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황우슬혜, 현빈과 한식구...VAST엔터 전속 계약 [공식]
배우 황우슬혜가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VAST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황우슬혜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 내공과 특유의 개성, 대중과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 라며 "황우슬혜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같은 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유치원 선생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장수상회', '히트맨'을 비롯해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했다. 이처럼 황우슬혜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물론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와 진정성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유일무이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VAST엔터테인먼트의 동행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
-
조여정, 청룡 여우주연상 받고도 "아직 덜덜 떨며 연기해" [인터뷰]
연쇄살인범과의 인터뷰라는 낯선 형식, 그리고 기자와 범죄자 사이에서 오가는 치열한 심리전.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 위드에이스튜디오)는 흔히 볼 수 없는 두 인물 간 일대일 밀착 구조로 전 시퀀스를 밀도 있게 끌어가는 영화다. 호텔 스위트룸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말과 표정, 그리고 숨결만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린다. 그리고 영화의 긴장감을 주요하게 형성하는 중심에는 조여정의 강렬한 연기가 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변주를 거듭해 온 조여정은 '살인자 리포트'에서 다시 한번 강렬한 얼굴을 꺼내 보였다. 조여정이 연기한 선주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얼굴로 시작해 진실에 다가설수록 감정과 본능으로 휘청이는 이중적인 궤적을 지닌다. 조여정은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그래도 도전하고 싶다"는
-
임윤아의 슬기로운 궁중 생활...'폭군의 셰프' 궁중 암투 관계성 분석
'폭군의 셰프' 속 인물들 사이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왕실 사람들의 알력다툼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것. 이에 과거에 떨어진 연지영(임윤아)의 슬기로운 궁중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관계성을 짚어봤다. 먼저, 신임 대령숙수 연지영의 가장 큰 적이 될 후궁 강목주(강한나)와 왕 이헌(이채민)을 지켜보고 있는 종친 제산대군(최귀화)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헌의 총애를 등에 업고 기고만장해 있던 후궁 강목주는 이헌의 관심이 자신이 아닌 대령숙수 연지영에게로 옮겨가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연지영을 경계하고 있다. 대신들 사이에 연지영에 대한 험한 소문을 퍼트리는 한편, 인주대왕대비(서이숙)를 부추겨 연지영의 팔을 건 숙수 시합을 펼치는 등 호시탐탐 그녀를 제거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심지어 강목주는 이헌의 숙부인 제산대군의 심
-
'핸썸즈', 새 단장 통했다...부족해진 남자들이 선사한 웃음 폭탄 [종합]
새 단장한 '핸썸가이즈'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39회는 '핸썸즈의 부족 생활' 첫 주제인 '에어컨 부족' 1부로 꾸며졌다.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에어컨 없이 찜통더위 속에서 생존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날 것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새 구성으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이었다. '부족 생활'이 시작된다는 사실은 모른 채 여행길에 오른 멤버들은 숙소 입성과 함께 청천벽력 같은 상황과 맞닥뜨렸다. 모든 방의 에어컨이 봉인되어 있었고, 신승호는 제작진에게 "초비상사태다. 거의 촬영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에어컨 켜주셔야 한다"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태연하게 나타난 제작진은 '핸썸즈'의 새로운 컨셉을 밝혀 멤버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후 에어컨 없이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상욱은 "집은 없어도 되는데 에어컨은 있어야 한다"며 절규했다. 더욱이 점심 식사는 땡볕에서 구워 먹는 바비큐라는 소리에
-
임영웅 "예전부터 좋아해"...'불후'서 공개되는 '임영웅의 연예인'
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에서 '히어로의 연예인'을 공개한다. 오는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아티스트 임영우의 첫 단독 특집 '임영웅과 친구들' 2부를 선인다.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앞서 8월 30일 방송된 1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전국 기준 6.8%, 수도권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해 다가올 2부 방송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과 친구들' 2부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가슴 벅찬 무대를 선보였던 이적, 노브레인, 전종혁에 이어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출연해 안방극장에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한다. 특히 임영웅은 2부에 출연하는 친구들을 '은밀한 만남', '첫 입맞춤'과 같은 흥미진진한 키워드들로 소개한다고 해, '임영웅과 친구들' 2부가 담아낼 풍성한 재미에
-
"얼굴합 잘 맞아"..송중기, 9년 만에 보여줄 로맨스 '마이유스'
배우 송중기가 오랜 만에 돌아온 로맨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JTBC 금요 시리즈 '마이 유스'(연출 이상엽·고혜진, 극본 박시현)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엽 감독과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마이 유스'는 촉망받던 아역 배우 출신 플로리스트 선우해(송중기)가 10대 시절 첫사랑 성제연(천우희)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송중기는 생계를 책임지기 위한 배우 활동으로 20대를 보내버린 뒤 첫사랑을 다시 만난 아역 배우 출신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를 맡았다. 송중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한 마음으로 더 나이가 들면 못할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장 확실하고 큰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천우희 때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얼마나 러블리한지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연예 기획사 매니지
