표" [인터뷰]
70~80년대 음악을 좋아하지만, 최근 집에 디제잉 장비를 들여오고, 최애 아티스트는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라는 남자. 쉽게 예측이 안 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 극 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진한 테토남의 향기를 풍긴 유정후는 다채로운 음악 취향처럼 폭넓은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였다. 16일 서울 중구 아이즈 사옥에서 유정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이하 '내여상')를 마친 유정후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배우 유정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유정후는 극 중 김지은(아린)의 생물학적 부캐 김지훈 역을 맡았다. 내면은 여자 김지은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꽃미남이 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역할이다. 신선한 설정인 건 분명했지만, 유정후는 제안을 수락하기까지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처음 봤을 때부터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어요. 다만 성별이 바뀌는 설정이라 어려울 것 같고 지금 제 수준에서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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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이주승,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준 가족의 의미
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13년 만에 그리웠던 ‘할머니표 곰탕’을 먹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주승은 새 가족이 된 베트남인 형수님을 위한 일일 가이드와 ‘주토그래퍼(주승 포토그래퍼)’로 활약하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그리운 가족을 추억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며, 시청자에게 뭉클함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키가 조부모님을 뵙기 위해 국립 영천 호국원을 방문한 모습과, ‘도련님’이 된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과 엄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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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트와이스, 10월 10일 스페셜 앨범 발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가 10월 10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8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10주년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스페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프롤로그 필름, 온라인 커버, 포스터, 히트곡 및 월드투어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티저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10월 10일 오후 1시에는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을 발매한다. 20일 0시 오픈된 프롤로그 필름은 유쾌 발랄한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전했다. 아홉 멤버가 10톤 차력쇼, 10초 안에 눈물 흘리기, 10초 버저 누르기 등 '10'을 주제로 기상천외한 10주년 장기자랑을 보여주고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장기자랑 미션을 실패하는 장면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이어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새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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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첫방부터 케미 폭발..2.8% 출발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의 트리플 케미가 제대로 통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에서는 '무난이들' 3인방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짠내 나는 직장 생활이 현실감 넘치게 그려졌다. 흙수저 세 여자의 고군분투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극하며, 본격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팍팍한 현실을 함께 견디며 의지하는 세 사람의 세대 초월 끈끈한 워맨스가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첫회 시청률은 2.8%(전국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무난한 그녀들의 빨간 맛'이라는 부제로 막을 올린 '달까지 가자' 1회는 마론제과 정규직 전환 면접장에서 시작됐다. 순조롭게 면접을 이어가던 다해는 벌에 쏘여 기절하는 황당한 사고를 겪었고, 정신을 잃은 사이 '미래의 자신'을 마주했다. "정규직도 정규직 나름이지. 넌 앞으로도 계속 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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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고백에 웃음꽃 활짝..시청률 2.2%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의 고백에 웃음 지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5, 6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마음이 맞닿았다. 다른 사람이라면 참지 않았을 일들을 ‘선우해’라는 이유로 이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성제연은 마음을 자각했다. “나 너 좋아해”라는 성제연의 해맑은 고백은 힘겨운 하루를 보낸 선우해를 다시 미소 짓게 했다. “세상이 좀 아름답네”라면서 환하게 웃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더했다. 5회와 6회 시청률은 각각 1.9%, 2.2%(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마이 유스'의 시청률이 1%대를 기록한 건 5회가 처음이다. 다행히 6회에는 다시 2%대를 회복했다는 것이 위안거리다. 이날 선우해와 성제연의 입맞춤 후폭풍은 거셌다. 생각에 빠진 성제연은 모태린(이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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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모방살인범 제대로 도발..시청률 6.6% [종합]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연쇄살인마 고현정이 모방살인범을 제대로 도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지난 4회의 7.5%와 비교하면 소폭하락했다. 다만,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6.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토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이 드디어 본격 등판한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 범인을 강력하게 도발했다. 두 살인마의 광기 어린 대화가 소름을 유발한 가운데, 차수열(장동윤)은 다른 사람의 죽음 위기를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앞서 모방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서구완(이태구)이 의문의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절묘한 타이밍에 연금주택을 탈출한 정이신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차수열과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