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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가 갑니다"..'피식대학' 정재형, 11월 결혼 발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멤버 정재형이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정재형은 19일 자신의 SNS에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한다. 제가 장가를 간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정재형은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다.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11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청될 예정이다. KBS 29기 공채 출신 정재형은 이용주, 김민수와 유튜브 '피식대학'으로 활동 중이다. 한사랑산악회, 피식쇼 등의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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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밴드, 김광석 명곡 표절 의혹.."몰랐다" 해명
일본 밴드 슈퍼등산부가 故 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JTBC '사건반장' 등을 통해 슈퍼등산부의 '산보'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광석이 1994년 발표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그의 마지막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로고송으로 사용되며 널리 알려졌다. 이후 제이레빗, 정은지 등의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에 참여했다. 멤버 오다 토모유키가 작사·작곡한 '산보'는 곡의 도입부와 주요 멜로디, 어쿠스틱 기타 주법 등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지나치게 유사했다. 논란이 커지자, 슈퍼 등산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 '산보'의 뮤직비디오 영상 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한국어로 "저희의 곡 '산보'에 대해 많은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처음으로 김광석 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1994)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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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부국제 이모저모] 손예진, 부산 오면 꼭 간다는 떡볶이집, '이날' 방문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17일 개막했다. 30주년에 걸맞은 상징적 장면들과 화려한 라인업, 아름답고 시끄러운 순간들이 공존한 이번 영화제의 현장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손예진 "부산 오면 꼭 떡볶이" 먹어…이번에도 먹었나? 배우 손예진은 BIFF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았다. 그는 BIFF에서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액터스 하우스까지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 손예진은 "부산에 오면 반드시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해운대에 있는 'ㅅ 떡볶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예진 떡볶이' 관련 기사와 SNS 게시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일으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예진은 19일 오후 서울로 돌아가기 전 실제 해당 가게를 찾을 계획이라고 한다. 정우성, 부일영화상 이후 밤 만찬까지...여유 넘친 부산에서 행보 배우 정우성은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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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에 꽃다발 고백..관계 재정립 시도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예상치 못한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19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극과 극 분위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우해의 고백에 성제연은 어떤 선택을 할지, 또 송중기에게 찾아온 이상징후가 이들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을 미루지 않기로 한 선우해가 성제연에게 성큼 다가갔다. 다큐멘터리 출연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성제연에게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은 설렘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성제연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는 엔딩은 관계 변화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선우해의 꽃다발 고백 현장이 설렘을 고조시킨다. 선우해는 마음을 확인한 입맞춤 후,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고백에 나선다고. 어색한 듯 수줍게 꽃다발을 내미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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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의혹'에도 BIFF서 관객 만남 성실히
양다리 의혹에 휘말린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7일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소 수척해 보였지만 단정한 검은 슈트와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팬들에게 미소를 건네며 인사를 대신했다. 18일에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자신의 주연작 '파이널피스' 상영 전 무대 인사에 올랐다. 이날 역시 검은 슈트와 넥타이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와타나베 켄,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함께 무대에 서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팬들이 다가와 인사를 건네자 두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모든 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당초 예정했던 '파이널피스' 기자간담회는 취소했다.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을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헤어&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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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사마귀', 남은 관전포인트 넷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반환점을 돌았다. 더 강력하고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이 매회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총 8부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4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4회 동안 주목해서 보면 더 짜릿하고 소름 돋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반환점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벌써 3명 사망?!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의 정체 정이신은 23년 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동을 학대한 남자 여섯을 죽인 연쇄살인마다. ‘사마귀’라 불리게 된 그녀는 23년 만에 자신의 범죄를 그대로 따라한 모방살인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23년 만에 형사가 된 아들 차수열과 재회해, 모방살인 범인을 잡기 위한 공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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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BIFF로 첫 방한…"한국 영화 순수하고 유니크해"