-
[단독] '폭군의 셰프' 열기 이을 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 10월 11일 첫방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어갈 이준호, 김민하 주연 드라마 '태풍상사'의 첫 방송일이 10월 11일로 확정됐다. 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준호,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 극본 장현)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폭군의 셰프'의 종영 한 주 후 방송인데, 추석 연휴 등이 고려된 편성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태풍상사'는 이준호의 안방 복귀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준호가 극 중에서 연기할 강태풍은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청년에서 IMF 위기의 한복판에 선 상사맨으로 성장해가는 인물이다. 이준호가 1997년 IMF 시절을 살아가는 청년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준호는 2023년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한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이번 '태풍상사'로 얼마나 큰 이준호 태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7년 만에 SBS로 돌아온 고현정, 이름값 입증할 '사마귀'
7년 만에 SBS로 돌아온 고현정이 또 한 번 완벽한 연기를 예고했다.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 본 이영종, 이하 '사마귀')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변영주 감독과 고현정, 장동윤, 조성아, 이엘이 참석했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 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변영주 감독은 "한 줄로 표현하자면 엄마 때문에 아들이 고통 받는 이야기'다. 가해자가 아니라 더 이상 피해자가 없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사마귀'라는 작품을 소개했다. '사마귀'가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배우 고현정의 존재 때문이다. 고현정은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
-
'폭군의 셰프' 윤서아, 임윤아 곁에서 신스틸러 자리매김 ③ [IZE 포커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인기 급상승에 성공했다. 주인공 임윤아, 이채민의 활약까지 더해진 가운데, 조연 배우들도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지난 8월 31일 4회 방송분 시청률이 11.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단숨에 주말 안방극장 강자로 급부상했다. 첫 방송을 같이 시작한 동시간대(오후 9시대) 경쟁작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디즈니+ '트웰브'도 완벽히 따돌렸다.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는 1회 8.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한 후, 매회 시청률이 하락하며 4회(8월 31일)에 3.1%까지 주저앉았다. '폭군의 셰프는가 임윤아, 이채민의 열연과 설렘과 코믹, 흥미진진한 전개를
-
"이채민 열풍이다"...박성훈 아닌 이채민 '폭군의 셰프'에 즐거운 시청자② [IZE 포커스]
한순간의 실수, 소속사의 미흡한 대처로 하차로 작품에 치명타, 옥에 티를 남겼다. 그러나, 치명타와 옥에 티를 말끔히 걷어냈다. 자신에게 쏟아졌던 우려도 지워냈다.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이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1.1%를 기록하면서 주말 안방극장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폭군의 셰프'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면서 올해 tvN에서 토일드라마를 포함한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찼다. '폭군의 셰프'의 인기 상승세는 타이틀롤을 맡은 임윤아와 함께 남자주인공으로 나선 이채민의 활약 덕분이다. 이에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동시간대(오후 9시대) 경쟁작 마동석 주연의
-
"윤아시대 오픈!"...'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생캐 찍고 '주말 안방극장 퀸'까지 ① [IZE 포커스]
"지금은 윤아시대!" 임윤아가 2주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25 하반기 '윤아시대'의 막을 올렸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헤어나올 수 없게 요리하는 셰프로 진가를 발휘했다. 인생캐(인생 캐릭터) 경신에 '주말 안방극장 퀸' 등극 고지가 눈앞이다.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안방극장에 '폭군의 셰프', 주연을 맡은 임윤아 열풍이 시작됐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 전부터 여러 가지 부분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임윤아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았다. 2023년 6월 방송된 JTBC 드라마 '킹더랜드' 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임윤아다. '킹더랜드'로 한층 더 강화된 연기
-
수상 기대하는 건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비하인드 스틸 공개
최근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수상이 유력시되는 '어쩔수가없다'가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베니스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9일 월드 프리미어 최초 상영을 마치고,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취재진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여유로운 태도의 박찬욱 감독과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의 모습은 영화제의 들뜬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어 월드 프리미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는, 세련된 턱시도와 눈부신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