'세계적 영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려 연출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 델 토로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부산을 찾은 이유는 연출작 '프랑켄슈타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아서다.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오만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담는다. 델 토로 감독은 특유의 괴수적 상상력과 종교적 상징을 결합해 창조주와 피조물,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근원적 관계를 파고든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영화는 굉장히 전기적이다. 내가 영화 속 인물이 된 것 같았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세상에 내던져졌다는 점에서 그렇다"며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한 고통이 이 작품에 담겼다.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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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반환점 돈 블랙핑크, 싱가포르·홍콩 공연 추가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반환점을 성공적으로 돈 가운데 음악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 공연 일정을 확대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 'BLACKPINK WORLD TOUR '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 내년 1월 26일 홍콩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두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 덕분이다. 실제 당초 준비했던 회차의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화답하고자 일정 확대를 결정했다고 YG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8개 도시, 20회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 진행된 고양 공연을 포함해 10월 18일·19일 가오슝, 10월 24일·25일·26일 방콕, 11월 1일·2일 자카르타, 11월 22일·23일 불라칸, 1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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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김민석, '압스트리트 보이즈' 결성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석이 ‘압스트리트 보이즈’를 결성, 1997년 압구정동을 누비며 폼생폼사 케미를 폭발시킨다.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그런데 강태풍이 IMF란 태풍에 휘말리기 전, 청춘의 자유를 함께 불태운 친구들이 있다. 당시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있었다면, ‘태풍상사’에는 압구정동을 주름잡은 ‘압스트리트 보이즈’가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강태풍은 얼굴 담당이다. 멋에 죽고 멋에 사는 강태풍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여심은 초토화된다. 그의 절친 왕남모(김민석)는 개인기 담당. 본인은 외모를 맡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는 대목은 웃음 유발 포인트다. 평소 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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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는 결괏값"…BIFF 찾은 '굿뉴스', 변성현·설경구·홍경의 '찐한' 블랙코미디
'요도호 사건'이 변성현 감독의 손끝과 설경구와 홍경의 얼굴을 통해 블랙코미디로 재탄생했다. 19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과 출연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가 참석했다.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다. 실제 1970년대에 일어난 '요도호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요도호 사건'은 일본 적군파가 민항기 요도호를 납치해 북한으로 망명을 시도한 사건이다. 변성현 감독은 "실화라는 건 결괏값이다. 그 결괏값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과정을 창작했다"며 "이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자체가 코미디 상황이었다. 블랙이 붙는 건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날카로움도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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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 생일날 눈물범벅된 이유는?
'달까지 가자' 이선빈은 왜 울고 있을까. 19일 오후 9시 50분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가 첫 방송된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는다. 자칭 '무난이들'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 세 여자의 끈끈한 워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극 중 무난이들은 '오늘보다 나은 미래'라는 평범하면서도 간절한 희망을 품고 '코인 열차'에 올라탄다. 대망의 첫 회에서는 세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짠내 나는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첫 방송을 앞두고, 생일날 '눈물범벅'이 된 다해의 스틸컷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다해는 웬일인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터질 듯한 마음을 애써 누르려 하지만, 눈빛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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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반복되는 스포에 "몰입감 떨어져" 지적..파이널은 다를까 [IZE 진단]
엠넷 '보이즈2 플래닛'(이하 '보플2')가 스포일러로 홍역을 앓고 있다. 통상적인 스포일러뿐만 아니라 제작진의 실수까지 겹치며 몰입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방송된 '보플2'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16명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플래닛 마스터로 참여한 백호는 "역대 가장 충격적"이라며 "10시간 만에 TOP 8자리에 변동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파이널이라는 꿈의 무대까지 한 걸음을 앞둔 상황. 순위에 변동이 있었다면 긴장감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보플2'를 꾸준히 팔로우하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시청자 중 일부는 그럴 수 없었다. 이미 스포일러를 통해 윤곽이 드러난 상태였기 때문이다. 앞서 '보플2' 측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되지 않은 16명의 참가자가 2줄로 서있는 장면이 담겼다. 파이널에 진출하는 참가자 역시 16명. 서있는 참가자들이 생존자라는 유추가 가능했다. 제작진은 서둘러 영상을 내리고 수정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